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사진=연합뉴스 경북 상주시에서 폐사한 채 발견된 야생멧돼지 무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경북 지역까지 ASF가 전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발생으로 발생지역은 4개(경북·경기·강원·충북) 시·도와 26개 시·군으로 늘었다. \n \n 9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상주시 화남면 평온리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5마리가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 \n \n 발견 지점은 지난달 28일 발생한 최남단 발생 지점인 충북 보은군 장안면 장재리에서 동쪽으로 11㎞ 떨어진 곳이다. 속리산국립공원 경계에서 남쪽으로 2㎞ 밖에 위치했다. \n \n 폐사체는 상주시 소속 ASF 피해방지단이 발견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서 두 차례의 정밀 검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양성으로 판정 났다. \n \n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는 ASF는 전염성과 폐사율이 매우 높은 법정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걸리면 폐사율이 100%다. 지금까지 국내 ASF 발병·발견 사례는 2067건에 이른다. \n \n 경북도는 인근 지역으로 ASF가 확산하지 않도록 긴급 방역 조처한다. 수색 인력을 긴급 편성해 2주간 발생 지점 인근 지역을 집중 수색하며, ASF 감염 폐사체를 추가로 찾는다. 발생 지점 주변에 멧돼지와 사람이 접근할 수 없도록 그물망과 경광등, 기피제 등 임시차단시설을 설치한다. 감염된 멧돼지의 활동 범위가 넓어지지 않도록 발생지점 주변 10㎞ 지역은 총기 포획과 엽견 사용을 중지한다. \n \n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과 국립공원공단은 멧돼지 이동통로에 포획트랩 230개를 설치해 포획을 늘린다. 또 열화상카메라가 탑재된 드론 등을 활용해 전파 경로를 파악한다. \n\n \n상주=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경북 상주시에서 야생 멧돼지 5마리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검출됨에 따라 변화된 ASF 발생 지역의 범위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
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상주 지역 ASF 검출 사건이 ASF 발생 지역 범위에 미친 영향을 파악해야 한다.
- 상주시 화남면 평온리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5마리가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
-
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상주 지역 검출이 지역 확장에 미친 구체적인 수치를 추출한다.
- 경북 지역까지 ASF가 전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이번 발생으로 발생지역은 4개(경북·경기·강원·충북) 시·도와 26개 시·군으로 늘었다.
-
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질문에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지역 범위 정보를 선별한다.
- 4개(경북·경기·강원·충북) 시·도와 26개 시·군
-
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경북 지역이 처음으로 포함되면서 전체 발생 지역이 4개 시·도와 26개 시·군으로 확대되었음을 연결한다.
-
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상주에서의 검출로 인해 경북 지역이 포함되어 총 4개 시·도와 26개 시·군으로 늘어났음을 결론짓는다.
- 이번 발생으로 발생지역은 4개(경북·경기·강원·충북) 시·도와 26개 시·군으로 늘었다.
-
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맞춰 확장된 지역 범위를 명확히 기술한다.
- 4개(경북·경기·강원·충북) 시·도와 26개 시·군
최종 답변 (final_answer)
이번 발생으로 인해 ASF 발생 지역은 경북, 경기, 강원, 충북의 4개 시·도와 26개 시·군으로 늘어났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경북 상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발생 지역은 4개 시·도와 26개 시·군으로 확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