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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安 사드 철회 주장한 적 없어” VS 이준석 “배치 반대한 인터뷰 기사 찾았다” document_id A2206232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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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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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글. 페이스북 캡처 \n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국민의당이 2일 안철수 대선 후보가 과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반대했는지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n \n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사드 배치 즉각 철회’를 주장했던 이들이 현재 대선 후보에 포함됐다며, 같은 당 윤석열 대선 후보는 사드 추가 배치를 언급한다고 차이를 부각했다. \n \n 이 대표는 이러한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첨부했다. 공개된 사진은 2017년 3월8일 ‘제33회 한국여성대회’에서 당시 대선 주자로 경쟁하던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사드 반대 관련 구호를 외치는 듯한 모습을 담았다. \n \n 이 대표는 “이 사진에서 안철수 후보 한 분은 사드 배치 찬성으로 입장을 바꿨다고 한다”고 꼬집었다. 이는 안 후보가 지난달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문재인 정부의 대중국 3불(不) 정책을 즉각 폐지하겠다”고 말한 데 따른 반응으로 보인다. 3불 정책은 정부가 사드 추가 배치, 미국 미사일 방어체계(MD) 참여, 한미일 군사협력에 대한 중국의 우려를 인정하고 협의를 통해 갈등을 수습하기로 한 것을 의미한다. \n \n 그러자 홍경희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사진 한장 무게도 안 되는 이준석 대표의 가벼운 행태에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냈다. \n \n 홍 대변인은 입장문에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철수 후보는 ‘사드 배치를 즉각 철회하라’는 주장을 한 적이 없다”며 “2016년 사드 배치가 결정된 후, 안 후보는 국익 우선주의의 관점과 국민적 공감대를 통해 사드 배치가 결정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고 언급했다. \n \n 이어 “심지어 사드 배치를 철회하는 문제도 대북제재에 중국을 동참시키려는 노력이 선행된 후 고려해야 한다는 신중론적 입장을 강조했다”며, “사드 배치에 대한 안 후보의 당시 발언 기록만 찾아보더라도 사실관계는 쉽게 확인된다”고 이 대표를 지적했다. \n \n 그러면서 “이런 사실에도 명색이 제1야당 대표가 기본적인 팩트체크 없이 사진 한장 올려놓고 윤석열 후보의 선명성 운운하다니 그의 허접한 행태에 한숨이 나올 뿐”이라며 “달랑 사진 한장으로 선동질하는 당 대표나 국가 안보 문제를 페이스북에 한 줄로 발표하는 윤 후보나 참 잘 어울리는 그 나물에 그 밥 콤비가 아닐 수 없다”고 꼬집었다. \n \n 홍 대변인은 “이 대표가 선명성 얘길 했으니 첨언을 하겠다”며, 해당 사진과 관련해 “사진은 지난 대선 기간이며 한 행사에 초대받은 안 후보가 기념촬영을 할 무렵 사드 배치 반대 단체가 갑자기 펼쳐 든 플래카드”라고 밝혔다. \n \n 더불어 “자세히 보면 유일하게 안 후보만이 손을 올리지 않은 채 서 있다”며 “이 대표가 주장한 선명성의 관점에서 보자면 안 후보의 선명한 입장을 드러내는 이보다 더 확실한 것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n \n 이에 이 대표는 다시 SNS에 글을 올려 “공당의 해명이 ‘현수막 앞에서 사진은 찍었지만 손을 안 들었으니 반대 안 한 거다’라니 놀랍다”며 “꽃은 그런데 왜 (안 후보가) 들고 있는 건가”라고 맞받아쳤다. \n \n 이 대표는 또다른 게시물에서 “안 후보가 국익을 들어 네가지 이유로 과거 사드 배치에 반대한 여성신문과의 인터뷰 기사를 찾아보았다”며 “세번째는 중국의 눈치를 봐야 한다는 이유이고, 심지어 네번째는 흔히 ‘전자파에 몸이 튀겨진다’, ‘참외가 전자파에 영향받아서 성주 망한다’ 시리즈에 속하는 전자파 이야기”라고 비꼬았다. \n \n 이어 “(과거) 손혜원 의원 등이 춤추며 노래했던 그 ‘전자파 튀김’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n\n \n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과거 사드 배치 관련 입장에 대해 홍경희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이 주장한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안철수 후보의 사드 배치 입장과 관련하여 홍경희 대변인이 밝힌 주장의 핵심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홍경희 대변인의 입장문에서 안철수 후보의 과거 발언 및 입장을 설명하는 부분을 추출한다.

    • 안철수 후보는 ‘사드 배치를 즉각 철회하라’는 주장을 한 적이 없다
    • 안 후보는 국익 우선주의의 관점과 국민적 공감대를 통해 사드 배치가 결정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 사드 배치를 철회하는 문제도 대북제재에 중국을 동참시키려는 노력이 선행된 후 고려해야 한다는 신중론적 입장을 강조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대변인이 주장한 안 후보의 입장을 세 가지 핵심 포인트(철회 주장 여부, 결정 방식, 철회 고려 조건)로 정리한다.

    • 안철수 후보는 ‘사드 배치를 즉각 철회하라’는 주장을 한 적이 없다
    • 사드 배치가 결정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 대북제재에 중국을 동참시키려는 노력이 선행된 후 고려해야 한다는 신중론적 입장을 강조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이준석 대표의 '사드 철회 주장' 의혹에 대해 대변인이 반박하며 안 후보의 실제 입장을 설명하는 구조를 통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안 후보는 즉각 철회를 주장한 적이 없으며, 국익과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결정을 지지했고, 철회 문제는 중국의 대북제재 동참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신중론을 펼쳤음을 결론짓는다.

    • 안철수 후보는 ‘사드 배치를 즉각 철회하라’는 주장을 한 적이 없다
    • 사드 배치를 철회하는 문제도 대북제재에 중국을 동참시키려는 노력이 선행된 후 고려해야 한다는 신중론적 입장을 강조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대변인의 발언 내용을 바탕으로 상세히 답변을 작성한다.

    • 안철수 후보는 ‘사드 배치를 즉각 철회하라’는 주장을 한 적이 없다
    • 안 후보는 국익 우선주의의 관점과 국민적 공감대를 통해 사드 배치가 결정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 사드 배치를 철회하는 문제도 대북제재에 중국을 동참시키려는 노력이 선행된 후 고려해야 한다는 신중론적 입장을 강조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홍경희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안철수 후보가 ‘사드 배치를 즉각 철회하라’는 주장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대신 안 후보는 국익 우선주의의 관점과 국민적 공감대를 통해 사드 배치가 결정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으며, 사드 배치 철회 문제는 대북제재에 중국을 동참시키려는 노력이 선행된 후 고려해야 한다는 신중론적 입장을 강조했다고 주장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홍경희 국민의당 대변인은 안철수 후보가 사드 배치 즉각 철회 주장을 한 적이 없으며, 국익과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