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신학기가 시작된 후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등교 수업을 시작했으나 학생·교사의 코로나19 확진, 교내 밀집도 조정 등으로 원격 수업의 병행이 불가피하게 이뤄지고 있다. \n \n 갑작스러운 등교 중지로 인한 수업 결손과 소통 단절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학급 커뮤니케이션 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 상황이다. 네이버는 자체 에듀테크 플랫폼인 ‘웨일 스페이스’와 그룹형 SNS 플랫폼 ‘밴드’를 통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며 교육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n \n ◆신학기 밴드 가입자 일주일 만에 100만명 돌파 \n \n 네이버 밴드는 팬데믹 기간 동안 교육 현장에서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툴로 자리잡았다. 네이버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유행한 지난 2년 동안 약 440만명이 초·중·고 ‘학급 밴드’에 가입했다. \n \n 올해 3월에도 개학 일주일 이후 신학기 밴드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만 13세 미만의 학생들도 안전한 환경에서 학급 밴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한 전용 서비스로 출시한 ‘밴즈 키즈’는 출시 1년 만에 5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 \n \n 이런 호응은 교육 현장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원격 수업 및 학급 관리에 필요한 기능을 꾸준히 강화해온 덕분이다. 올해 신학기를 앞두고 개선한 ‘퀴즈’ 첨부 기능이 대표적이다. 틀린 문제를 다시 풀게 해서 배운 내용을 확실히 인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선생님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정답을 확인하기 전에 틀린 문제를 다시 한 번 풀어서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n \n 이와 함께 ‘퀴즈’ 기능을 통해 듣기 평가, 예체능 평가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교육 현장의 제안을 바탕으로, 질문에 음원이나 영상 파일을 첨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n \n 이 외에 쌍방향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인 ‘비디오콜’, 만 13세 미만 어린이 사용자를 위해 불특정 공개 밴드나 콘텐츠에 노출되지 않는 더욱 안전한 사용환경을 제공하는 ‘밴드 키즈’, 학생들의 코로나19 문진표를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설문’ 기능 등이 현직 교사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출시한 서비스 사례다. \n \n 비디오콜은 수업, 조회 등에 특히 많이 사용되었던 기능으로 3월 중에는 가상 배경 기능 등을 추가해 사용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n \n 교육 현장에서 밴드의 사용성은 더욱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기존 선생님과 학생, 선생님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학급 밴드’를 넘어 선생님들이 커뮤니티를 만들어 노하우를 공유하는 사례가 최근 확대되는 모습을 보인다. \n \n ‘4학년 선생님’, ‘5학년 선생님’, ‘고등학교 담임샘들의 시너지’, ‘어린이집 유치원 보육 교사 커뮤니티’ 등 전국 단위로 학년별 담임 선생님들이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있으며, 1만7000여명의 멤버 수를 보유한 교사 커뮤니티 밴드도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원격 수업 환경에서 새로운 교육 방법을 고민해야 하는 많은 선생님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되며 더욱 활발히 사용된 것으로 분석된다. \n \n \n ◆네이버 웨일, Z세대 학습 트렌드 반영한 ‘웨일온 스터디’ 출시 \n \n 네이버는 에듀테크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를 활용해 비대면 교육 상황에서도 끊임없는 학습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n \n 특히 메타버스 플랫폼 ‘ZEP’과의 연동으로 학교나 학급 별로 가상 학급을 구축해 더욱 다양한 형태의 수업과 학급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웹 기반 서비스로 별도 설치가 필요하지 않은 간편한 사용성이 장점이며, 아기자기한 인터페이스 구성으로 비대면 상황에서도 재미있는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n \n 웨일 스페이스 역시 다양한 기술 솔루션에 대한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며 자체적으로 기능을 제공하거나 제휴를 통해 솔루션을 확장하고 있다. ZEP과의 연동 이전에도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학습공간을 구현하는 ‘클래스브이’,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을 제공해 수업과 발표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미리캔버스’ 등 실제 피드백을 청취하여 제휴해왔다. \n \n 또한 웨일은 학생들의 화상 스터디 트렌드를 반영해 ‘웨일온 스터디’를 지난달 출시하기도 했다.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화상 솔루션 ‘웨일온’을 기반으로 출시된 서비스로, 사용자가 스터디 그룹을 생성하고 친구들을 초대하면 서로의 모습을 화상을 공유하며 공부할 수 있다. \n \n 화상 스터디가 학생들 사이에서 동기부여 학습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어 교육 현장에서는 수업 외 학습 시간에도 활발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 \n 네이버 관계자는 “지난 2년 동안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교육과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학급 커뮤니케이션 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까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용자가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 \n 사진=네이버 제공 \n\n \n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네이버 밴드에서 만 13세 미만의 어린이 사용자들이 불특정 공개 밴드나 콘텐츠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는 누구이며, 해당 사용자를 위해 출시된 전용 서비스의 명칭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
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어린이 사용자의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주체와 그들을 위한 전용 서비스 명칭을 찾는다.
-
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만 13세 미만 어린이 관련 서비스와 안전한 환경 제공에 관한 내용을 추출한다.
- 만 13세 미만의 학생들도 안전한 환경에서 학급 밴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한 전용 서비스로 출시한 ‘밴즈 키즈’는
- 만 13세 미만 어린이 사용자를 위해 불특정 공개 밴드나 콘텐츠에 노출되지 않는 더욱 안전한 사용환경을 제공하는 ‘밴드 키즈’
-
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서비스 명칭인 '밴즈 키즈'와 '밴드 키즈'를 확인하고, 이 서비스들이 네이버 밴드 플랫폼 내에서 제공됨을 파악한다.
- 네이버 밴드는 팬데믹 기간 동안 교육 현장에서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툴로 자리잡았다.
- 어린이를 위한 전용 서비스로 출시한 ‘밴즈 키즈’
-
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네이버 밴드가 주체가 되어 어린이 전용 서비스(밴즈 키즈/밴드 키즈)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음을 연결한다.
-
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주체는 네이버 밴드이며, 서비스 명칭은 밴즈 키즈(또는 밴드 키즈)임을 도출한다.
- 네이버 밴드는 팬데믹 기간 동안 교육 현장에서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툴로 자리잡았다. 네이버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유행한 지난 2년 동안 약 440만명이 초·중·고 ‘학급 밴드’에 가입했다. \n \n 올해 3월에도 개학 일주일 이후 신학기 밴드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만 13세 미만의 학생들도 안전한 환경에서 학급 밴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한 전용 서비스로 출시한 ‘밴즈 키즈’는 출시 1년 만에 5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
- ‘밴드 키즈’, 학생들의 코로나19 문진표를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설문’ 기능 등이 현직 교사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출시한 서비스 사례다.
-
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명시된 주체와 서비스 명칭을 결합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 네이버 밴드
- ‘밴즈 키즈’
최종 답변 (final_answer)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는 네이버 밴드이며, 어린이 전용 서비스의 명칭은 ‘밴즈 키즈’(또는 ‘밴드 키즈’)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네이버 밴드는 만 13세 미만 어린이 사용자들이 불특정 공개 밴드나 콘텐츠에 노출되지 않도록 전용 서비스인 '밴드 키즈'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