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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홀딩스 본사 서울 설치 반대”… 대구도 힘 보태 document_id A220623218232

분류
지역_사회
라벨 상태 (label_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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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21일 대구지역 기관장들이 포스코 홀딩스 본사 서울 설치 반대 의견을 피력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내달 2일 출범하는 포스코 홀딩스의 서울 이전 문제가 대구·경북지역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n \n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포스코를 향해 강하게 비판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포스코 홀딩스 서울설치 문제를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n \n 권 시장 등 대구지역 기관장들은 21일 포스코 홀딩스 본사 서울 설치 반대 의견을 피력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n \n 권 시장과 강은희 대구교육감,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은 이날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대구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이같은 뜻을 담은 피케팅 시위를 벌였다. \n \n 이날 행사에서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포스코 홀딩스 서울 설치 반대의 뜻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기도 했다. \n \n 앞서 권 시장은 이날 오전 열린 대구시 간부회의에서 “지난 53년간 희생을 감내하며 포스코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워온 포항시민과 대구·경북 시·도민들에 대한 배신행위일 뿐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시대정신에도 역행하는 처사”라면서 “대구·경북이 결연한 의지로 이를 막는 데 함께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n \n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대구시, 대구교육청과 경북대 등 대구권 주요 행정기관과 대학이 함께 포스코 지주사 서울 설치 문제를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며 “포스코가 지주회사를 수도권에 이전하는 것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것으로 대구와 경북이 함께 힘을 모아 이 문제를 해결하자”고 제안했다. \n\n \n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권영진 대구시장이 포스코 홀딩스의 서울 설치를 비판하며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권영진 대구시장이 포스코 홀딩스의 서울 설치를 반대하고 비판하는 구체적인 이유를 파악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권 시장의 발언 중 비판의 근거가 되는 내용을 추출한다.

    • 지난 53년간 희생을 감내하며 포스코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워온 포항시민과 대구·경북 시·도민들에 대한 배신행위일 뿐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시대정신에도 역행하는 처사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비판의 핵심 원인인 '지역민에 대한 배신'과 '시대정신 역행'을 선별한다.

    • 포항시민과 대구·경북 시·도민들에 대한 배신행위
    •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시대정신에도 역행하는 처사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지역 사회의 희생에 대한 보상 차원의 배신감과 국가적 가치(균형발전)의 충돌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두 가지 핵심 이유를 종합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 배신행위일 뿐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시대정신에도 역행하는 처사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문맥에 근거한 완성된 문장으로 답변을 작성한다.

    • 포항시민과 대구·경북 시·도민들에 대한 배신행위일 뿐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시대정신에도 역행하는 처사
최종 답변 (final_answer)
포스코 홀딩스의 서울 설치는 지난 53년간 희생하며 포스코를 키워온 포항시민과 대구·경북 시·도민들에 대한 배신행위일 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라는 시대정신에 역행하는 처사이기 때문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포스코 홀딩스의 서울 이전은 지역 사회의 희생에 대한 배신행위이며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시대정신에 역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