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한국어 지식관계

한·미·일 북핵 대표, 10일 하와이서 회담… 한반도 정세 논의 document_id A220623214608

분류
정치
라벨 상태 (label_status)
approved
문맥 (context)
북한이 연이은 무력도발 감행으로 한반도 긴장 수위를 높여가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들이 이번주 미국 하와이에서 직접 만나 머리를 맞댄다. \n \n 7일 외교부에 따르면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만나 한·미, 한·일,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12일 역시 호놀룰루에서 열리는 한·미·일 3국 외교장관 회담에도 배석한다. \n \n 미 국무부도 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성 김 대표가 오는 10∼15일 하와이 호놀룰루를 방문해 노 본부장, 후나코시 국장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 납치 문제의 즉각적인 해결 등 광범위한 이슈를 논의한다고 전했다. \n \n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가 3자 대면 협의를 하는 것은 지난해 10월 중순 워싱턴DC에서 만난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이들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무력시위를 잇달아 진행하던 지난달 17일 전화 협의를 한 것을 비롯해 최근 비대면으로 활발한 논의를 이어왔다. 그러나 북한의 잇단 도발로 한반도 정세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직접 만나서 보다 긴밀하게 공조 논의를 해야 할 필요성도 커진 것으로 보인다. \n \n 특히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이 열리는 시점에 이들 북핵 수석대표들까지 모인다는 점에서 광범위한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외교부는 “한·미·일 3국은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북한과의 조속한 대화 재개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n \n 북한은 지난 1월에만 7차례의 미사일 시험발사를 하고 2018년 이후 지켜온 핵실험·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모라토리엄(유예) 철회를 시사하는 등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한·미·일 3국은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제하고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방안을 찾기 위해 협의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n\n \n김선영 기자 007@segye.com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오는 10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위해 만나는 각국의 대표는 누구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10일 하와이에서 열리는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에 참여하는 각국의 인물을 식별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본문에서 한국, 미국,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 명단을 추출한다.

    •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만나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각 인물과 소속 국가를 매칭한다.

    •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인물들이 한·미·일 3국의 북핵 수석대표임을 확인한다.

    • 한·미, 한·일,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한국의 노규덕 본부장, 미국의 성 김 대표, 일본의 후나코시 국장이 만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따라 각국의 대표 이름을 나열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한국의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미국의 성 김 대북특별대표, 일본의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오는 10일 하와이에서 열리는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에는 한국의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미국의 성 김 대북특별대표, 일본의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