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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홈 플랫폼 첫 연동…9월 IFA서 공개 document_id A220623211186

분류
IT_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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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삼성전자가 오는 9월 글로벌 최대 가전・공조 브랜드 10개사와 스마트홈 플랫폼을 연동한다. 내년 초에는 TV, 냉장고, 에어컨 등 대형가전을 제조사 구분 없이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제어할 수 있는 혁신적인 스마트홈 환경이 구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n \n \n삼성전자가 주도해서 설립한 '홈 커넥티비티 얼라이언스'(HCA)는 9월 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 2022'에서 회원사 11곳의 스마트홈 플랫폼을 연동해 여러 가전을 제어하는 기술을 시연한다. 그동안 사물인터넷(IoT) 기기 간 연동 시도는 많았지만 플랫폼 단위에서 상호 연동 결실을 맺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 \nHCA는 지난 1월 글로벌 가전・공조 대표 기업이 모여 결성한 스마트홈 협의체다. 삼성전자를 회장사로 글로벌 생활가전 3위 일렉트로룩스, 유럽과 중국 최대 가전 브랜드인 아르첼릭 및 하이얼, 글로벌 공조 2위 트레인 등 분야별 선도 업체 11개사가 모였다. 협의체 구성 후 자사 스마트홈 플랫폼을 클라우드 상에서 상호 연동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기술 검토와 실증사업을 펼쳐 왔다. 연결성・상호운용성・보안성 등 막바지 기술 검토에 들어갔으며, IFA 2022에서 최종 공개한다. \n \n \n이들 기업 플랫폼이 상호 연동되면 개별 플랫폼에 연결된 최대 수천개 IoT 가전까지 자동 연동된다는 점에서 스마트홈 환경에 변화가 예상된다. 삼성전자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로 제어할 수 있는 가전만 3000개에 육박한다. 일렉트로룩스, 하이얼, 벡코, 아르첼릭 등 대부분 회원사가 지역 내 시장 1, 2위를 다투는 가전기업인데다 자사 스마트홈 플랫폼에도 수백개 이상 기기가 연결돼 있다. 이들 기업의 수많은 가전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어하면 사용자 편의성 대폭 향상은 물론 새로운 스마트홈 산업 생태계까지 조성할 수 있다. \n \nHCA는 9월 상호연동 시연과 함께 연말까지 보완 작업을 거쳐 내년 초 본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 기업이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에서 절반 이상 점유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집 안에 사용하는 가전 50% 이상이 하나의 스마트홈 플랫폼으로 제어할 수 있는 혁신적인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n \nHCA는 궁극적으로 가전 간 연동에 따른 편의성 외에도 에너지 절약 등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집 안에서 동일 플랫폼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전제품이 늘어날수록 이들을 제어할 수 있는 편의성 외에도 가전 사용량 파악과 적절한 사용 등을 제안해 에너지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를 통해 연동된 가전의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과 절전 모드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n \n최윤호 HCA 회장(삼성전자 IoT사업기획 팀장)은 “9월 발표 예정인 홈IoT 통신표준 매터가 기기 단위에서 연동하는 것과 달리 HCA는 플랫폼 단위에서 연동, 기기 간 연결 범위가 넓고 대상 역시 대형가전이 중심이어서 사용 편의성은 더 크다”고 설명했다. \n \n<홈커넥티비티얼라이언스(HCA) 현황> \n \n \n정용철기자 jungyc@etnews.com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홈 커넥티비티 얼라이언스(HCA)가 9월 IFA 2022에서 시연할 핵심 기술은 무엇이며, 기존의 IoT 기기 간 연동 시도와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HCA의 IFA 2022 시연 내용과 기존 IoT 연동 방식과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으로 해석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IFA 2022 시연 내용과 기존 방식의 특징을 추출한다.

    • 회원사 11곳의 스마트홈 플랫폼을 연동해 여러 가전을 제어하는 기술을 시연한다.
    • 그동안 사물인터넷(IoT) 기기 간 연동 시도는 많았지만 플랫폼 단위에서 상호 연동 결실을 맺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시연 기술의 핵심인 '플랫폼 단위 연동'과 기존의 '기기 단위 연동' 개념을 선별한다.

    • 플랫폼 단위에서 상호 연동 결실을 맺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매터가 기기 단위에서 연동하는 것과 달리 HCA는 플랫폼 단위에서 연동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기존 방식은 개별 기기 중심이었으나, HCA는 플랫폼 간의 상호 연동을 통해 더 넓은 범위의 가전을 제어한다는 차이점을 도출한다.

    • HCA는 플랫폼 단위에서 연동, 기기 간 연결 범위가 넓고 대상 역시 대형가전이 중심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시연 기술은 플랫폼 단위의 상호 연동이며, 이는 기존의 기기 단위 연동보다 연결 범위가 넓고 대형가전 중심이라는 차별점이 있음을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맞춰 시연 내용과 차별점을 명확히 기술한다.

    • 회원사 11곳의 스마트홈 플랫폼을 연동해 여러 가전을 제어하는 기술
    • 플랫폼 단위에서 연동
최종 답변 (final_answer)
HCA는 9월 IFA 2022에서 회원사 11곳의 스마트홈 플랫폼을 연동하여 여러 가전을 제어하는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의 IoT 기기 간 연동 시도가 기기 단위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플랫폼 단위에서 상호 연동을 구현하여 기기 간 연결 범위가 더 넓고 대형가전을 중심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홈 커넥티비티 얼라이언스(HCA)는 IFA 2022에서 회원사 11곳의 스마트홈 플랫폼을 연동해 여러 대형가전을 제어하는 기술을 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