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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尹 병역 면탈 의혹. 안과 시술 없이 시력 좋아진 이유는?” document_id A220623219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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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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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고무줄 시력’에 대한 조속한 해명과 관련 자료 공개를 촉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제공. \n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병역 면탈’ 의혹을 다시 꺼내들며 “고무줄 시력에 관해 조속히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n \n 의사 출신인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당은 윤석열 후보의 ‘고무줄 시력’에 대해 조속한 해명과 관련 자료 공개를 촉구해왔다”면서 “윤 후보와 국민의힘 선대위(선대본)는 이미 검증된 사안이라는 입장만 되풀이 한다”고 지적했다. \n \n 이어 “(국민의힘은) 자료만 제출하면 될 일을 차일피일 시간만 끌고 있다. 국민의 상식에서도 병역 문제가 억울하다면 신체검사 결과를 바로 공개하면 끝날 일”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n \n 그는 “1980년대 당시 시력 굴절도 검사는 수동으로 검사하는 검안경을 사용해왔다. 부동시가 1980년대 대표적인 병역 면탈 관리 중점 질환 중 하나였다”면서 “정밀한 기계에 의해 측정되지 않던 시력검사의 제도적 허점을 이용한 건 아닌지, 국민께서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n \n 이날 민주당 선대위는 윤 후보가 계단을 오르고 캐치볼 하는 모습, ‘부동시’에 관한 안과 전문의 인터뷰를 보여주며 윤 후보 측에 자료를 공개하고 검사를 받으라고 압박했다. \n \n 이 대변인은 “안과 전문의들의 지적에 따르면 일반인들은 노화에 따라 시력이 나빠지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면서 “윤 후보의 시력 추이를 보면 안경이나 별도의 안과 시술이 없었는데도 시력이 좋아진다는 점이 의아하다”고 꼬집었다. \n \n 그는 수동굴절검사기와 자동굴절검사기를 비교하며 보여준 뒤 “군 입대나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건강검진 등에서 진행된 시력 검사 대부분 시력 검사판을 이용해 검사한다”라면서 “양안 시력 차가 클 경우에 정밀 검사로 이어지는데, 과거엔 디옵터(굴절도)검사를 수동으로 검사하는 검안경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n \n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23일 오후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 있는 고 김대중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기 위해 전남 목포시 목포연안여객터미널에서 대기하던 중 ‘대장동 그 분’으로 지목된 조재연 대법관의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n 이어 “부동시를 굳이 감출 이유가 없는 공무원 신체검사에서 ‘부동시가 아닌 것’으로 나온 점, ‘평소 안경도 안 쓰고 안과시술을 받은 적도 없다’고 하는 분이 교정시력으로 검사한 결과를 제출했다는 점에 국민은 의혹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다”고 맹폭했다. \n \n 김병주 민주당 선대위 국방정책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윤 후보가) 국민의 상식에서도 병역 문제가 억울하다면 신체검사 결과를 바로 공개하면 끝날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n \n 신현영 의원은 “윤 후보가 지난 2019년 6월 오른쪽 시력은 0.15, 7월 오른쪽 시력은 0.5로 제출했다”면서 “‘평소 안경도 안쓰고 안과시술을 받은 적 없는’ 후보가 굳이 교정시력으로 검사한 결과를 제출한 이유가 무엇인지 석연치 않다”고 지적했다. \n \n 서영석 선대위 국민건강보건의료위원장도 “국민은 윤 후보의 병역 면제가 과연 적절했는지, 애당초 검사가 잘못됐던 것은 아닌지 묻고 있다”고 말했다. \n \n 한편 국민의힘은 “윤 후보에 대해 인사 검증한 청와대가 직무유기라도 한 것이냐”라고 반문하며, 앞서 검찰총장 청문회에서 이미 소명된 일이며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자료를 내놓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n\n \n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고무줄 시력' 의혹과 관련하여, 조속한 해명과 관련 자료 공개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한 인물은 누구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윤석열 후보의 시력 의혹에 대해 해명과 자료 공개를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연 주체를 찾는 것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기사 본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을 제기한 인물의 성명과 직책을 확인한다.

    • 이용빈(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고무줄 시력’에 대한 조속한 해명과 관련 자료 공개를 촉구하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촉구한 인물'에 해당하는 구절을 선별한다.

    • 이용빈(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고무줄 시력’에 대한 조속한 해명과 관련 자료 공개를 촉구하고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인물 정보가 질문의 조건(기자회견 주체, 촉구 내용)과 일치함을 확인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해당 인물의 성명과 직책을 결합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최종 답변 (final_answer)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이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후보의 병역 면탈 의혹과 고무줄 시력에 대한 해명과 자료 공개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