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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31분 尹, 李에 역전하자 국민의힘 ‘환호’ 민주 ‘탄식’ document_id A22062322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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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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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윤석열” 연호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권영세 선대본부장(앞줄 가운데) 등 당직자들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득표율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를 앞서자 환호하고 있다. 허정호 선임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양대 정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개표상황실 분위기는 방송사 출구조사 발표와 득표율 변동에 따라 냉·온탕을 오가는 듯했다. \n \n 이날 오후 6시30분쯤부터 속속 상황실로 모여든 민주당 의원들은 굳은 표정으로 개표방송을 지켜봤다. 7시30분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상황이 반전됐다. 0.6%포인트 차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박빙 열세인 것으로 드러나자 박수와 환호성이 쏟아졌다. 내내 표정이 어둡던 강훈식 전략본부장의 표정은 그제야 풀어지며 붉게 상기됐다. 특히 JTBC 출구조사에서 이 후보(48.4%)가 윤 후보(47.7%)를 상대로 박빙 우위를 보이자 더 큰 함성이 터져 나왔다. 송영길 대표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n \n 당 관계자들 사이에선 “2030세대 여성과 40대의 표가 집중되고 사전투표에서 우위를 보인 만큼 역전 가능하다”는 말이 나왔다. \n \n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에선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0.6%포인트 차로 근소하게 앞선다는 결과가 나오자 “오” 하는 탄성과 함께 큰 박수 소리가 이어졌다. 그러나 이는 오래가지 못했다. JTBC 출구조사에서 윤 후보가 0.7%포인트차로 질 것이라는 결과가 나오자 박수 소리는 잦아들었고 분위기도 무겁게 가라앉았다. \n \n 맨 앞줄에 앉은 이준석 대표는 김기현 원내대표,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과 짧은 대화를 나눴고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지상파 출구조사에서 윤 후보가 대구·경북에서 70% 이상 압도적 지지를 얻자 장내에선 환호가 이어졌지만, 광주·전남에서 10% 초반대 지지로 예상보다 큰 격차를 보이며 뒤지자 “아이고” 하는 탄식소리가 나왔다. \n \n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상황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 생각에는 한 70만표 정도, 100만표 안 되는 1.7%포인트 차이로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 득표율이 목표치보다 낮게 나오는 것에 대해선 “호남은 11%만 나와도 잘한 것”이라며 “호남에서 많이 나올 수 있다는 건 호남 밴드웨건 효과 노린 지도부의 전략이었다”고 했다. \n 긴장 속 주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총괄선대본부장(앞줄 왼쪽 두 번째) 등 당직자들이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내에 마련된 민주당 선거상황실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역전을 당하자 긴장된 표정으로 개표상황을 보고 있다. 허정호 선임기자 자정을 넘어서면서 두 후보 간 득표율 차가 0%포인트 대로 좁혀지자 국민의힘 상황실에선 “0.9!”라는 함성과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청년보좌역들이 “뒤집자!”, “이기자”를 외치며 장내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기도 했다. 표차가 점차 줄어들자 김기현 원내대표는 새벽 0시10분쯤 소속 의원들에게 상황실에 집결해달라는 문자를 발송했다. 득표율 차가 0.1%포인트씩 좁혀질 때마다 장내는 환호성과 박수 소리로 떠들썩했다. 권영세 총괄선대본부장, 김 원내대표, 원희룡 정책본부장 등 주요 인사들도 속속 도착했다. \n \n 새벽 0시31분 윤 후보가 역전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나자 장내에 있던 인사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윤석열! 대통령!”을 외치며 환호했다. 장내 곳곳에서는 박수갈채와 함께 “이겼다!”, “1등!”이라는 외침이 터져 나왔다. 그 이후로도 윤 후보가 0.1%포인트씩 차이를 벌릴 때마다 상황실 분위기는 고조됐고, 새벽 2시13분 0.8%포인트 차로 ‘당선 유력’ 보도가 나오자 “와!”라는 탄성이 터져 나오며 “윤석열” 이름 석자와 “정권교체!”를 연호했다. \n\n \n배민영·곽은산·김병관 기자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새벽 0시 31분경 윤석열 후보가 역전에 성공했을 때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의 분위기는 어떠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윤석열 후보의 역전 성공 시점(새벽 0시 31분)에 따른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의 반응과 분위기를 파악한다.

    • 새벽 0시31분 윤 후보가 역전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나자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해당 시점의 상황실 내 인물들의 행동과 외침을 추출한다.

    • 장내에 있던 인사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윤석열! 대통령!”을 외치며 환호했다.
    • 장내 곳곳에서는 박수갈채와 함께 “이겼다!”, “1등!”이라는 외침이 터져 나왔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분위기를 묘사하는 핵심 구절을 선별한다.

    • 자리에서 일어나 “윤석열! 대통령!”을 외치며 환호했다.
    • 박수갈채와 함께 “이겼다!”, “1등!”이라는 외침이 터져 나왔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인사들의 환호, 박수, 외침을 종합하여 고조된 분위기를 도출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역전 성공에 따라 모든 인사가 환호하고 박수갈채가 터져 나오는 매우 고조된 분위기였음을 결론짓는다.

    • 장내에 있던 인사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윤석열! 대통령!”을 외치며 환호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문맥에 근거하여 서술형으로 답변을 작성한다.

    • 장내에 있던 인사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윤석열! 대통령!”을 외치며 환호했다.
    • 장내 곳곳에서는 박수갈채와 함께 “이겼다!”, “1등!”이라는 외침이 터져 나왔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장내에 있던 인사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윤석열! 대통령!”을 외치며 환호하였고, 장내 곳곳에서는 박수갈채와 함께 “이겼다!”, “1등!”이라는 외침이 터져 나오는 등 매우 고조된 분위기였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새벽 0시 31분 윤석열 후보가 역전에 성공하자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은 모두 일어나 환호하고 이겼다 등을 외치며 고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