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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경제사령탑 누가 거론되나 document_id A22062322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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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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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김소영(왼쪽부터), 이석준, 추경호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면서 차기 정부의 경제 사령탑 구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n \n 10일 국회와 경제계에 따르면 윤 정부의 핵심 경제라인 인사로 우선 캠프에서 경제정책본부장을 맡은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주목을 받고 있다. 거시경제와 국제금융 분야 전문가인 김 교수는 이번 대선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금융 지원 확대 등 윤 당선인의 각종 공약을 총괄 조율했다. \n \n 경제를 주제로 지난달 21일 열린 대선 후보 토론회 당시 윤 당선인이 “(국가부채가) 한 50∼60% 넘어가면 비(非)기축통화국인 경우 좀 어려운 거로 안다”고 말했는데, 이 아이디어를 제공한 것도 김 교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교수는 경제부총리와 함께 한국은행 총재, 금융당국 수장 후보로도 동시에 거론되고 있다. \n \n 경제관료 인맥 중에서는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주목받고 있다. 이 전 실장은 윤 당선인이 정치에 입문할 때부터 캠프 좌장을 맡아 정책 작업을 이끌었다. 경선 이후 공식 직책에서 물러났지만 윤 당선인으로부터 여전히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의원 중에서는 기획재정부 출신 추경호, 류성걸, 송언석 의원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이 중 현재 원내 수석부대표로서 금융위 부위원장, 기재부 1차관 등을 역임한 추 의원이 관가 안팎에서 유력 경제부총리 후보로 거론된다. \n \n 물가 상승과 미국의 금리 인상 움직임에 당장 대응해야 하는 한은 총재가 누가 될지도 관심사다. 이주열 현 한은 총재의 3월 말 퇴임이 예정돼 있는 만큼, 청문회 일정 등을 고려했을 때 공백을 줄이려면 즉각 인선 절차가 시작돼야 한다. 당장 오는 4월15일에는 기준금리를 정하는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청와대가 윤 당선인의 의견을 반영해 내정자를 지명하면 지금도 후임 인선이 가능하지만, 한은 안팎에서는 윤 당선인이 취임하는 5월 전까지 당분간 이승헌 현 한은 부총재가 대행을 맡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 총재의 후임으로는 이 부총재와 윤면식 전 부총재,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조사국장 겸 경제자문역 등이 거론된다. \n \n 금융규제 혁신과 소상공인 및 금융취약계층 지원 등의 공약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금융당국 수장들의 교체 가능성도 거론된다. \n \n 고승범 금융위원장과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모두 지난해 8월 취임한 뒤 7개월 남짓 금융당국을 이끌고 있다. 금융위원장과 금감원장은 법으로 임기가 정해져 있지만, 새 정부가 출범하거나 정권이 바뀌면 물러나거나 재신임 절차를 거쳐왔다. 아직 대통령직인수위원회도 가동되지 않은 만큼 인사 향방은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있지만, 캠프에 참여한 인사 중에서는 윤창현 의원 등이 주목을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n \n 한편,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기재부 전체 직원들에게 전하는 지시·당부 사항을 통해 “대통령 당선인 확정에 따라 필요한 조치사항 중 향후 기재부가 검토해야 할 사항을 적시 수행하기 위해 기획조정실장을 팀장으로 하는 ‘기재부 내부팀’을 이날 중 구성해 운영하라”고 말했다. \n\n \n세종=이희경 기자, 엄형준·김준영 기자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차기 정부의 경제부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국민의힘 의원이면서 금융위 부위원장과 기재부 1차관을 역임한 인물은 누구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경제부총리 후보 중 특정 경력(국민의힘 의원, 금융위 부위원장, 기재부 1차관 역임)을 가진 인물을 식별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국민의힘 의원 중 경제부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을 추출한다.

    • 국민의힘 의원 중에서는 기획재정부 출신 추경호, 류성걸, 송언석 의원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추경호 의원의 세부 경력을 확인하여 질문의 조건과 일치하는지 검토한다.

    • 이 중 현재 원내 수석부대표로서 금융위 부위원장, 기재부 1차관 등을 역임한 추 의원이 관가 안팎에서 유력 경제부총리 후보로 거론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경호 의원이 국민의힘 의원이며, 금융위 부위원장 및 기재부 1차관 경력을 모두 갖추었음을 확인하여 조건을 충족한다.

    • 금융위 부위원장, 기재부 1차관 등을 역임한 추 의원이 관가 안팎에서 유력 경제부총리 후보로 거론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 부합하는 인물은 추경호 의원이다.

    • 추 의원이 관가 안팎에서 유력 경제부총리 후보로 거론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인물 이름을 명확히 답변한다.

    • 추경호
최종 답변 (final_answer)
추경호 의원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국민의힘 의원이면서 금융위 부위원장과 기재부 1차관을 역임한 추경호 의원이 차기 정부 경제부총리 후보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