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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센트로이드, 대대적인 인재 영입…\"글로벌 운용사로 도약\" document_id A22062323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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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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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지난해 글로벌 골프용품 업체인 테일러메이드를 인수한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운용사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센트로이드)가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인재 영입에 나섰다. 자산운용규모(AUM)가 1년 새 2조3000억원 가까이 늘어난 만큼 회사의 내실을 다지고 글로벌 운용사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n\n정희택 센트로이드 부동산 투자부문 대표 (사진=센트로이드)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센트로이드는 조직 확장과 신규 투자 부문 진출을 아우르는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지난해 거래 규모 2조원을 웃도는 미국 골프업체 테일러메이드 인수로 회사 AUM이 3950억원으로 2조6696억원으로 껑충 뛴 상황에서 각 분야 전문가를 대거 영입해 조직별 전문성을 강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n\n조직 개편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부동산투자 부문을 신설했다는 점이다. 센트로이드는 자본시장법 개정과 함께 부동산투자가 허용된 지난해 10월 부동산 부문을 공식 출범하고 정희택 대표에게 센트로이드 부동산 부문을 맡기기로 결정했다.\n\n정 대표는 미국계 사모펀드인 LaSalle Investment Management 인수담당 운용역 출신으로 국내 최초의 사모 부동산 블라인드펀드인 ‘KREDIT FUND(크레딧 펀드)’(5000억원 규모,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대표 운용역을 역임했다. 정 대표가 참여한 대표 프로젝트로는 스테이트타워 남산 개발사업이 꼽힌다. \n\n센트로이드 부동산 부문은 사우스스프링스CC가 보유한 18만평의 유휴부지 위에 물류센터를 포함한 약 4000억원 규모의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 서울 및 경기권 개발부지 투자를 검토 중으로 향후 투자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n\n신강민 센트로이드 투자본부 전무(사진=센트로이드)센트로이드는 아울러 해외 투자부문도 신설했다. 테일러메이드의 PMI(인수 후 통합작업) 및 해외 투자 확장을 위해 지난해 8월 해외 투자부문을 신설한 데 이어 맥쿼리 출신 신강민 전무를 해외투자 부문장으로 채용 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로 파견 보냈다. 센트로이드는 캘리포니아 주에 센트로이드 미국 지사(Centroid Investment Partners USA) 설립을 진행 중이다. \n\n신 전무는 맥쿼리에서 총 15년간 근무하며 부동산·인프라 펀드 운용 및 부동산 자기자본 투자역 등으로 근무했다. 당시 진행한 주요 프로젝트로는 청라베어즈베스트 골프장 지분 투자, 쌍림동 CJ 제일제당 빌딩 및 충정로 풍산빌딩 개발사업 자문, 맥쿼리 on/offshore 펀드레이징 등이 있다. \n\n센트로이드 관계자는 “(신 전무는) 오랜 필드경험을 바탕으로 운용사에 요구되는 모든 핵심 영역(투자자문, 투자금 모집, 투자집행)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센트로이드 해외투자부문장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n\n센트로이드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인 박병권 전무도 영입했다. 박 전무는 이달부터 센트로이드 투자본부 전무(Managing Partner)로 입사해 투자본부를 총괄할 예정이다.\n\n사법연수원 36기 출신인 박 전무는 2010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입사한 이후 △기업 인수·합병 △사모투자 △기업지배구조 △경영권 분쟁 △기업재무 등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박 전무는 센트로이드가 2017년 12월 인수한 솔리드이엔지를 시작으로 센트로이드 바이아웃 거래(테일러메이드, 코오롱화이버, 웅진북센 등)에 법률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연을 쌓았다. 향후 센트로이드 신규 투자 과정에서 주요 법률자문 및 투자집행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n\n박병권 센트로이드 투자본부 전무(사진=센트로이드)센트로이드는 아울러 사우스스프링스CC 대표이사로 조익진 대표를 선임했다. 조 대표는 IMM인베스트먼트에서 총 22년간 근무하며 대원씨앤엠, 현대LNG해운, 마이다스의 CFO(최고재무관리자)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 C-level로 근무하며 얻어진 경험을 기반으로 향후 사우스스프링스CC 뿐 아니라 센트로이드 투자기업 PMI나 운영에 효율적 전략 수립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n\n센트로이드는 이밖에도 테일러메이드 인수 직후인 지난해 8월 법무팀을 신설하고 이소영, 김진원 변호사 2명을 영입했다. 일반적인 투자 검토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안정적인 거래 수행 및 사후 관리까지 대응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통해 센트로이드 구성원은 총 17인으로 전년 대비 158% 증가했다. 기존 PEF 관리와 대응력을 강화하는 한편 향후 센트로이드가 계획 중인 블라인드 펀드 모집 대비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n\n센트로이드 관계자는 “부동산과 법률, 글로벌IB, 국내 최대 운용사 등의 다양한 경험의 배경을 지닌 업계 최고 수준의 인력들을 영입함으로써 대형 PEF 운용사로의 발돋움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테일러메이드에 준하는 추가적인 해외 투자를 이어가며 글로벌 바이아웃(경영권 거래) 운용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센트로이드가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인재 영입을 단행한 결과, 구성원 규모는 전년 대비 얼마나 변화하였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조직 개편 및 인재 영입의 결과로서 나타난 구성원 수의 전년 대비 변화율을 확인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 내에서 조직 개편의 결과와 구성원 수에 관한 수치를 탐색한다.

    •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통해 센트로이드 구성원은 총 17인으로 전년 대비 158% 증가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구성원 수의 변화를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구절을 선택한다.

    • 전년 대비 158% 증가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수치를 질문의 요구사항인 '전년 대비 변화'에 맞춰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구성원이 총 17인이 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58% 증가한 수치임을 도출한다.

    • 센트로이드 구성원은 총 17인으로 전년 대비 158% 증가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수치 중심으로 명확하게 답변을 작성한다.

    • 전년 대비 158% 증가
최종 답변 (final_answer)
전년 대비 158% 증가하였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센트로이드가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인재 영입을 단행한 결과, 구성원 규모는 전년 대비 158%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