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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반려견 'AI 코 무늬 검색'으로 찾는다 document_id A220623210438

분류
IT_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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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한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반려동물 식별 기술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실종 반려견의 비문(코 무늬)으로 주인을 찾거나 사진을 분석해서 질병 가능성을 알려주는 서비스 등이 주목받고 있다.\n\n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일본 스타트업 스모어가 지난달부터 개의 비문으로 개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의 테스트판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개의 비문은 인간의 지문처럼 개체마다 다른 것은 물론 성장해도 변하지 않는다. 스모어는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개 2000마리의 비문 이미지를 2장씩 학습시켰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반려견 코를 촬영해 앱에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실종견 비문을 사전 등록한 이미지와 비교하면 실제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다. 일본 후쿠오카시는 지난 4월부터 해당 앱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모어는 향후 예방접종 등 건강 관련 정보도 해당 앱에 연동할 계획이다.\n\n중국에서도 비문 기반 개체 인증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닛케이는 중국 현지 보도를 인용해 알리바바 산하 알리페이가 지난 2020년 반려동물 의료보험에 비문 인증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신원증명을 비롯해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에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n \n \n한국에서는 지문인식 전문업체 유니온커뮤니티, 미국에서는 반려동물 식품 전문업체 마스 등이 관련 서비스를 선보였다.\n\n일본 반려동물 보험 전문업체 애니콤은 개 30여종의 얼굴 사진으로 판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동물건강보험증'에 등록된 각 품종의 얼굴 사진 500장씩을 AI에 학습시켜 90% 이상 정밀도로 인식한다.\n\n애니콤은 반려견 얼굴 사진으로 질병을 예측하는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한 보험청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AI에 눈, 귀, 피부 등에서 발생한 질환 및 증상을 학습시켰다. 눈 질환은 약 70%, 귀・피부 질환은 약 60% 정밀도를 보인다.\n\n닛케이는 AI로 반려동물 이미지를 분석해서 질병 가능성을 예측하는 한국의 에이아이포펫도 소개했다. 에어아이포펫이 선보인 기술을 활용하면 반려동물 각막 사진으로 궤양 등을 90% 이상의 정밀도로 판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n\n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일본의 스타트업 스모어가 개발한 비문 기반 반려동물 식별 기술은 어떤 원리로 실종견의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스모어의 비문 기반 기술이 실종견 소유자를 확인하는 구체적인 작동 원리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비문의 특성과 기술 적용 방식, 사용자의 이용 절차를 추출한다.

    • 개의 비문은 인간의 지문처럼 개체마다 다른 것은 물론 성장해도 변하지 않는다.
    • 스모어는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개 2000마리의 비문 이미지를 2장씩 학습시켰다.
    •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반려견 코를 촬영해 앱에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 실종견 비문을 사전 등록한 이미지와 비교하면 실제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비문의 고유성, AI 학습 방식, 비교 프로세스를 핵심 근거로 선정한다.

    • 개의 비문은 인간의 지문처럼 개체마다 다른 것은 물론 성장해도 변하지 않는다.
    • 실종견 비문을 사전 등록한 이미지와 비교하면 실제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비문의 고유한 특성을 바탕으로 AI가 학습된 데이터를 통해 등록된 이미지와 촬영된 이미지를 비교한다는 논리 구조를 형성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비문이 지문처럼 고유하고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AI가 사전 등록된 이미지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비문 이미지를 비교하여 소유자를 확인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 개의 비문은 인간의 지문처럼 개체마다 다른 것은 물론 성장해도 변하지 않는다.
    • 실종견 비문을 사전 등록한 이미지와 비교하면 실제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기술적 원리와 절차를 포함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개의 비문은 인간의 지문처럼 개체마다 다른 것은 물론 성장해도 변하지 않는다.
    • 실종견 비문을 사전 등록한 이미지와 비교하면 실제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개의 비문은 인간의 지문처럼 개체마다 다르고 성장해도 변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스모어는 AI 딥러닝 기술로 비문 이미지를 학습시킨 후,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앱에 등록한 실종견의 비문을 사전에 등록된 이미지와 비교함으로써 실제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스모어는 AI 딥러닝 기술로 고유한 비문 데이터를 학습시켜 실종견의 비문을 사전 등록된 이미지와 비교함으로써 소유자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