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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둔둔 버려서 ISU 중징계 검토”…中 가짜뉴스에 차민규가 올린 사진 한 장 document_id A22062321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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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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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한국 선수가 빙둔둔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ISU도 (이에 대해) 선수에게 공식 경고했고 중징계를 검토하고 있다.”\n중국 인터넷매체 왕이(網易)가 지난 21일 보도한 내용의 일부다.\n최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는 차민규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빙둔둔을 버렸다는 글들이 게재됐다.\n해당 글에는 “차민규가 빙둔둔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장면을 자원봉사자가 직접 목격했다”, “기자회견에서 차민규 앞에만 빙둔둔이 없었다. 버린 것이 확실하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n일부 중국 인터넷 매체는 이 글들을 사실 확인없이 그대로 보도했다.\n특히 인터넷 매체 왕이는 지난 21일 ‘한국 선수 행동이 중국 누리꾼의 임계점을 넘었고, 국제빙상경기연맹(ISU)도 참을 수 없게 됐다’는 기사에서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한 한 한국 선수가 1∼3위 입상자에게 주는 올림픽 마스코트 ‘빙둔둔’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ISU도 (이에 대해) 선수에게 공식 경고했고 중징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n매체는 또 차민규가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은메달을 딴 뒤 시상대에 오르기 전 손으로 시상대를 쓸어내린 행동을 언급하며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의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 최악의 경우 은메달이 취소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n이같은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ISU는 차민규 중징계를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은메달 취소 검토’ 역시 가짜뉴스다.\n빙둔둔 논란이 있었던 것을 알았는지, 지난 22일 밤 차민규는 인스타그램에 “예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빙둔둔과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이 나란히 있는 모습이 담겼다.\n중국에서 자신이 빙둔둔을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가짜뉴스가 돌자 직접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한편 차민규(29·의정부시청)는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서 34초 39를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했다.\n차민규는 메달 수여식에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시상대를 손으로 쓰는 듯한 행동을 한 뒤 시상대에 올랐다.\n앞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캐나다 선수들이 시상대에 오르기 전 했던 동작과 비슷했다. 당시 캐나다 선수들의 행동은 다른 종목에 출전한 자국 선수들의 억울한 판정에 항의하는 의미로 해석됐다.\n이에 웨이보 등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심판을 탓하지 말고 실력을 탓하라”, “한국인들은 왜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나” 등 비난과 조롱이 빗발쳤다.\n이에 차민규는 13일 “시상대가 나에게 소중하고 값진 자리기 때문에 더 경건한 마음으로 올라가겠다는 취지였다”며 “그런 의미에서 존중한다는 의미로 세리머니를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중국 인터넷 매체 왕이가 보도한 차민규 선수의 빙둔둔 폐기 및 ISU 중징계 검토 주장이 사실인지 여부와 그에 대한 실제 사실 관계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중국 매체의 보도 내용(빙둔둔 폐기 및 ISU 중징계)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실제 상황을 파악한다.

    • 중국 인터넷매체 왕이(網易)가 지난 21일 보도한 내용의 일부다.
    • ‘한국 선수 행동이 중국 누리꾼의 임계점을 넘었고, 국제빙상경기연맹(ISU)도 참을 수 없게 됐다’는 기사에서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한 한 한국 선수가 1∼3위 입상자에게 주는 올림픽 마스코트 ‘빙둔둔’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ISU도 (이에 대해) 선수에게 공식 경고했고 중징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매체의 주장 내용과 이에 대한 기사 내 반박 정보를 추출한다.

    • “한국 선수가 빙둔둔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ISU도 (이에 대해) 선수에게 공식 경고했고 중징계를 검토하고 있다.”
    • 이같은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ISU는 차민규 중징계를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은메달 취소 검토’ 역시 가짜뉴스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주장의 허위성을 입증하는 직접적인 문장을 선별한다.

    • 이같은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ISU는 차민규 중징계를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은메달 취소 검토’ 역시 가짜뉴스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매체의 보도 내용과 실제 ISU의 입장 사이의 모순을 통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매체의 보도는 가짜뉴스이며, ISU는 중징계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 이같은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사실 여부와 실제 상황을 명확히 기술한다.

    • 이같은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ISU는 차민규 중징계를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은메달 취소 검토’ 역시 가짜뉴스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중국 매체 왕이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차민규 선수가 빙둔둔을 버렸다거나 ISU가 중징계를 검토하고 있다는 주장은 모두 가짜뉴스이며, ISU는 차민규 선수의 중징계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중국 매체가 보도한 차민규 선수의 빙둔둔 폐기 및 ISU 중징계 검토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