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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로비드 복제약 생산·항체양성률 조사 현실성에 의문 document_id A22062322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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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비상대응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코로나19비상대응특별위원회는 정부에 항체양성률 조사, 고위험군 확진자 치료 패스트트랙, 팍스로비드 복제약 생산 등 방역 정책 권고안을 공개했다. 현 정부의 방역을 ‘정치방역’으로 규정하고 ‘과학’에 근거해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위험군 신속 치료 등 일부 조치는 긍정적으로 평가되나, 국민 항체양성률 조사는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n \n 23일 코로나특위가 제시한 권고안은 △확진자 대면진료 확대 △고위험군 치료 패스트트랙 △코로나19 확진자 및 백신 부작용에 대한 자료 투명 공개 △국민 대상 항체양성률 정기조사 △5~11세 소아 기초접종 선택권 부여 △로열티 내고 국내서 팍스로비드 복제약 생산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 총 7가지다. \n \n 확진자 대면진료 확대, 고위험군 치료 패스트트랙은 현재도 진행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추가 확대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부분이다.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들이 대면진료가 가능한 외래진료센터는 24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그 외는 대부분 동네 병·의원에서 비대면진료가 진행되고 있다. 고위험군은 확진되면 보건소 역학조사를 후순위로 하고 투약 등을 먼저 진행하고 있다. \n \n 그러나 아파도 치료받지 못한다는 호소가 잇따르고, 고위험군 진단·치료도 늦어지고 있다. 개별 병원이나 이용하는 비코로나 환자들이나 일상 의료체계에서의 확진자 진료에 거부감이 있는 게 사실이다. 현 정부도 동네 병·의원 대면진료 확대를 고민 중이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대면진료는 향후 준비해나가야 하는 것”이라며 “아직 수용성이 낮기에 어떤 부분을 더 보완해야 하는지 현장, 각 지방자치단체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고 말했다. \n 감기약 ‘품절’ 최근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감기약 수급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약국에 종합감기약 품절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재문 기자 충분한 코로나19 치료제 확보는 중요한 과제다. 하지만 팍르로비드 복제약 생산 권고에 대해서는 실현 가능한지 미지수라는 평가다. 제약사가 잘 팔리는 약의 복제약을 허가할 가능성이 희박해서다. 현재 화이자는 국제연합(UN) 국제의약품특허풀(MPP)을 통해 100여개 중저소득국가 공급용으로만 복제약 생산을 허가하고 있다. \n \n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일반 독감처럼 대면 진료가 가능해야 하고 팍스로비드 같은 치료제도 선구매를 하는 등 일종의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춰져야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을 위한 첫걸음을 뗄 수 있다”고 말했다. \n \n 국민 항체양성률 조사는 현재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입영장정 등을 통해 항체보유율을 조사해왔다. 항체양성률은 2020년 0.09%, 2021년 0.27%로 매우 낮은 편이다. 보건연은 지난해 말부터 3만명을 대상으로 항체보유율을 조사 중이다. \n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천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23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마상혁 대한백신학회 부회장은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을 꺼야 하는데 항체검사로 해서 얻을 게 많지 않을 것 같다”며 “항체검사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들고, 항체검사를 해도 코로나 감염 후 상태와 백신 접종 후 상태, 방어력이 있다는 항체가 판단 기준이 아직 없다”고 평가했다. \n \n 보건복지부와 질병청은 24일 인수위 업무보고에서 코로나특위 제안에 대한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에서 상세하게 내용을 설명하고, 또한 성실하게 협의를 하면서 (권고) 내용들이 논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n\n \n이진경 기자 ljin@segye.com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코로나19 비상대응특별위원회가 제시한 7가지 방역 정책 권고안 중 팍스로비드 복제약 생산과 관련된 구체적인 권고 내용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코로나19 비상대응특별위원회의 권고안 중 팍스로비드 복제약 생산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찾는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본문에서 코로나특위가 제시한 7가지 권고안 목록을 확인한다.

    • 23일 코로나특위가 제시한 권고안은 △확진자 대면진료 확대 △고위험군 치료 패스트트랙 △코로나19 확진자 및 백신 부작용에 대한 자료 투명 공개 △국민 대상 항체양성률 정기조사 △5~11세 소아 기초접종 선택권 부여 △로열티 내고 국내서 팍스로비드 복제약 생산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 총 7가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7가지 권고안 중 팍스로비드 복제약 생산과 관련된 항목을 선별한다.

    • 로열티 내고 국내서 팍스로비드 복제약 생산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선별된 항목이 질문에서 요구하는 팍스로비드 복제약 생산에 대한 권고 내용임을 확인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권고안의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구성한다.

    • 로열티 내고 국내서 팍스로비드 복제약 생산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을 작성한다.

    • 로열티 내고 국내서 팍스로비드 복제약 생산
최종 답변 (final_answer)
로열티를 내고 국내에서 팍스로비드 복제약을 생산하는 것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코로나19 비상대응특별위원회가 제안한 방역 정책 권고안 중 팍스로비드 복제약 생산은 로열티를 내고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