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n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서울에서 나란히 공식 선거운동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n \n 뉴스1에 따르면 하루종일 수도권 9곳을 돌며 집중유세를 펼친 이 후보는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촛불집회'를 방불케하는 구름 인파에 둘러싸인 가운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떠올리게 하는 '어게인 2002'를 언급하며 대규모 유세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n \n 윤 후보도 이에 질세라 제주에서 출발해 부산, 대구, 대전을 거쳐 5만여 인파(주최 측 추산)가 모인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n \n \n \n 이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까지 진행된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유세를 통해 지난달 15일 오전 0시 부산항에서 시작한 22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n \n 이 후보는 홍대 거리유세에서 \"1시간50분 뒤면 선거운동이 끝난다. 경쟁을 해도 대한민국의 똑같은 국민이고, 선거가 끝나면 다함께 손잡고, 대한민국이라는 공간 안에서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 하는 같은 국민\"이라며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 윤 후보님, 고생 많으셨다\"고 소회를 밝혔다. \n \n 그러면서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서로 흔쾌히 인정하고, 새로 당선되는 이 나라의 리더와 함께, 서로 차이를 넘어서서 같은 것들을 더 많이 들여다보고, 우리가 똑같은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합심하고 통합해서 미래로 나아가면 좋겠다\"고 했다. \n \n 이 후보는 홍대 거리유세에선 마지막인 만큼 즉흥적으로 청중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n \n 이날 유세의 하이라이트는 광화문 청계광장의 구름 인파와 이 후보의 눈물이었다. 그는 유세차를 이용한 청계광장 유세에서 \"대한민국의 운명과 국민의 미래가 달린 이 역사적인 대회전의 장에서 마지막 한 사람까지 참여해 '어게인 2002', 승리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n \n 이 후보는 \"3월10일 우리가 1700만 촛불로 꿈꿨던 나라, 국민 주권이 온전히 실현되는 나라, 국민이 화합하는 새 나라에서 만나자\"며 \"그리고 그날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고 외쳤다. \n \n 청계광장 유세에는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정세균 상임고문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은 물론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 등 민주진영 인사가 총출동해 '원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 후보는 현장에서 노 전 대통령이 즐겨 부르던 '상록수'를 부르다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n \n 윤 후보도 서울시청 앞 광장이 꽉 찰 정도로 구름 인파가 모인 가운데 유세를 마무리했다. \n \n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서 \"민주당 정권은 제가 대통령이 되면 자신들의 180석으로 발목을 잡겠다고 협박하고 있지만,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이 저를 응원해주시는데 겁날 것이 없다\"며 \"제 세력은 국민, 주권자인 국민뿐이기 때문에 오로지 국민의 이익 하나만 바라보고 가겠다\"고 말했다. \n \n 이날 마지막 유세에는 야권 단일화를 통해 윤 후보와 손잡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비롯해 당 경선 경쟁자였던 유승민 전 의원, '굿바이 이재명'의 저자 장영하 변호사도 유세차에 올라 지원유세를 했다. \n \n 특히 '이재명 저격수'로 유명한 배우 김부선씨가 깜짝 찬조연설자로 나서 이목을 끌었다. 김씨는 이 후보를 둘러싼 '여배우 스캔들'의 당사자로,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의 과거 욕설과 신체 특징 등을 폭로한 바 있다. \n \n 앞서 윤 후보는 이날 경부선 라인을 타고 제주·부산·대구·대전·서울을 관통하는 강행군을 하며 '마지막 한 표'를 호소했다. \n \n 윤 후보는 마지막으로 이날 밤 건대입구와 강남역을 잇달아 찾아 거리인사를 하며 22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종착지로 캐스팅보트인 2030세대를 택한 셈이다. \n \n 서울 노원구 마들역 출근길 인사로 마지막 날 유세일정을 시작한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고려대·한양대 유세 이후 이화여대 앞과 신촌 등 대학가를 돌며 한 표를 호소했다. \n \n 이어 오후 8시쯤 홍익대 인근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쳤다. 이후에는 마이크를 잡고 홍대와 연남동 일대를 도는 등 '스팟 유세'를 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n \n 공식 선거운동을 모두 마무리한 각 후보들은 9일 대선 개표 결과에 따라 당선과 낙선의 운명을 마주하게 된다. 각 후보들은 투표 후 오후 7시30분께 발표되는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먼저 각각의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n\n \n김현주 기자 hjk@segye.com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마지막 유세 현장에서 지원유세를 펼친 인물들은 누구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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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윤석열 후보의 마지막 유세 현장에 참여하여 지원유세를 한 인물들을 찾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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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윤 후보의 유세와 관련된 인물들이 언급된 문단을 탐색한다.
- 윤 후보도 서울시청 앞 광장이 꽉 찰 정도로 구름 인파가 모인 가운데 유세를 마무리했다.
- 이날 마지막 유세에는 야권 단일화를 통해 윤 후보와 손잡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비롯해 당 경선 경쟁자였던 유승민 전 의원, '굿바이 이재명'의 저자 장영하 변호사도 유세차에 올라 지원유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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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지원유세를 했다고 명시된 인물들을 선별한다.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비롯해 당 경선 경쟁자였던 유승민 전 의원, '굿바이 이재명'의 저자 장영하 변호사도 유세차에 올라 지원유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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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인물들을 나열하여 질문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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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안철수, 유승민, 장영하를 답변으로 구성한다.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 유승민 전 의원
- 장영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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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적합한 리스트 형식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 유승민 전 의원
- 장영하 변호사
최종 답변 (final_answer)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유승민 전 의원, 장영하 변호사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마지막 유세 현장에서는 안철수 대표, 유승민 전 의원, 장영하 변호사 등의 인물들이 참여해 지원유세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