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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尹, 단일화 결심 빨리 밝혀달라”…安 측 최진석도 “반응 없으면 결렬 선언할 수도” document_id A220623216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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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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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오후 경북 안동시 중앙신시장 앞에서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안동=뉴스1 \n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야권후보 단일화를 제안한 것과 관련해 15일 “답을 기다리고 있다‘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직접 답변을 촉구했다. \n \n 안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이날 경북 구미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뒤 취재진과 만나 단일화와 관련해 윤 후보 연락이 있었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그는 “그것(답변)은 후보가 말해야 한다. 대통령 후보가 제안했으니 그쪽(국민의힘)도 후보가 (단일화를) 하겠다, 하지 않겠다를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답변 시한에 대해선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 결심을 밝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n \n 국민의당은 국민의힘이 단일화 논의에 미온적이라며 “결렬을 선언할 수도 있다”고 압박 수위를 높였다. 최진석 국민의당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국민의힘의 공식적이고 책임있는 답변이 없는 상태에서 어느 시점에선 안 후보가 결렬, 무산을 공식 선언할 수 있냐’는 질문에 “공식 선언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n \n 다만 “후보 뜻을 거기까지는 파악 못 하고 있으니 제가 분명히 답을 드릴 순 없다”고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시한을 못 박진 않지만 이런 제안에 반응이 너무 오래간다는 건 (단일화)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충분히 읽을 수 있다”고 했다. \n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방송 6개사 공동 주관 ‘2022 대선후보 초청 토론’에서 인사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국회 사진기자단 \n 국민의힘이 역선택 문제를 제기하며 ‘여론조사 단일화’ 방식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 관련해서는 “안 하려고 하면 안 해야 하는 이유가 오천 가지는 된다”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역선택으로 됐느냐”고 반문했다. \n \n 최 위원장은 “그분(국민의힘)들의 언사를 보면 단일화 의사가 없는 것 같다. 이분들은 정권 잡는 데만 관심이 있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그는 “우리가 단일화를 제기한 이유는 권력을 잡는 것에 한정한 게 아니라 권력을 잡은 이후에 국정운영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뜻”이라면서 “단일화를 하고 서로 협력해야 할 사람한테 사퇴를 요구한다는 것은 굴복하라는 것 아닌가. 그것은 협상이나 합의를 염두에 두고는 그런 말을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n \n 앞서 안 후보는 지난 13일 유튜브를 통해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향해 \"더 좋은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후보 단일화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방식은 여론조사 국민경선 방식을 원한다고 했다. \n \n 하지만 국민의힘은 여론조사 국민경선 방식에 대해 사실상 반대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윤 후보는 같은 날 서울시 송파구 롯데시그니엘서울호텔에서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을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권교체를 위한 대의 차원에서 제안한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여론조사 이야기는 좀 고민해보겠지만, 아쉬운 점은 있다”고 했다. \n \n 국민의힘은 윤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 다자대결에서 앞서는 상황에서 100% 여론조사 경선을 통한 단일화는 ‘국민 의사 왜곡’이라고 주장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선대본부장은 14일 선대본 회의에서 “단일화 방식에서 안 후보님 제안에 우려를 표할 수밖에 없다”고 난색을 보였다. 권 본부장은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이라며 민주당 지지자들이 여론조사를 통해 윤 후보보다 지지율이 낮은 안 후보를 ‘역선택’할 가능성을 우려했다. \n\n \n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국민의힘이 안철수 후보가 제안한 '여론조사 국민경선 방식'의 단일화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국민의힘이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방식(여론조사 국민경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는 원인을 파악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국민의힘 측의 우려 사항과 그 근거를 문맥에서 추출한다.

    • 국민의힘은 윤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 다자대결에서 앞서는 상황에서 100% 여론조사 경선을 통한 단일화는 ‘국민 의사 왜곡’이라고 주장했다.
    • 민주당 지지자들이 여론조사를 통해 윤 후보보다 지지율이 낮은 안 후보를 ‘역선택’할 가능성을 우려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부정적 반응의 핵심 이유인 '국민 의사 왜곡'과 '역선택 가능성'을 선별한다.

    • 100% 여론조사 경선을 통한 단일화는 ‘국민 의사 왜곡’이라고 주장했다.
    • 민주당 지지자들이 여론조사를 통해 윤 후보보다 지지율이 낮은 안 후보를 ‘역선택’할 가능성을 우려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윤석열 후보의 우세한 상황에서 여론조사를 진행할 경우, 민주당 지지자들의 역선택으로 인해 국민 의사가 왜곡될 수 있다는 논리 구조를 확인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국민의힘은 여론조사 방식이 국민 의사를 왜곡할 수 있으며, 특히 민주당 지지자들이 윤 후보보다 지지율이 낮은 안 후보를 선택하는 '역선택'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이유로 꼽는다.

    • ‘국민 의사 왜곡’이라고 주장했다.
    • ‘역선택’할 가능성을 우려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출된 근거를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완성한다.

    • ‘국민 의사 왜곡’
    • ‘역선택’할 가능성
최종 답변 (final_answer)
국민의힘은 100% 여론조사 경선을 통한 단일화가 '국민 의사 왜곡'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특히 민주당 지지자들이 여론조사를 통해 윤석열 후보보다 지지율이 낮은 안철수 후보를 선택하는 '역선택'을 할 가능성을 우려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국민의힘은 여론조사 국민경선 방식의 단일화가 국민 의사를 왜곡할 수 있으며 민주당 지지자의 역선택 가능성을 우려하여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