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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불안한데”…이 종목 담은 ‘내 펀드’ 어쩌나 document_id A22062323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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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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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context)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횡령 사고가 발생한 오스템임플란트(048260)와 계양전기(012200), 코스닥시장위원회 상장폐지 여부를 앞둔 신라젠(215600). 연초부터 주요 종목들이 줄줄이 상장폐지 시험대에 오르면서 해당 종목에 간접투자한 투자자들까지 불안에 떨고 있다. \n\n한국거래소는 17일 오스템임플란트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내달 21일까지 기업심사위원회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n\n오스템임플란트 사옥.(사진=오스템임플란트 제공)만약 기업심사위원회, 시장위원회 등을 거쳐 상장폐지가 최종 결정되면 해당 종목을 담은 기관 투자자들도 바빠진다. 주식형 공모 펀드의 경우 비상장 종목을 보유할 수 없어 정리 수순을 밟아야 하는데, 최대한 원금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리 매매 기간을 활용하거나 장외 시장을 통해 매도할 수 있다. \n\n액티브 펀드는 더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주요 은행·증권사 등 판매사가 오스트임플란트를 일정 비중 보유한 펀드에 대해 일제히 신규 자금 설정을 막자 일찌감치 상각(회계상 손실 처리)에 나선 운용사도 있다. 사안의 심각성 탓에 단기간 향방이 결정될 가능성이 낮고, 수익률에 치명적 타격을 줄 보유 비중이 아니라면 빠르게 덜어내는 편이 차라리 낫다는 판단에서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타임폴리오위드타임)과 메리츠자산운용(메리츠코리아연금증권전환형)은 지난달 말 오스트임플란트를 상각해 편입 비중을 줄였고, 이에 따라 이달부터 판매가 재개됐다. \n\n벤치마크 지수 방법론을 따라야 하는 인덱스 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는 지수 정기변경이 우선돼야 구성종목 리밸런싱(재조정)이 가능하다. ‘TIGER 의료기기’는 의료장비 및 서비스 관련 종목에 투자하는 ETF다. 16일 기준 오스템임플란트가 비중 7.96%로, 상위 보유 종목에 올라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오스템임플란트는 7.12% 수준이었다. 올해 들어 성장주를 중심으로 주가 변동성이 극심해지자 오히려 거래가 멈춘 오스템임플란트의 비중이 늘어나는 상황이 벌어졌다. 정기 변경은 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진행된다. \n\n물론 지수 포함 종목이 상장폐지가 결정되면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정기변경 시기가 아니더라도 지수에서 편출될 수 있다. 하지만 2020년 5월부터 거래가 정지돼 이미 코스닥150, 코스닥150헬스케어, KRX헬스케어 등 대표 지수에서 제외된 신라젠(215600)처럼, 거래 정지가 상태가 지속되면 관련 ETF 보유 종목으로 남아 있을 수 있다. \n\n다만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이미 상각한 운용사가 있는 만큼 상장폐지 되더라도 보유 비중이 절대적인 수준인 펀드가 아니라면, 주식형 펀드의 변동성을 감안했을 때 충분히 복구 가능한 수익률 조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원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원문에 근거해 질문에 답하라.
질문 (question)
오스템임플란트가 상장폐지 최종 결정될 경우, 주식형 공모 펀드는 어떤 방식으로 종목을 정리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오스템임플란트 상장폐지 시 주식형 공모 펀드가 취하게 되는 종목 정리 방법을 묻는 질문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주식형 공모 펀드는 비상장 종목을 보유할 수 없다는 제약 조건과 정리 수단을 확인한다.

    • 주식형 공모 펀드의 경우 비상장 종목을 보유할 수 없어 정리 수순을 밟아야 하는데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구체적인 정리 방법인 정리 매매 활용과 장외 시장 매도 내용을 선별한다.

    • 최대한 원금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리 매매 기간을 활용하거나 장외 시장을 통해 매도할 수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비상장 종목 보유 불가 원칙에 따라 정리 매매 또는 장외 매도를 수행한다는 인과 관계를 연결한다.

    • 주식형 공모 펀드의 경우 비상장 종목을 보유할 수 없어 정리 수순을 밟아야 하는데, 최대한 원금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리 매매 기간을 활용하거나 장외 시장을 통해 매도할 수 있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주식형 공모 펀드는 비상장 종목 보유가 불가능하므로 정리 매매 기간을 활용하거나 장외 시장을 통해 매도하는 방식으로 정리한다.

    • 정리 매매 기간을 활용하거나 장외 시장을 통해 매도할 수 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문맥에 근거하여 명확하게 답변을 작성한다.

    • 정리 매매 기간을 활용하거나 장외 시장을 통해 매도할 수 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식형 공모 펀드는 비상장 종목을 보유할 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 원금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리 매매 기간을 활용하거나 장외 시장을 통해 매도하는 방식으로 종목을 정리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상장폐지가 최종 결정될 경우 주식형 공모 펀드는 비상장 종목을 보유할 수 없어 정리 매매 기간을 활용하거나 장외 시장을 통해 매도하여 종목을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