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도서자료 기계독해

생활공동체 생협운동의 사회적 의의와 조직적 발전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과제 doc_id CNTS-00049145354_2

주제 (main_topic)
생활공동체 생협운동의 사회적 의의와 조직적 발전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과제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과거 한국의 많은 주부들은 사회참여기회의 부족, 가정중심성 등 여성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사회구조 속에서 경제적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개별적 재생산노동인 가사노동에만 전념하였다. 그 결과,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과 그 해결에 적극 동참하려는 노력이 부족하였으며, 이웃과 사회에서 소외된 채 가정의 가계만을 살피면서 자아실현의 욕구와 공동체적 삶의 보람을 맛보지 못하고 무력감에 좌절당하여 왔다. 생활공동체 생협운동은 여성들, 특히 주부들이 이러한 현실에 대해 일상적인 삶속에서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사회구조적 차원으로 연결시키며 구체적 실천을 통해 해결을 추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생활공동체 생협모임은 사회문제에 대해 의식이 부족하거나 또는 의식은 있어도 개별적으로 흩어져 있기 때문에 문제해결의 주체적 집단이 되지 못하던 주부들을 모아서 의식이 부족한 이들에게는 의식을 깨우쳐 주고 의식있는 이들을 결집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생활공동체 생협운동은 개별적으로 소외된 가정주부들이 반을 기초 조직으로 모여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함으로써 이웃과 나누며 사회를 인식하고 삶을 재창조해 나가는 데 큰 뜻이 있다고 볼 때 기초조직인 반(등대 또는 두레, 공동체)의 조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시주부들이 중심되고 있는 한국의 생활공동체 생협운동에서는 그 명칭은 조직에 따라 달라도 조합원(회원) 5명 내외로 구성되는 반을 조직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생협에 따라서는 반조직이 미비하여 구입도 개인차원에서 하는 곳도 없지 않으며 정기적인 반활동도 미흡한 실정이다. 대부분의 생협이 초기단계이므로 반조직을 통한 공동구입을 원칙으로 함에도 불구하고 조합원을 확보하기 위하여 반이 미처 조직되지 못한 지역에서는 개인차원에서도 공급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와 나의 가족이 안전한 식품을 먹는 것만이 중요하고 직거래를 통하여 공동체적인 생활을 하지 않는다면 그렇지 않아도 심각한 가족이기주의를 강화하는 결과 만을 초래할 뿐이다. 직거래 이외에 현재 모든 생협에서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활동프로그램 중 대표적인 생산지견학이다. 조합원의 생협활동의 내용과 그것이 주는 의미 등을 파악하기 위해 연구진 두명이 여성민우회의 1박2일의 산지견학 프로그램에 참가하였다. 견학장소 : 민우회 함께가는 생협 생산지인 충남 홍성군 홍동면 일대 생산자들과 풀무소협이 준비한 세대의 차량으로 목적지에 도착하여 풀무학교 교육관에 여장을 푼후 민우회 생협조합원들에게 장류를 공급하는 바른식품 공장을 견학하였다. 바른식품공장 사장님은 국산품을 사용하여 재래식 방법으로 된장 간장 담그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시설을 소개해주었다. 그 다음에는 풀무농업기술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풀무골, 풀무학교의 역사와 교육이념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 지역에서는 1958년 설립된 풀무농업기술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이미 60년대부터 유기농업교육이 실시되었는데 현재 이 지역에서는 유기농업을 하는 농민 23명 중 대부분이 풀무학교 출신이다. 직거래 품목의 확대와 함께 생협에서 독자적인 상품을 개발 생산해 조합원들에 공급함으로써 생협의 이미지를 높이고 경영도 확충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 생협에서는 자체상품 개발을 위한 조직적 체계가 마련되지 않은 채 생협담당자에 의해 임의로 결정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상품을 선정 개발하는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소비자의 요구를 조사해 반영하는 제도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사업을 확대해 감에 따라 현재의 생산방식 즉, 생협직원이나 소수의 자원봉사요원이 그때그때 작업하는 방법을 탈피해 자체상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구를 두거나 위탁 생산하는 방법으로 전환해야 할 것이다. 일본 생협에서는 조합원이 워커즈 콜렉티브(Worker's Collective)를 조직하여 생협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방법이 강구되어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워커즈 콜렉티브(Worker's Collective)는 생협물품 포장 및 공급에서 시작해 식품가공 요리 만들어 배달하기 조리 등 생협사업을 위탁을 받아하고 있다. 생협운동의 역사가 짧고 규모가 크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특정생협에서 경험을 쌓은 실무자가 다른 생협에서 이동하여 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에 참가하는 등 각 생협간에는 인적인 교류가 활발하다. 또한 특정 생협에서 출발해 전국 각지로 퍼져나간 생협에서는 (한살림, YMCA 등) 포괄적인 협의체를 조직하는 등 유대관계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사례 외에도 운동이념에 기본적 합의를 이룬 생협 간에는 교류관계가 성립되어 있다. 독자적으로 해나가기 어려운 분야에서는 다른 생협과 연대하여 공동으로 활동을 추진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연구대상 생협에서는 주로 소비재가 부족하거나 남을 때 서로 협조하고 운동현안 및 방향을 협의, 공동추진하는 차원에서 다른 생협과 보조를 맞추고 있다. 이밖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 교류하거나 자체상품(Co-op상품)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의 협력은 아직 초보적인 단계에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생활공동체 생협운동에서 지향하는 '반(등대, 두레, 공동체)' 조직의 기본 구성 인원은 몇 명 내외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생활공동체 생협운동의 기초 조직인 '반'의 구성 인원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반' 조직의 명칭과 구성 인원에 관한 내용을 추출한다.

    • 조합원(회원) 5명 내외로 구성되는 반을 조직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조직의 구성 인원을 명시한 문구를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조합원(회원) 5명 내외로 구성되는 반을 조직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반' 조직이 조합원 5명 내외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 대한 답으로 조합원 5명 내외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구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조합원(회원) 5명 내외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한국의 생활공동체 생협운동에서 기본 조직인 '반'은 조합원 5명 내외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