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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단상]양자기술 산업화의 중요성 document_id A220623212502

분류
IT_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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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양자기술은 정보통신기술(ICT)에 적용해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초신뢰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양자통신, 초정밀 계측이 가능한 양자센서, 초고속 연산이 가능한 양자컴퓨팅으로 구분된다.\n\n글로벌 주요국은 양자기술을 전 산업에 적용 및 응용 가능성이 짙은 미래기술로 인식해서 기술개발과 더불어 산업화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은 2016년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양자정보과학 연방 비전을 발표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양자 이니셔티브 법을 만들었다.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양자정보과학연구소를 착공하는 등 주도권 확보 및 기술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선제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n\n특히 양자통신 분야에서는 미국(AT&T), 중국(화웨이), 스위스(IDQ), 영국(BT), 독일(도이치텔레콤)에서 추진하는 양자키분배기(QKD) 실증을 비롯해 EU에서는 QKD 오픈테스트베드를 구성해서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n\n우리나라는 양자통신 가운데 상용화에 가장 근접한 양자암호통신 기술의 산업화를 위해 2020년부터 올해까지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진행, 초기 레퍼런스 확보를 위해 공공・민간분야에 실증을 추진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통신 3사는 양자암호통신 요금제를 출시하고 상용화를 위한 초기 기반을 마련했다. 성과를 촉진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경쟁력 있는 상용화 모델 발굴이 필요하다.\n\n최근에는 양자암호통신 기술의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 도입에 허들로 작용하던 보안제도를 국가정보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국가보안연구원(NSR), 한국전기통신기술협회(TT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함께 마련해서 올해 시범 검증과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다.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이 제도를 다양한 장비와 서비스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보안제도에 대한 컨설팅 등 지원할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n\n산업적 응용 범위가 넓은 양자센서는 현재까지 기술개발을 위한 부품과 장비 중심으로 성장했다. 자력, 중력, 이미징센서 등 정밀제어계측 영역으로의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특히 미국의 하니웰을 비롯해 영국・덴마크・호주・캐나다 등에서 벤처 중심으로 다양한 센서가 개발되고, 최근 프랑스에서는 해군함대에 양자중력센서를 보급해 바다의 중력지도 실증에 나서고 있다.\n\n주요국의 투자와 선제 기술개발에 대응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는 산업계 적용 분야 발굴을 위해 올해 양자기술 사업화 모델 발굴로 양자중력계 실증(KRISS), 교육용 양자큐빗시스템(고려대)을 선정했다. 양자센서는 전 산업에 걸쳐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만큼 더 많은 기술사업화 모델 발굴을 통해 산업계의 니즈를 적용한 산업화 추진이 필요하다. 아직 우리나라는 해외 기술 선도국 대비 2년 이상의 기술 격차가 벌어져 있다.\n\n양자기술은 올해 새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정책적으로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하지만 2020년부터 지금까지 산업화를 위한 지원은 NIA에서 수행한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 사업이 유일하다. 산업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더욱 중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정책 수립과 지원이 필요하다.\n\n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개별적 환경 구축이 어려운 유・무선 양자통신 및 양자센서 테스트베드와 국내외 표준 기반의 시험・검증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 관점의 환경 구축이 필요하다. 또 중소・벤처・스타트업 등 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양자컴퓨터, 양자암호통신, 양자 중력・자력・이미징센서 등의 실증을 지원해야 한다. 이외에도 국방・의료・자동차・안전 등 다양한 산업 연계를 통해 기업 육성, 인력 양성 등 선순환 체계 확립이 필요하다.\n\n정부에서는 미래의 필수전략기술인 양자기술에 대해 많은 관심과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양자기술의 연구개발 성과물이 사장되지 않고 산업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병행해서 적극 지원함으로써 2030년에는 양자 4대 강국으로 진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n\n최대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지능형인프라본부장 choidk@nia.or.kr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양자암호통신 기술의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 도입 시 허들로 작용하던 보안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협력한 기관들은 어디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양자암호통신 도입의 장애물인 보안제도를 마련하는 데 참여한 주체(기관)들을 찾는 작업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보안제도 마련과 관련된 문장을 찾아 참여 기관 목록을 추출한다.

    • 최근에는 양자암호통신 기술의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 도입에 허들로 작용하던 보안제도를 국가정보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국가보안연구원(NSR), 한국전기통신기술협회(TT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함께 마련해서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보안제도를 함께 마련한 주체로 명시된 기관들을 선별한다.

    • 국가정보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국가보안연구원(NSR), 한국전기통신기술협회(TT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기관들을 나열하여 질문에 대한 답변을 구성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기관들의 명칭을 정확히 정리한다.

    • 국가정보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국가보안연구원(NSR), 한국전기통신기술협회(TT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list 형식에 맞춰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국가정보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국가보안연구원(NSR), 한국전기통신기술협회(TT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최종 답변 (final_answer)
국가정보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국가보안연구원(NSR), 한국전기통신기술협회(TT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국가정보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국가보안연구원, 한국전기통신기술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협력하여 양자암호통신의 공공 도입을 위한 보안제도를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