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지난해 서울시에 접수된 기부금품이 41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고치다. 이 중 개인 기부는 2017년 1억원대에서 지난해 337억원을 넘어서는 등 금액이 점차 커지고 있다. \n \n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시가 접수한 기부금품은 1545건, 1248억원(현금 858억원·물품 390억원)에 달했다. 2012년 134억원 수준이었던 기부금품은 지난해 411억원까지 늘었다. \n \n 지난해 기부금품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것은 문화·예술 분야 기부였다. 서울시립도서관과 서울사진미술관 건립을 위한 소장품 기탁 등에 335억원이 기부됐다. 이 중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시립도서관에 기부한 300억원이 서울시 최고 규모 기탁 사례로 꼽힌다. 김 회장은 12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동네 도서관에서 미국 문화와 영어를 익힌 것을 계기로 시립도서관에 사재를 출연했다. \n \n 병설유치원 증설, 취약계층 장학금, 취약계층 학생 나눔 상자 등 교육·장학 사업에는 지난해 39억원의 기부금품이 모였다. 공공의료 지원, 중증환자 지원 및 진료환경 개선 등 의료·보건 분야에도 약 10억원이 기부됐다. \n \n 2017년부터 5년간 기부금액은 개인이 41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기업 150억원, 단체 7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개인기부 규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7년 1억6800만원 수준이었던 개인 기부금액은 지난해 337억4300만원으로 200배 이상 늘었다. 2020년에는 서울사진미술관에 한 개인이 40억원 상당의 자료를 기부했다. 10대 학생 시절부터 용돈을 모아 기부를 시작해 10년째 매년 10만원씩 취약계층에 전달한 개인도 있었다. 기부 건수는 기업이 259건, 개인이 213건, 단체가 183건으로 나타났다. \n \n 기부금품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사용용도와 목적을 지정한 자발적인 기부금품에 한해 심의를 거쳐 접수할 수 있다. 이원목 시 시민협력국장은 “서울시에 매년 상당한 규모의 기부금품이 접수되고 있다”며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예외적 기부금품 접수제도를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하는 것이 서울시가 할 수 있는 보답일 것”이라고 말했다. \n\n \n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지난해 서울시에 접수된 기부금품 중 문화·예술 분야 기부가 미친 구체적인 영향과 그 규모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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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지난해 서울시 기부금품 중 문화·예술 분야의 기부 규모와 그로 인해 이루어진 구체적인 활동(영향)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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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화·예술 분야 기부 금액과 해당 기부금이 사용된 목적을 추출한다.
- 지난해 기부금품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것은 문화·예술 분야 기부였다.
- 서울시립도서관과 서울사진미술관 건립을 위한 소장품 기탁 등에 335억원이 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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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문화·예술 분야 기부액인 335억원과 그 용도인 도서관 및 미술관 건립을 위한 소장품 기탁을 핵심 근거로 선정한다.
- 서울시립도서관과 서울사진미술관 건립을 위한 소장품 기탁 등에 335억원이 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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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335억원의 기부금이 서울시립도서관과 서울사진미술관 건립을 위한 소장품 기탁에 사용되었음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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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문화·예술 분야 기부는 335억원 규모로 이루어졌으며, 이는 서울시립도서관과 서울사진미술관 건립을 위한 소장품 기탁에 기여한다.
- 서울시립도서관과 서울사진미술관 건립을 위한 소장품 기탁 등에 335억원이 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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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명시된 규모와 영향을 결합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335억원이 기부됐다.
- 서울시립도서관과 서울사진미술관 건립을 위한 소장품 기탁 등에
최종 답변 (final_answer)
지난해 문화·예술 분야 기부는 335억원 규모로 이루어졌으며, 이는 서울시립도서관과 서울사진미술관 건립을 위한 소장품 기탁 등에 사용되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문화·예술 분야의 기부금은 서울시립도서관과 서울사진미술관 건립을 위한 소장품 기탁 등에 쓰이며 기부금품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