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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김포 2~3억 아파트 여기” 李 옹호글 역풍… 지역민 “모욕적 언사, 봉고파직하라” document_id A22062321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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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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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른쪽은 논란이 된 페이스북 게시물. 연합뉴스·최 전 의원 페이스북 캡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김포 집값’ 발언을 두고 김포 지역 주민들이 반발한 가운데,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미디어특보단장을 맡은 최민희 전 의원이 페이스북에 ‘팩트체크’라며 관련 글을 올렸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 \n \n 14일 한 경기 김포 지역 온라인 카페에는 ‘50만 김포시민을 조롱한 최민희 전 의원을 즉각 봉고파직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전 국회의원이 진영논리에 눈이 멀어 김포의 특정 아파트를 콕 집어 조롱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며 “이는 김포를 넘어 코로나 시국에 어려운 삶을 버텨내고 있는 전국의 중저가 아파트에 거주 중인 수많은 서민들에 대한 모욕적인 언사”라고 비판했다. \n \n 이어 “더 놀라운 일은 최 전 의원이 본인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김포의 한 아파트를 특정하여 페이스북에 공공연하게 게시했다는 사실”이라며 “이는 해당 아파트 거주민에 대한 재산권 침해와 모욕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작성자는 “더불어민주당 선대위는 즉각 해당 모욕적 언사에 대해 50만 김포시민에게 사과하고 최 전 의원을 즉각 봉고파직, 위리안치하라”고 요구했다. \n \n 최 전 의원은 지난 11일 대선 2차 TV 토론회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심상정 발언 즉시 팩트체크’라는 제목으로 억2000만원에 매물이 올라온 김포 원도심 아파트를 지목해 공개하며 “여기요, 여기! 2억, 3억짜리 아파트 있네요!!?”라고 적었다. 논란이 일자 최 전 의원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n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방송 6개사 공동 주관 ‘2022 대선후보 초청 토론’에서 방송 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일부 지역민의 반발을 산 최 전 의원의 발언은 이 후보의 ‘김포 집값’ 관련한 토론회 발언을 옹호하기 위한 취지에서 나왔다. 앞서 이 후보는 같은 대선 2차 TV토론회에서 생애 최초 주택구매자를 위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완화 공약을 설명하던 중 “20평 정도면 2억~3억원 짜리 분양 가능하다”고 말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로부터 “어느 지역에 2억~3억원 짜리가 있느냐”고 묻자, 이 후보는 “김포 이런 데는 가능하다”고 답했다. \n \n 그러자 경기도 김포와 인천 검단 시민들이 모인 김포검단시민연대는 성명을 내고 “경기도지사를 역임했으면서도 ‘김포 이런 데’는 2∼3억이면 집을 살 수 있는 곳으로 알고 있는 남다른 현실 감각의 소유자”라며 이 후보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50만 ‘김포 이런 데’ 사는 사람들은 이제 그만 안녕을 고한다”고 지지 철회를 선언했다. \n \n 논란이 커지자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은 12일 입장문에서 이 후보 발언에 대해 “시세가 아니라 김포공항 인근 부지에 청년 주거 전용 20평 아파트를 2~3억원대에 분양 가능하다는 취지의 발언”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 후보의 발언은 청년,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실현을 위해 현재 시세의 절반 정도의 분양가로 신규주택을 공급하고, 인하된 분양가를 기준으로 LTV 90%까지 대출해주겠다는 주장을 했고, 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한 공약을 설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n \n\n \n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최민희 전 의원이 페이스북에 김포의 특정 아파트를 지목하며 올린 글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어떤 비판과 요구를 받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최민희 전 의원의 페이스북 게시물이 지역 주민들에게 미친 영향(비판 내용 및 요구 사항)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지역 온라인 카페에 올라온 글의 내용을 통해 비판의 성격과 요구 사항을 추출한다.

    • 50만 김포시민을 조롱한 최민희 전 의원을 즉각 봉고파직하라
    • 김포의 특정 아파트를 콕 집어 조롱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 전국의 중저가 아파트에 거주 중인 수많은 서민들에 대한 모욕적인 언사
    • 해당 아파트 거주민에 대한 재산권 침해와 모욕죄에 해당할 수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비판의 핵심인 '조롱 및 모욕'과 요구 사항인 '사과 및 봉고파직'을 선별한다.

    • 김포의 특정 아파트를 콕 집어 조롱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는 즉각 해당 모욕적 언사에 대해 50만 김포시민에게 사과하고 최 전 의원을 즉각 봉고파직, 위리안치하라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최 전 의원의 발언이 김포 시민과 서민에 대한 조롱 및 모욕으로 간주되어, 이에 대한 사과와 징계를 요구하는 흐름으로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비판 내용(조롱, 모욕, 재산권 침해 가능성)과 요구 사항(사과, 봉고파직, 위리안치)을 종합한다.

    • 김포의 특정 아파트를 콕 집어 조롱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 전국의 중저가 아파트에 거주 중인 수많은 서민들에 대한 모욕적인 언사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는 즉각 해당 모욕적 언사에 대해 50만 김포시민에게 사과하고 최 전 의원을 즉각 봉고파직, 위리안치하라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비판의 이유와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포함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김포의 특정 아파트를 콕 집어 조롱
    • 서민들에 대한 모욕적인 언사
    • 재산권 침해와 모욕죄에 해당할 수 있다
    • 사과하고 최 전 의원을 즉각 봉고파직, 위리안치하라
최종 답변 (final_answer)
지역 주민들은 최 전 의원이 김포의 특정 아파트를 지목해 조롱한 것이 김포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의 중저가 아파트 거주 서민들에 대한 모욕적인 언사이며, 해당 아파트 거주민의 재산권 침해 및 모욕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에 50만 김포시민에 대한 즉각적인 사과와 최 전 의원의 봉고파직 및 위리안치를 요구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지역 주민들은 최 전 의원이 페이스북에 김포의 특정 아파트를 지목해 올린 글이 서민들에 대한 모욕적 언사라고 비판하며 민주당 선대위에 사과와 최 전 의원의 봉고파직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