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한국어 지식관계

‘김포 2~3억’ ‘앞좌석 구둣발’… 여론 질타에 고개 숙인 李·尹 document_id A220623216165

분류
정치
라벨 상태 (label_status)
approved
문맥 (context)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차 TV토론에서 언급한 ‘김포(아파트) 2∼3억원’ 발언을 두고 “현재 김포아파트 시세를 뜻한 것이 아니라 부동산 공약에 대한 설명 중 일부“라고 14일 해명했다. 민주당 선대위의 전날 해명에도 불구하고 경기 김포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자 재차 해명에 나선 것이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정책 홍보 열차인 ‘열정열차’ 탑승 중 맞은편 좌석에 구두를 신은 채 발을 올린 사진이 뒤늦게 공개되면서 뭇매를 얻어맞았다. \n \n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11일 TV토론 중 부동산 정책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제 발언이 취지와 다르게 전해지는 일이 있었다”며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 잘못 전해지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 \n 이 후보는 2차 TV토론에서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이 후보의 공약 중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최대 90% 공약이 고소득자를 위한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 “현재 시세를 말씀드린 게 아니고 조성원가와 건축원가가 현재 시세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기에 그 분양가로 하겠다는 것”이라며 “분양가의 90% 정도를 대출해준다는 거고, 20평 정도면 한 2억~3억원대”라고 답했다. 그러자 심 후보가 “어느 지역에 20평짜리가 2억~3억원짜리가 있나”라고 묻자, 이 후보는 “김포나 이런 데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포 지역 시민들이 김포 지역 폄하 논란을 제기하며 공개 반발했다. 민주당 선대위가 전날 “김포공항 인근에 건설해 공급할 20만호 주택의 경우 조성원가를 적용한 반값아파트로 공급하면 2억~3억원대 공급이 가능하다는 의미였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계속되자 이 후보가 직접 사과에 나섰다. \n \n 이 후보가 설화로 구설에 올랐다면 윤 후보는 품행으로 여권의 질타를 받았다. 민주당 선대위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윤 후보를 향해 “평생에 걸쳐 특권과 권위에 의지해 온 윤 후보의 노 매너와 몰상식이 이제 놀랍지도 않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 상근 보좌역이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에서 윤 후보가 마주 앉은 열차의 좌석에서 앞 좌석에 구두를 신은 채 다리를 올리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자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도, 시민의식도, 공중도덕도 없다”고 꼬집었다. 윤 후보는 지난 12일 전북 전주에서 전남 여수까지 열정열차에 탑승해 호남 유세에 나섰다. \n \n 윤 후보 측은 논란이 확산되자 이날 선대본부 공보단을 통해 “장시간 이동으로 인한 가벼운 다리 경련으로 참모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잠시 다리를 올렸다”며 “세심하지 못했던 부분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대표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해당 좌석은 윤 후보와 제가 마주 보고 앉아 이야기하는 공간”이라며 “제가 잠시 방송칸에 10여분 간 방송을 하러 간 사이에 저와 약 1시간 가까이 장시간 무릎을 맞대고 앉아 대화하느라 다리에 경련이 온 후보가 참모진과 대화를 하면서 잠시 다리를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n\n \n이창훈 기자 corazon@segye.com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이재명 대선 후보의 '김포 2~3억원' 발언에 대해 이 후보와 민주당 선대위가 각각 해명한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이재명 후보의 김포 아파트 가격 관련 발언에 대한 후보 본인과 민주당 선대위의 해명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민주당 선대위의 해명 내용과 이재명 후보의 직접적인 해명 내용을 문맥에서 추출한다.

    • 민주당 선대위의 전날 해명에도 불구하고
    • 민주당 선대위가 전날 “김포공항 인근에 건설해 공급할 20만호 주택의 경우 조성원가를 적용한 반값아파트로 공급하면 2억~3억원대 공급이 가능하다는 의미였다”고 해명했지만
    •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11일 TV토론 중 부동산 정책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제 발언이 취지와 다르게 전해지는 일이 있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선대위는 공급 방식(조성원가 적용 반값아파트)을 근거로 들었고, 이 후보는 발언의 취지가 잘못 전달되었음을 언급한다.

    • 조성원가를 적용한 반값아파트로 공급하면 2억~3억원대 공급이 가능하다는 의미였다
    • 부동산 정책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제 발언이 취지와 다르게 전해지는 일이 있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선대위의 해명은 구체적인 공급 계획(조성원가 적용)을 담고 있으며, 이 후보의 해명은 발언의 취지 왜곡에 대한 유감을 표명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두 주체의 해명을 종합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민주당 선대위는 김포공항 인근에 조성원가를 적용한 반값아파트를 공급할 경우 2~3억원대 공급이 가능하다는 의미였다고 해명했으며, 이재명 후보는 부동산 정책 설명 과정에서 발언 취지가 다르게 전해졌다고 해명한다.

    • 조성원가를 적용한 반값아파트로 공급하면 2억~3억원대 공급이 가능하다는 의미였다
    • 부동산 정책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제 발언이 취지와 다르게 전해지는 일이 있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민주당 선대위는 김포공항 인근에 건설할 20만호 주택을 조성원가를 적용한 반값아파트로 공급할 경우 2~3억원대에 공급이 가능하다는 의미였다고 해명했으며, 이재명 후보는 2차 TV토론 중 부동산 정책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발언의 취지가 다르게 전해졌다고 해명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이재명 후보의 김포 2~3억원 발언 논란에 대해 민주당 선대위는 조성원가를 적용한 반값아파트 공급 가격을 의미한 것이라고 해명했고, 이 후보는 발언 취지가 다르게 전해졌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