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부산시가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조선산업 재도약을 위해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n \n 부산시는 조선업 현장인력 부족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조선업 생산기술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n \n 지난해 국내 조선업은 글로벌 발주량의 37.1%를 수주하며 8년 만에 최대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부산지역 중형조선사인 대선조선과 HJ중공업(옛 한진중공업)은 지난해 각각 20척과 5척의 상선 수주에 성공해 25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와 14만CGT를 수주하는 등 지역 조선업이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켜고 있다. \n \n 특히 IMO(국제해사기구) 환경규제에 따라 국내 조선사가 강점을 가진 친환경 선박 수주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반적인 조선업황이 되살아나고 있다. \n \n 반면 장기간에 걸친 구조조정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전국 조선업 종사자는 2014년 20만명을 정점으로 지난해 5월 기준 9만4000여명까지 줄면서 올 하반기 최대 8000여명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n \n 이는 부산지역 조선소 및 협력업체 수요조사 결과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올 연말까지 조선소와 기자재 업체 등에서 최대 800여명의 현장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n \n 시는 이와 같은 인력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부와 중소조선연구원, 인접한 울산시와 경남도와 공동으로 연말까지 3000명의 조선업 기술인력을 양성한다. \n \n 또 내년부터 지역 조선업 생산기술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해 2025년까지 조선업 현장인력을 양성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n \n 조선업 구직 희망자가 선체 블록 제작과 선박부분품 제작 및 설치, 전기·제어 시스템 등의 무료교육을 받으면 2개월간 월 40만원의 훈련수당을 받고, 채용으로 연계될 경우 2개월간 월 6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n \n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부산의 주력산업인 조선업이 호황을 맞이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선제적인 인력양성과 원활한 인력수급 지원을 통해 조선업 재도약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n \n 한편 부산시는 외국인 노동자의 입국이 어려워지면서 야기된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산업부와 법무부에 조선 용접공 취업비자 확대 및 도입 절차 완화 등을 건의했다. \n\n \n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부산시가 산업부, 중소조선연구원, 울산시, 경남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조선업 기술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연말까지 양성하고자 하는 인력 규모는 몇 명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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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부산시가 유관 기관들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통해 연말까지 양성할 목표 인원수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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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부산시가 산업부, 중소조선연구원, 울산시, 경남도와 공동으로 인력을 양성한다는 내용과 그 규모를 추출한다.
- 시는 이와 같은 인력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부와 중소조선연구원, 인접한 울산시와 경남도와 공동으로 연말까지 3000명의 조선업 기술인력을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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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연말까지 양성할 인력 규모인 '3000명'을 핵심 근거로 선정한다.
- 연말까지 3000명의 조선업 기술인력을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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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질문에서 요구하는 '연말까지의 양성 인력 규모'와 추출된 '3000명'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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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공동 사업을 통해 연말까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 인원은 3000명이다.
- 연말까지 3000명의 조선업 기술인력을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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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numeric 타입에 맞춰 숫자 위주로 답변을 작성한다.
- 3000명
최종 답변 (final_answer)
3000명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부산시와 유관 기관들이 협력하여 조선업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설정한 단기적 인력 양성 목표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