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지난 27일 전남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유세를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 취재사진 \n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그간의 단일화 협상을 뒤로 하고 완주 의지를 보다 확실하게 밝히고 있다. \n \n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8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그간 국민의힘 인사들의 언사는 단일화라는 이름으로 안 후보의 사퇴에 대한 일방적 요구였다\"고 지적하며 단일화와 거리를 벌렸다. \n \n 뉴시스에 따르면 사실상 전날(27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물밑협상 경과 공개는 그 자체로 단일화 결렬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책임 공방을 시작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n \n 단일화의 불확실성이 제거된 상황에서 이제 초점은 안 후보의 지지표가 완주를 선언한 안 후보로 결집할지 이,윤 후보로 흩어질지 주목된다. \n \n 지난 20일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제안 철회는 그의 지지율 하방을 막는 역할을 해낸 것으로 보인다. 중도 유권자들이 다시 안 후보로 표심을 옮기면서다. \n \n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4~2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2월4주차 주말 조사에 따르면 다자대결을 가상했을 때 안 후보의 지지율은 8.6%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인 2월4주 주간 조사(20~23일 진행) 대비 1.8%포인트 오른 수치다. \n \n 단일화 결렬이 보다 확실해지자 안 후보의 핵심 지지층인 중도가 다시 안 후보 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n \n 이전 조사에서 중도 유권자들의 9.7%만이 안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으나 이날 발표된 조사에서는 13%가 안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n \n 투표 용지에서 안 후보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준 변화다. \n \n 그러나 여전히 단언은 이르다. \n \n 동기관 조사에서 안 후보는 2월2주 7.7%, 2월3주 8.3%, 2월 4주 주간 6.8%, 2월4주 주말 8.6%의 지지율 흐름을 보여줬다. 안 후보가 단일화를 제안한 게 2주 주말(13일), 이를 철회한 게 3주 주말(20일)이다. \n \n 안 후보의 단일화 관련 결정이 1주일 후 여론조사에 반영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지만 확언할 단계는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n \n 지난 1월4주 10%의 수성이 무너진 안 후보는 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까지도 10%대 지지율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n \n 일각에서는 안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10%대 득표율을 기록하지 못한다면 정치적 기반이 사실상 무너질 것이라는 추측이 분분하다. \n \n 유권자들의 사표 방지 심리는 안철수 후보 득표율의 큰 변수다. \n \n 안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매우 낮은 상황이라면 유권자들은 표 효용성이 높은 쪽으로 결정을 하기 마련이다. \n \n 오마이뉴스-리얼미터 조사에서도 안 후보 지지자들의 이같은 결정이 잘 드러난다. \n \n 2월4주 주말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당 지지자는 52.8%가 안 후보를, 40.7%가 윤 후보를 지지했다. 2월4주 주간 조사에서는 국민의당 지지자 46.1%가 안 후보를, 42.8%가 윤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n \n 국민의당 지지층의 40% 이상이 꾸준히 윤 후보를 지지하고 있고 있는 것이다. \n \n 국민의힘도 이같은 추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만약 이번 야권 단일화 결렬의 원인이 안 후보라는 점이 부각된다면 국민의당 지지층의 윤 후보 지지율은 더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뉴시스에 말했다. \n \n 한편 앞서 언급된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3.8%다. 무선 전화면접 40%, 무선 55%·유선 5%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95%)와 유선전화(5%)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n\n \n김현주 기자 hjk@segye.com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리얼미터의 2월 4주차 주말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당 지지자들 중 안철수 후보와 윤석열 후보를 각각 지지하는 비율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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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2월 4주차 주말 조사에서 국민의당 지지자들의 안철수 후보 및 윤석열 후보 지지율 수치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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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기사 하단에서 국민의당 지지자의 후보별 지지율 데이터를 추출한다.
- 2월4주 주말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당 지지자는 52.8%가 안 후보를, 40.7%가 윤 후보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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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질문에서 요구하는 '2월 4주 주말 조사'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수치를 선별한다.
- 52.8%가 안 후보를, 40.7%가 윤 후보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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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두 수치를 질문의 형식에 맞춰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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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안철수 후보 52.8%, 윤석열 후보 40.7%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 52.8%가 안 후보를, 40.7%가 윤 후보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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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안철수 후보 52.8%, 윤석열 후보 40.7%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52.8%가 안 후보를, 40.7%가 윤 후보를 지지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안철수 후보 52.8%, 윤석열 후보 40.7%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리얼미터의 2월 4주차 주말 조사에 따른 국민의당 지지자의 안철수 후보 지지율은 52.8%, 윤석열 후보 지지율은 40.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