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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형 공유물류 플랫폼 ‘모당’ 운영 document_id A220623215306

분류
지역_사회
라벨 상태 (label_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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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각종 비대면 구매 서비스가 활발해졌다. 하지만 제주도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도민들이 온라인 쇼핑을 하더라도 ‘도서 지역 배송 불가’라는 벽에 부딪히는 일이 허다했다. \n \n 올해부터는 도서 지역 배송 불가 상품을 제주에서도 구입할 수 있고, 제주산 물품의 공동 배송도 가능해진다. 도내 여유 물류창고나 물품 보관함 등을 활용해 도민과 관광객의 물품 보관도 예약할 수 있다. \n \n 제주도는 도내 물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주형 공유물류 플랫폼 ‘모당’ 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n \n ‘모당’은 ‘한데 모으다’는 제주어로 ‘한데 모아서 배송?보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n \n 제주도는 지리적 제약으로 인해 도민과 기업들이 감수해 온 불이익을 해결하고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법을 택했다. \n \n 상품 구매 폭을 넓히고 물류비를 절감해 도민의 물류 기본권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이 사업에 오는 2024년까지 4년간 17억원(국비 5억원, 지방비 12억원)을 투입한다. \n \n 제주도는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의 ‘디지털 물류 실증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9월부터 사업에 착수해 물류 현장,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n \n 본격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지난해 12월 체험단을 꾸려 한 달간 도민과 기업의 사용 후기를 서비스에 반영, 현장 실증을 했다. \n \n ‘모당’ 플랫폼은 △제주 배송 불가 상품 배송 △제주산 물품 공동 배송 △창고·물품 보관함 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n \n 도민들이 그동안 ‘제주·도서산간 지역 배송 제외’란 제약때문에 선택조차 할 수 없었던 상품의 배송지를 육지거점센터로 지정하면 ‘모당’에 등록된 물류기업이 희망 주소지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n \n 제주산 물품 공동 배송은 물류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상품 등을 ‘모당’에 배송 등록하면 공동물류 운송업체로 등록된 물류기업이 도내 또는 도외로 배송을 해준다. \n \n 창고·물품 보관함 공유 서비스는 도내 유휴공간이 있는 창고·물품 보관함 소유자가 ‘모당’에 등록하면 물품 보관이 필요한 도민과 기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n \n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도민이나 기업은 온라인으로 ‘모당’ 플랫폼에 접속하거나 앱을 설치해 회원 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n \n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제주형 공유물류 플랫폼 모당의 운영을 통해 도민과 기업의 편의를 제공하고, 제주물류 서비스가 한 단계 높은 혁신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n \n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제주형 공유물류 플랫폼 ‘모당’의 세 가지 주요 서비스에서 각각 어떤 주체들이 참여하여 역할을 수행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모당’ 플랫폼의 세 가지 서비스별 참여 주체와 그들의 역할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본문에서 제공하는 세 가지 서비스(제주 배송 불가 상품 배송, 제주산 물품 공동 배송, 창고·물품 보관함 공유 서비스)를 식별한다.

    • △제주 배송 불가 상품 배송 △제주산 물품 공동 배송 △창고·물품 보관함 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각 서비스별로 언급된 주체(도민, 물류기업, 중소 제조기업, 창고 소유자 등)를 추출한다.

    • 배송지를 육지거점센터로 지정하면 ‘모당’에 등록된 물류기업이 희망 주소지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
    •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상품 등을 ‘모당’에 배송 등록하면 공동물류 운송업체로 등록된 물류기업이 도내 또는 도외로 배송을 해준다.
    • 도내 유휴공간이 있는 창고·물품 보관함 소유자가 ‘모당’에 등록하면 물품 보관이 필요한 도민과 기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주체들을 서비스별로 매칭하여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서비스별 참여 주체와 역할을 종합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서비스별 주체와 역할을 명확히 기술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모당’ 플랫폼의 서비스별 주체와 역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제주 배송 불가 상품 배송 서비스에서는 도민이 배송지를 육지거점센터로 지정하면 ‘모당’에 등록된 물류기업이 희망 주소지까지 배송한다. 둘째, 제주산 물품 공동 배송 서비스에서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이 상품을 배송 등록하면 공동물류 운송업체로 등록된 물류기업이 도내 또는 도외로 배송한다. 셋째, 창고·물품 보관함 공유 서비스에서는 창고·물품 보관함 소유자가 공간을 등록하면 물품 보관이 필요한 도민과 기업이 이를 이용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공유물류 플랫폼 '모당'은 도민, 기업, 물류업체, 소유자 등의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여 배송 및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호작용 구조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