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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우크라 사태 지원 위해 64억달러 의회 승인 요청 document_id A220623219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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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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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에 대해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25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발생한 인도주의 및 안보 위기 해결을 위해 64억 달러(한화 약 7조7088억원)의 지원을 승인해줄 것을 의회에 요청했다. 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의 전화 회담에서 러시아의 공격을 ‘침략’으로 규정하고 규탄을 위한 미·일 간 공조를 확인했다. \n \n 이날 로이터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가 의회에 승인을 요청한 예산안에는 안보 및 인도적 지원을 위한 29억 달러와 국방부 지원을 위한 35억 달러 등이 포함됐다. 백악관 예산관리실 관계자는 “미 행정부는 최근 의원들과의 대화에서 러시아의 이유 없는 부당한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와 중부 유럽 파트너들에 대한 미국의 인도적·안보적·경제적 지원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파악했다”고 밝혔다. \n \n 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의회는 국무부와 국제개발처(USAID)에 29억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을 긴급법안으로 상정하고, 국방부에 대한 자금 지원은 추후 검토할 전망이다. 상원 세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패트릭 리히 민주당 상원의원은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성명을 통해 “미국 정부는 우리의 동맹국을 지원하고 이 불필요한 재난 가운데 붙잡힌 무고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필요한 자원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n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왼쪽),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 AP연합뉴스 한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26일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과 전화 회담을 열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관한 공조 방침을 확인했다. \n \n NHK방송 보도에 따르면 양국 장관은 이날 오전 약 25분간 이뤄진 전화 회담에서 “러시아군의 침공은 힘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 변경의 시도”라며 “아시아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질서를 흔드는 것으로 결코 인정할 수 없다”고 러시아를 강력히 비난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러시아군의 침공을 ‘침략’으로 규정하며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의 일체성을 침해하는 중대한 국제법 위반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n \n 양국 장관은 이번 침략이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를 포함한 국제사회 전체의 질서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잘못된 교훈을 남기지 않기 위해 주요 7개국(G7)에서 적절히 대응하는 동시에,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을 실현하기 위해 미·일 동맹의 억지력과 대처력 강화에 힘쓴다는 방침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n \n 회담 후 하야시 외무상은 “(블링컨 장관에게) 일본은 미국, 유럽과 함께 더욱 강력한 제재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발표했다고 전했다”며 “미국과 계속해서 긴밀히 연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n \n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및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등에 대한 제재 여부에 대해서는 “향후 상황을 고려해 미국을 비롯해 국제사회와 연대해 적절히 실시할 것”이라고 답하는 데 그쳤다. \n \n 러시아는 지난 24일 우크라이나 침공을 개시해 26일 현재 수도 키예프를 향해 진격하고 있다. \n\n \n박지원 기자 g1@segye.com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미국 행정부가 의회에 요청한 64억 달러 규모의 지원 예산안에서 국무부와 국제개발처(USAID)에 지원될 금액과 국방부에 지원될 금액은 각각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미국 행정부가 의회에 요청한 예산안 중 국무부/USAID 지원액과 국방부 지원액을 각각 찾아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전체 요청 금액 64억 달러의 세부 구성 항목을 추출한다.

    • 바이든 행정부가 의회에 승인을 요청한 예산안에는 안보 및 인도적 지원을 위한 29억 달러와 국방부 지원을 위한 35억 달러 등이 포함됐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국무부/USAID와 국방부의 지원 금액을 매칭한다.

    • 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의회는 국무부와 국제개발처(USAID)에 29억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을 긴급법안으로 상정하고, 국방부에 대한 자금 지원은 추후 검토할 전망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안보 및 인도적 지원액 29억 달러가 국무부와 USAID로 향하며, 국방부 지원액은 35억 달러임을 확인한다.

    • 안보 및 인도적 지원을 위한 29억 달러와 국방부 지원을 위한 35억 달러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국무부와 국제개발처(USAID)에는 29억 달러, 국방부에는 35억 달러가 배정됨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명시된 두 기관의 금액을 명확히 구분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국무부와 국제개발처(USAID)에 29억 달러
    • 국방부 지원을 위한 35억 달러
최종 답변 (final_answer)
국무부와 국제개발처(USAID)에는 29억 달러가 지원되며, 국방부에는 35억 달러가 지원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미국 행정부가 요청한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안에서 국무부와 국제개발처(USAID)에는 29억 달러가, 국방부에는 35억 달러가 배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