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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오승환 관록이냐, 장재영·김진욱 젊은피냐 document_id A22062321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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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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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새 외인 루이즈에 기대 \n구창모 복귀에 NC 우승 달려다음달 2일 개막하는 프로야구에선 구단별로 눈여겨볼 선수들이 있다. 지난해 팀의 아쉬웠던 부분을 채울 이들의 활약에 따라 팀 성적도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이 선수들의 활약을 지켜보는 게 올해 프로야구의 재미가 될 수 있다.KT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건 맏형 유한준이 은퇴하고 홈런왕 박병호가 합류했다는 점이다. 다른 팀보다 베테랑을 중용하고 리더 역할을 맡기는 KT로서는 박병호가 어린 선수들을 이끌고 성장시키길 기대한다. 특히 강백호가 부상으로 시즌 초반에 합류하기 어려운 만큼 박병호의 역할이 중요하다. 삼성은 오승환이 올해도 마운드에서 후배들을 이끈다. 지난해 역대 최고령 40세이브를 거뒀을 만큼 아직 건재하다. 팀마다 마무리 고민이 크지만 삼성은 오승환이 올해에도 지난해와 같은 모습을 보여 준다면 지난해 좌절된 우승의 꿈에 도전할 수 있다.\nLG가 지난해 부진했던 딱 하나의 이유로 외국인 타자를 빼놓을 수 없다. 올해 LG가 100만 달러에 야심 차게 영입한 리오 루이즈의 활약이 중요한 이유다. 루이즈는 시범경기 마지막 3경기 모두 안타를 신고한 후 “LG의 한국시리즈 진출”이 목표라며 의욕을 보였다. 해마다 주축 선수의 이적이 연례행사였던 두산은 NC로 이적한 박건우의 보상 선수로 강진성을 데려왔다. 프로에서 살아남기 위해 여러 포지션을 옮겨 다녔던 경험은 멀티 플레이어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고향팀 유니폼을 입은 강진성은 시범경기에서 타율 0.379로 펄펄 날았다.키움의 ‘9억팔’ 장재영은 시범경기에서 7번 등판해 평균자책점 ‘0’을 찍었다. 조상우의 입대를 메워야 하는 키움으로선 장재영의 활약이 반갑다. 장재영은 “올해는 편하게 하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2년 차에 달라진 마음을 설명했다. 문승원과 박종훈이 돌아와 완전체가 될 때까지 버텨야 하는 SSG는 베테랑 노경은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올해 세 번째 프로팀 유니폼을 입은 노경은이 마지막 불꽃을 태울지가 주목된다.\n언제 돌아올지 모르지만 구창모는 NC 우승의 핵심이다. 복귀를 준비하던 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건강하게 돌아와 준다면 NC의 우승 행보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 롯데는 2년 차를 맞는 김진욱에게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올해는 사직구장이 투수 친화적으로 바뀐 데다 지난해 불펜에서 맹활약한 김진욱이 선발로서 제 역할을 하면 롯데의 가을야구도 현실이 될 수 있다.\nKIA는 올해 특급 신인 김도영에 대한 기대가 높다. 그러나 경험은 박찬호가 앞선다. 리그 최정상급 유격수 수비력에 비해 공격력이 최하 수준이던 박찬호가 시범경기 타율(0.385)을 정규시즌에도 이어 간다면 KIA로서는 금상첨화다. 한화는 해마다 외야진을 고민한다. 김태연은 공격력이 뛰어났지만 주 포지션이 3루수라 활용이 애매했다. 올해 외야수로 변신한 김태연이 안정된 수비를 보여 준다면 한화는 내야만큼 외야도 탄탄해질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키움의 장재영은 작년과 비교하여 올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준비했는가, 그리고 현재 시점에서의 성적은 어떠한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장재영의 과거(2년 차 준비 과정)와 현재(시범경기 성적)의 변화를 묻는 질문으로 해석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장재영의 마음가짐에 대한 언급과 시범경기 성적에 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장재영은 “올해는 편하게 하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2년 차에 달라진 마음을 설명했다.
    • 키움의 ‘9억팔’ 장재영은 시범경기에서 7번 등판해 평균자책점 ‘0’을 찍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마음가짐과 성적 근거를 선별한다.

    • “올해는 편하게 하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 시범경기에서 7번 등판해 평균자책점 ‘0’을 찍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2년 차를 맞아 마음가짐이 '편하게 하자'로 변화했으며, 그 결과 시범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이라는 성적을 거두었음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장재영은 2년 차를 맞아 편하게 하자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시범경기 7번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한다.

    • “올해는 편하게 하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 시범경기에서 7번 등판해 평균자책점 ‘0’을 찍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요구된 두 가지 요소(마음가짐, 성적)를 포함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편하게 하자는 마음
    • 평균자책점 ‘0’
최종 답변 (final_answer)
장재영은 2년 차를 맞아 '올해는 편하게 하자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시범경기에서 7번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0'을 기록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키움의 장재영은 2년 차를 맞아 편하게 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시즌을 준비하여 시범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