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한국어 지식관계

민주 \"군 면제자 안보 의식\" \"점령군\"…연일 尹 집무실 공세 document_id A220623225392

분류
정치
라벨 상태 (label_status)
approved
문맥 (context)
23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의당 여영국 대표가 만나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은 23일에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용산 이전 계획을 계속 문제삼으면서 \"군 면제하신 분의 안보 의식\", \"점령군 사령관\"이라고 비판했다. \n \n 안민석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점령군 사령관처럼 행세하는 것에 대해 유감\"이라며 \"공적인 권한을 가지고 개인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차공제사(借公濟私)라는 말이 있다\"고 말했다. \n \n 그는 또 윤 당선인의 부동시 병역 면제 의혹을 거론한 뒤 \"군 면제하신 분이기 때문에 안보 의식이 희박한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n \n 그는 집무실 이전이 윤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씨의 의사에 따른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국민의힘이 '가짜뉴스'라고 반박한 것과 관련, \"김건희 씨의 서울의소리 녹취록을 보면 '이전할 거야'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 그 목소리가 누구 목소리이냐. 김씨 목소리가 아니고 유령의 목소리냐\"라고 반문했다. \n \n 육군 장성 출신 김병주 의원은 MBC 라디오에서 윤 당선인이 취임 뒤 관저로 사용할 한남동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대해 \"(안보가) 너무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n \n 그는 \"한남동 공관에 1년 반을 살았다\"며 \"민간 주변이 붙어있고 그 뒤에 매봉산이 있다. 아파트 지역에서 다 내려다보이고, 하다못해 연합사 부사령관 공간에서 보면 육군총장 공관이 저지대에 있다. '저 집에 손님이 누가 오는구나', '불이 몇 시에 꺼지는구나' 이렇게 일거수일투족이 다 보인다\"고 말했다. \n \n 김 의원은 합참 이전이 예정된 남태령 전시지휘소에 대해서도 \"수백m 지하에 있다\"며 \"대피소에서 24시간 사는 것과 똑같다. 북한도 위기 시 훈련 때에만 가지 평시에는 그런 지하갱도에 안 산다\"고 밝혔다. \n \n 강병원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집무실 이전 반대를 '대선 불복'이라고 규정한 것과 관련, \"무슨 일이든 '명명'(命名)이 중요하다. 윤석열 당선자와 인수위의 청와대 용산 이전 천명을 둘러싼 일련의 사태는 '국민 배신'이 핵심\"이라고 비판했다. \n \n 민주당은 윤 당선인의 인수위 인선과 정책에 대해서도 \"검찰 공화국\", \"소수만 연명하는 전략\"이라면서 윤 당선인에 대한 공격 범위를 확대했다. \n \n 조정식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인수위원회가 검찰 인사들로 채워지면서 검찰 공화국이 시작되고 있다\"며 \"인수위에 파견되거나 참여하는 검찰 출신 인수위원을 즉시 해촉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인사들로 변경하라\"고 말했다. \n \n 정청래 의원은 \"권력은 거리에 비례한다. 권력의 정점에 너무 가까이 있으면 타죽고 너무 멀면 얼어 죽는다\"며 \"국민들이 나중에 외상값은 반드시 정산한다\"고 일갈했다. \n \n 윤영찬 의원은 \"'소통'은 장소의 문제가 아니다. 광화문 사거리나 강남역 한복판에 방탄유리로 된 투명 집무실을 만든다 해도 소통은 또 다른 문제이다. 일도 소통도, 결국 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n \n 조정식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인수위원회가 검찰 인사들로 채워지면서 검찰 공화국이 시작되고 있다\"며 \"인수위에 파견되거나 참여하는 검찰 출신 인수위원을 즉시 해촉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인사들로 변경하라\"고 말했다. \n \n 이소영 비상대책위원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윤 당선인의 원전 정책과 관련, \"윤 당선인은 우리나라를 원전 최강국으로 만들겠다고 말하지만, 5G 시대에 2G폰 장인이 된다고 경쟁력이 생기겠느냐. 2G폰을 만들던 소수만 연명하는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안민석 의원이 윤석열 당선인의 안보 의식이 희박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그 원인으로 거론한 의혹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안민석 의원이 윤 당선인의 안보 의식 부족을 주장한 근거(원인)를 찾는 질문이다.

    • 군 면제하신 분의 안보 의식
    • 안보 의식이 희박한 것 아닌가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안민석 의원의 발언 중 안보 의식과 연결된 구체적인 의혹 내용을 추출한다.

    • 윤 당선인의 부동시 병역 면제 의혹을 거론한 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안보 의식 부족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제시된 '병역 면제 의혹'을 선별한다.

    • 윤 당선인의 부동시 병역 면제 의혹을 거론한 뒤 \"군 면제하신 분이기 때문에 안보 의식이 희박한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병역 면제 의혹이 안보 의식 부족의 원인으로 연결되는 논리 구조를 확인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안민석 의원이 거론한 원인은 윤 당선인의 부동시 병역 면제 의혹이다.

    • 윤 당선인의 부동시 병역 면제 의혹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문맥에 근거하여 명확하게 답변을 작성한다.

    • 윤 당선인의 부동시 병역 면제 의혹
최종 답변 (final_answer)
윤석열 당선인의 부동시 병역 면제 의혹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안민석 의원은 윤석열 당선인의 부동시 병역 면제 의혹을 근거로 안보 의식이 희박하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