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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 컴퓨터 document_id A220623208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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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컴퓨터(wearable computer) 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로 불리는 착용 컴퓨터는 안경, 시계, 의복 등과 같이 착용할 수 있는 형태로 된 컴퓨터를 뜻한다. 궁극적으로는 사용자가 거부감 없이 신체의 일부처럼 항상 착용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인간의 능력을 보완하거나 배가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기본 기능들로는 언제 어디서나(항시성), 쉽게 사용할 수 있고(편의성), 착용하여 사용하기에 편하며(착용감), 안전하고 보기 좋은(안정성/사회성) 특성이 요구된다. 이는 단순히 액세서리처럼 전자기기를 몸에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신체의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전자기기이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장점은 주변 환경에 대한 상세 정보나 개인의 신체 변화를 실시간으로 끊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수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 안경의 경우 눈에 보이는 주변의 모든 정보의 기록이 가능하며 스마트 속옷은 체온, 심장박동과 같은 생체신호를 꾸준히 수집할 수 있다. 착용 컴퓨터는 차세대 스마트 기기로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다양한 영역의 다양한 사업자들에게 새로운 사업 분야로 선택받고 있다. 액세서리형에서 시작하여 직물/의류 일체형, 신체부착형, 그리고 궁극적인 목표인 생체이식형으로, 신체에 근접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전망이다. 하지만 장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저전력 기술, 착용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초소형, 유연/신축 전자 기술 등의 개발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며, 착용 컴퓨터가 양산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이후에는 1977년에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Camera-to-tactile 조끼와 휴렛 팩커드의 손목시계 계산기(HP-01), 1978년에는 발가락으로 조정해 룰렛게임을 할 수 있는 신발 컴퓨터 등 단순한 기능이 포함된 착용형 단말들이 개발되었다. <heading>1980년대 </heading> 1980년대에 이르면 보다 현대적인 개념의 웨어러블 컴퓨터에 근접한 제품들이 출현하는데, 입출력 장치와 컴퓨팅 기능의 발달로 디바이스를 착용하고 손이나 발에 달린 입력장치를 이용하여 결과가 출력되는 형태의 다양한 프로토타입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개발되고 가장 처음 출시된 제품인 1980년대 의류형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1989년에 미국 국방성에서 미군을 위한 군복으로 채택하였다. 이 웨어러블 컴퓨터는 각각의 군인들을 보조하기 위해 무선망과 helmet-mounted display와의 결합을 통해 무선 데이터 전송, 이미지 캡처, GPS 시스템 들의 기술을 도입했다. 1994년에는 에드가 마티아스(Edgar Matias)가 half-QWERTY keyboard를 이용한 Wrist Computer를 개발하였다. 키보드와 디스플레이 모듈이 사용자의 손목에 밴드를 통해 묶여서 양손을 모으면 한 손으로 다른 손에 타이핑이 가능한 착용 컴퓨터가 등장한 것이다. <heading>2000년대 </heading>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는 의료나 엔터테인먼트를 목적으로 하는 웨어러블 컴퓨터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21세기 이전의 웨어러블 컴퓨터는 모두 연구 수준에 그쳤다면, 2000년대에 이르러서 부품의 초경량화와 모듈화, 무선 기술의 발전으로 딱딱한 컴퓨터 형태의 하드웨어를 의복과 유사한 형태로 개선하고,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을 증진시킴으로써 보다 인간 친화적인 웨어러블 컴퓨터를 개발하려는 노력이 시작되었다. 블루투스 헤드셋 또한 2000년에 처음 개발되었다. 한국에서는 2001년에 정우덕이 본체를 몸에 착용하고(초기에 가방, 추후 재킷 형태로 개조) 모니터와 키보드를 팔에 착용하는 형태의 웨어러블 컴퓨터를 개발하였다. 이동 중에 3D 게임 실행, TV 시청 및 인터넷 사용이 가능했다. 2006년에는 나이키(Nike)와 아이팟(iPod)의 합작으로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움직임을 아이팟에서 자동으로 동기화해줄 수 있는 스포츠 킷인 Nike+iPod를 개발했고, 나이키는 아이팟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주머니가 있는 옷들을 만들기도 했다. 2007년에는 무선 활동과 수면을 모니터링해주는 밴드형 피트니스 트래커인 핏빗(:en:Fitbit)이 설립되었다. 2009년에는 Glacier Computers에서 W200 웨어러블 컴퓨터를 출시했다. W200은 손목에 밴드형으로 컴퓨터를 착용하는 형태로, 주로 응급 상황에서 최대한 손을 자유롭게 유지하면서 많은 양의 정보에 접속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2009년 애플의 주도로 시작된 모바일 컴퓨팅과 무선 인터넷의 발전은 웨어러블 컴퓨터가 발전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이 발전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heading>2010년대 </heading> 스마트폰 활성화 이후인 2010년대에 접어들면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본격적인 Connected Device로의 확장 시도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2012년에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를 통해 펀딩을 받은 스마트워치인 페블(:en:Pebble (watch))이 개발되었다. 페블은 핸드폰과 연동되어 메시지, 이메일, 수신전화, SNS 등의 알림을 진동으로 받을 수 있고, 핸드폰이나 카메라의 리모콘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2013년 초 구글에서 공개된 구글 글래스는 웨어러블 컴퓨터에 관한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었고, 후발 주자로 삼성과 소니에서도 스마트폰과 결합하여 활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다. 2014년 9월 9일 애플에서도 시계형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애플워치를 발표하여 웨어러블 컴퓨터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상용화되어 있는 제품들은 음성인식, 제스처 인식, NFC, 헬스 모니터링 및 증강현실 등의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2~10년 사이에 대부분의 디바이스에 포함되는 기본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측된다. 5~10년 이내 성숙될 기술들은 아직 연구단계의 시제품으로 소개되는 정도의 기술로 빅데이터, 웨어러블 UI(Wearable User Interface),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모바일 헬스 모니터링(Mobile Health Monitoring) 등이 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또 다른 형태인 전자 문신 등의 몸 부착형과 알약 등의 체내 삽입형은 새로운 차원의 급부상하는 기술이나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10년 이상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크레딧 스위스, 포츈 리포트에 따르면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시장은 향후 3~5년 이내에 10배 이상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측하였다. 영상에서는 1:1 면접에서 상대방의 동의 없이 영상을 공유하는 등 디바이스의 오남용 예시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구글 글래스를 착용한 사람의 입장을 금지하는 주점이 등장하고 의회에서는 구글 글래스의 개인정보수집을 일부 제한하는 것이 논의되고 있다. 또 다른 이슈로는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 생산되는 개인 라이프 로그의 해킹이다. 웨어러블 컴퓨터가 널리 활용되고 개인의 중요 정보가 담겨 있는 환경에서 인터넷과 연결된 웨어러블 컴퓨터는 항상 악의적인 해킹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지키기 위한 보안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이러한 다양한 프라이버시 및 보안 이슈는 착용 컴퓨터가 극복해야 할 중요한 이슈로 착용 컴퓨터가 성장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문제로 거론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스마트 안경과 스마트 속옷이 웨어러블 디바이스로서 수집할 수 있는 정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스마트 안경과 스마트 속옷이 각각 수집하는 정보의 종류를 비교하여 차이점을 도출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스마트 안경의 수집 정보와 스마트 속옷의 수집 정보를 본문에서 각각 추출한다.

    • 스마트 안경의 경우 눈에 보이는 주변의 모든 정보의 기록이 가능하며
    • 스마트 속옷은 체온, 심장박동과 같은 생체신호를 꾸준히 수집할 수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두 기기의 기능적 차이를 보여주는 핵심 구절을 선별한다.

    • 스마트 안경의 경우 눈에 보이는 주변의 모든 정보의 기록이 가능하며
    • 스마트 속옷은 체온, 심장박동과 같은 생체신호를 꾸준히 수집할 수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안경은 외부 환경 정보(시각 정보)를, 속옷은 내부 신체 정보(생체 신호)를 수집한다는 차이점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두 기기가 수집하는 정보의 성격이 다름을 정리한다.

    • 스마트 안경의 경우 눈에 보이는 주변의 모든 정보의 기록이 가능하며 스마트 속옷은 체온, 심장박동과 같은 생체신호를 꾸준히 수집할 수 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하게 비교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스마트 안경의 경우 눈에 보이는 주변의 모든 정보의 기록이 가능하며 스마트 속옷은 체온, 심장박동과 같은 생체신호를 꾸준히 수집할 수 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스마트 안경은 눈에 보이는 주변의 모든 정보를 기록할 수 있는 반면, 스마트 속옷은 체온이나 심장박동과 같은 생체신호를 꾸준히 수집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종류에 따라 스마트 안경은 주변 환경 정보를, 스마트 속옷은 생체신호를 수집하는 등 수집할 수 있는 정보의 대상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