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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찾은 尹 “이게 행정인가. 부정부패 자기 편은 덮고 증인은 원인 모르고 죽어나가” document_id A220623217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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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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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17일 오전 경기도 용인 수지구 테이스티 애비뉴 옆 공터에서 열린 '역동적 혁신성장 대한민국 만들기' 유세에서 지지자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국회 사진기자단 \n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17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인구 100만의 성남시를 이렇게 운영했는데 5천만의 대한민국을 운영하면 나라 꼬라지가 어떻게 되겠나\"라고 말했다. \n \n 윤 후보는 이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역 인근에서 유세를 통해 이 후보의 성남시장 재임 시절 대장동·백현동 개발사업 특혜의혹을 정조준하며 이같이 밝혔다. \n \n 대장동 사업과 관련해 \"도시개발한다고 3억5천만원 넣은 사람이 8천500억원을 받아 가게 하는 것, 지구상에서 본 적이 없다\"며 \"5천억원 환수했다고 하는데 도시 개발해서 기반시설 만들어 놓은 걸 환수했다고 하나\"라고 비판했다. \n \n 백현동 아파트에 대해선 \"시민들 사는 아파트에 50m 옹벽을 쳐올린 건 대한민국 산림청장도 처음 봤다고 한다. 이게 행정인가\"라고 반문했다. \n \n 또 \"(성남시장 선거 때) 선대본부장하고 법률사무소 사무장 했던 사람이 시행업체에 영입되자마자 4단계 용도 변경으로 준주거지역이 돼서 아파트가 1200세대 들어왔다. 임대는 10%만 주라고 재승인해 떼돈을 벌게 했다\"고 지적했다. \n \n 성남FC 후원금·두산건설 특혜 의혹을 두고는 \"용도변경 현안이 있는 기업들에 3년간 165억5천만원의 후원금을 거둬들였다\"며 \"지방정부에서 운영하는 축구팀에 후원금을 유치했다고 해서 성과급을 주는 것도 처음 봤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 \n 윤 후보는 \"이런 부정부패를 자기 편이라고 은폐하고 덮고, 증인들이 원인을 모르고 죽어 나가는 이런 세상에서 경제가 발전하고 민생이 안전할 수 있느냐\"고 외쳤다. \n \n 이 후보가 1930년대 대공황을 극복한 프랭클린 루스벨트 전 미국 대통령을 롤모델로 꼽으며 강력한 경제부흥정책을 펴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맹공했다. \n \n 윤 후보는 \"민주당 후보의 경제 비전이라는 것이 세금을 왕창 뜯어내 수백조 쏟아붓고 뉴딜이니 해서 정부가 직접 산업에 투자해 경기를 부흥시킨다는 것\"이라며 \"1930년대 미국에서도 사실 성공 못 하고 2차 대전이 일어나서 겨우 회복된 건데 이걸 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n \n 이어 \"루스벨트를 존경한다고 하는데 어디서 루스벨트 이름을 함부로 거론하나. 미국 사람들이 웃는다\"고 꼬집었다. \n \n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n \n 윤 후보는 \"2017년(대선)에 '사람이 먼저'라고 했죠? 지금 사람이 먼저인가. 민주노총만 먼저이고 전교조만 먼저인가\"라며 \"노조에도 가입 못 하고 임금 지불 능력이 없는 중소기업 다니는 노동자는 노동자 아닌가\"라고 말했다. \n \n 자신의 '초중고 대상 전수 학력평가' 공약과 관련해선 \"학교에서 제대로 배워야 사회에 나가서 제대로 먹고살 수 있다\"며 \"그런데 민주당과 전교조는 이런 것에 반대한다\"고 비판했다. \n \n 이어 \"좌파 이념만 충실히 따르고 민주당만 지지하면 세금 걷어 기본소득 주고 대충 살게 해주마! 이것이 '사람이 먼저'인가\"라고 언급했다. \n \n 윤 후보는 '선제타격' 공약에 대한 여권의 비판에도 강하게 반박했다. \n \n 그는 \"전쟁 상황과 다름없는 상태에서 미사일 발사가 확실할 때 선제 타격 얘기를 하고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이야기를 했더니 저 보고 전쟁광이라고, 선거에 이용해 먹으려고 아주 풍악을 울린다\"고 비판했다. \n \n 윤 후보는 \"선거는 심판이다. 심판 없이 미래는 없다\"며 \"3월 9일 국민의힘을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시면 국민 주권이 바로 서는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호소했다. \n\n \n김현주 기자 hjk@segye.com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윤석열 후보가 지적한 부정부패 은폐와 증인들의 사망 사건이 지속되는 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부정부패 은폐 및 증인 사망 상황이 초래할 부정적 영향에 대해 묻는 질문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윤 후보가 언급한 부정부패 은폐와 증인 사망 상황을 추출한다.

    • 이런 부정부패를 자기 편이라고 은폐하고 덮고, 증인들이 원인을 모르고 죽어 나가는 이런 세상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해당 상황이 가져올 결과(영향)에 대한 구절을 선별한다.

    • 이런 세상에서 경제가 발전하고 민생이 안전할 수 있느냐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질문은 '영향'을 묻고 있으므로, 윤 후보의 반문(할 수 있느냐)을 부정적인 결과(할 수 없다)로 전환하여 해석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부정부패 은폐와 증인 사망이 계속되면 경제 발전과 민생 안전이 불가능해진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 경제가 발전하고 민생이 안전할 수 있느냐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문맥의 의도를 반영하여 경제 발전과 민생 안전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답변을 작성한다.

    • 경제가 발전하고 민생이 안전할 수 있느냐
최종 답변 (final_answer)
부정부패를 은폐하고 증인들이 원인 모르게 죽어 나가는 세상에서는 경제가 발전할 수 없고 민생 또한 안전할 수 없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사회적 부정부패의 은폐와 증인들의 사망 사건은 국가의 경제 발전과 민생 안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