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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日 국방장관 회담 2월 중 성사될 듯 document_id A22062321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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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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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왼쪽부터) 서욱 국방부 장관,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 북한의 도발 위협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한·미·일 3국 국방장관 회담이 이르면 이달 중 성사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과 12일에는 북핵 수석대표와 외교장관 회담이 잇따라 열리는 등 3국의 공조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n \n 군 관계자는 8일 “현재 (3국 국방장관) 회담 형식과 시기 등을 협의하고 있다”며 “조만간 (회담이) 이뤄지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이 이달 중 성사되면 2019년 11월 이후 2년 3개월 만이다. \n \n 당초 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은 지난달 중순 하와이에서 대면 회담을 가지려고 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으로 열리지 못했다. 이번엔 코로나19를 우려해 화상으로 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으며, 현재 막바지 의견 조율이 이뤄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면, 비대면을 다 고려하고 있다”며 “시기는 형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n \n 앞서 일본 교도통신도 전날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3국 국방장관이 이달 중 화상 회담을 열고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3국 국방장관 회담의 주요 의제는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와 향후 무력시위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지난 한 달간 극초음속미사일(북한 주장),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7번에 걸쳐 미사일을 쏘아올렸다. 현재는 베이징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잠시 숨 고르기에 돌입한 채 열병식을 준비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n \n 국내외 전문가들은 베이징동계올림픽 폐막 이후 북한의 움직임이 다시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월16일 김정일 생일(광명성절)과 4월15일 김일성 생일(태양절), 4월 중 열릴 것으로 전망되는 한·미연합훈련 등 북한이 무력시위의 구실로 삼을 만한 일정이 잇따라 예정돼 있어서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국제사회의 ‘레드라인’으로 일컬어지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열병식에서 공개하거나 실제 시험 발사에 나설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n \n 3국 외교당국도 잇따라 회담 일정을 확정했다. 10일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 김 미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등 북핵 수석대표들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회담한다. 12일에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 등 외교수장들이 같은 장소에서 머리를 맞댈 것으로 보인다. \n\n \n구윤모 기자 iamkym@segye.com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한·미·일 3국 국방장관 회담이 당초 지난달 중순 하와이에서 대면 회담으로 계획되었으나 무산된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이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한 원인을 파악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지난달 중순 하와이 대면 회담 계획과 무산 사실을 확인한다.

    • 당초 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은 지난달 중순 하와이에서 대면 회담을 가지려고 했지만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회담이 열리지 못한 직접적인 원인 구절을 선택한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으로 열리지 못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하와이 대면 회담 계획이 오미크론 확산이라는 외부 요인으로 인해 무산되었음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무산 원인은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의 확산이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원문의 내용을 바탕으로 명확하게 답변을 작성한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최종 답변 (final_answe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때문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한·미·일 3국 국방장관의 당초 하와이 대면 회담 계획이 무산된 것은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