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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석열 부인, 샤갈전 전시 이력도 허위”… 野 “거짓 네거티브, 형사고발할 것” document_id A22062322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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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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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허위 이력 의혹을 추가 제기했다. 이번엔 ‘색채의 마술사, 샤갈전’(이하 샤갈전) 전시 이력이 허위라며 김씨를 향해 “막장 허위의 달인”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즉각 “거짓 네거티브”라며 “형사고발할 것”이라고 했다. \n \n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현안대응 태스크포스(TF·상임단장 김병기)는 이날 윤석열 후보가 2019년 검찰총장 후보자 신분으로 국회에 제출했던 서면답변을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n \n 답변서에는 배우자 김씨의 회사 코바나컨텐츠가 2010년 샤갈전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했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그런데 미술관 설명은 다르다. 미술관은 국회 답변에서 샤갈전 관련, “코바나컨텐츠라는 회사와 계약한 내용은 없다”고 답했다. \n \n 미술관 답변서에 따르면, 샤갈전은 미술관과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한프랑스대사관이 후원했고, 대한항공, 조선호텔 등이 협찬했다. 코바나컨텐츠라는 회사명은 찾아볼 수 없다. \n \n 현안대응 TF 소속 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코바나컨텐츠의 해당 전시 주최·주관·제작투자 여부에 대해 실제 전시가 열린 기관의 공식 답변을 확인한 것임에도, 국민의힘은 ‘포스터, 팸플릿, 입장표에 회사명이 들어가 있으니 제작투자가 맞고 개최가 맞다’며 공신력 있는 답변까지 무시하는 억지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n \n 김 의원은 “윤 후보와 국민의힘은 허위 학력, 경력, 수상경력 등에 이어 허위 전시 이력까지 막장 허위의 달인 김건희씨를 언제까지 비호할 셈인가”라고 했다. \n \n 김건희씨의 허위 전시 이력 논란은 이번이 네 번째다. 앞서 TF는 까르티에전과 반고흐전, 앤디워홀전 등 유명 전시에 김씨가 관여한 바 없으면서도 주요 역할을 한 것처럼 홍보했다고 주장했다. \n \n 이와 관련, 국민의힘은 해당 전시회의 홍보 대행을 맡았던 업체를 코바나컨텐츠가 인수했으니 관련 업력도 자연스럽게 승계됐다고 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민주당의 주장은 억지 네거티브라는 주장도 펴고 있다. \n \n 야권은 “기초 사실관계부터 다 틀렸다”고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샤갈전은 코바나컨텐츠가 한국일보와 협약을 체결해 제작투자사로 들어간 전시”라며 관련 팸플릿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명백한 물증이 발견된 허위 네거티브이므로 즉시 형사고발할 것”이라고 했다. \n \n 한편 김건희씨 관련 논란은 2019년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 후보자로서 국회 검증대에 섰을 때도 논란이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등 김씨를 둘러싼 각종 논란은 이미 그때부터 제기됐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파격 발탁 인사에 민주당은 윤 후보의 ‘든든한 방패’를 자처한 바 있다. 그땐 오히려 국민의힘이 윤 후보를 공격하는 입장이었다. 지금은 공수 역할이 정반대가 됐다. \n\n \n배민영 기자 goodpoint@segye.com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샤갈전'의 주최 및 후원과 관련하여 민주당이 제기한 의혹의 핵심 내용과 이에 대해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코바나컨텐츠의 역할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샤갈전의 주최/후원 주체에 대한 민주당의 의혹과 국민의힘의 반박 입장을 비교하여 정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민주당의 주장: 김건희 씨의 회사 코바나컨텐츠의 샤갈전 전시 이력이 허위라고 주장한다. 미술관 답변에 따르면 코바나컨텐츠와 계약한 내용이 없다.

    • 미술관은 국회 답변에서 샤갈전 관련, “코바나컨텐츠라는 회사와 계약한 내용은 없다”고 답했다.
    • 샤갈전은 미술관과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국민의힘의 반박 내용 추출: 코바나컨텐츠가 한국일보와 협약을 체결해 제작투자사로 참여했다고 주장한다.

    • 국민의힘은 “샤갈전은 코바나컨텐츠가 한국일보와 협약을 체결해 제작투자사로 들어간 전시”라며 관련 팸플릿을 공개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민주당은 미술관의 공식 답변을 근거로 코바나컨텐츠의 이력이 허위라고 보며, 국민의힘은 팸플릿 등 물증을 근거로 코바나컨텐츠가 제작투자사로 참여했다고 맞선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양측의 입장을 대조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민주당은 미술관이 코바나컨텐츠와 계약한 사실이 없다는 답변을 근거로 전시 이력이 허위라고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코바나컨텐츠가 한국일보와 협약을 맺은 제작투자사라고 주장하며 맞선다.

    • 미술관은 국회 답변에서 샤갈전 관련, “코바나컨텐츠라는 회사와 계약한 내용은 없다”고 답했다.
    • 국민의힘은 “샤갈전은 코바나컨텐츠가 한국일보와 협약을 체결해 제작투자사로 들어간 전시”라며 관련 팸플릿을 공개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민주당은 서울시립미술관이 코바나컨텐츠와 계약한 내용이 없다고 답변한 것을 근거로 김건희 씨의 샤갈전 전시 이력이 허위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코바나컨텐츠가 한국일보와 협약을 체결하여 제작투자사로 참여한 것이라며 관련 팸플릿을 근거로 반박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민주당은 서울시립미술관의 답변을 근거로 샤갈전 전시 이력이 허위라고 주장하는 한편, 국민의힘은 코바나컨텐츠가 제작투자사로 참여했다고 반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