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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모돈의 사료 섭취량 유지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환경 관리, 영양 조절, 그리고 곰팡이 독소 방지 대책 doc_id CNTS-00049182146_1

주제 (main_topic)
여름철 모돈의 사료 섭취량 유지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환경 관리, 영양 조절, 그리고 곰팡이 독소 방지 대책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발정이 일어나는 주간에는 번식에 관계되는 체내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 때문에 사료섭취량의 감소가 일어난다. 대부분 임신돈은 과비를 막기 위해 제한급이를 하면서 만복감을 주기 위하여 섬유소의 함량이 높은 사료로 설계하여 급여한다. 보통 임신기의 사료 섭취량이 많을수록 포유기에 사료섭취 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그동안의 체 손실을 보충하려는 노력으로 생긴 결과이다. 포유기는 돼지의 일생 중 대사율이 가장 높은 기간이기 때문에 사육 온도에 의한 영향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전형적으로 적정 온도보다 1℃ 높아질 때 마다 일당 0.1kg의 사료 섭취저하가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온도가 높아질수록 사료섭취의 저하 폭이 더 크게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사료섭취 조절기작과 환경관리, 영양소 균형 등으로 여름철 모돈에 사료섭취량을 최대로 증가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료섭취량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는 환경적으로 외기에 의한 체온상승을 효과적으로 발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특히 임신초기 교배 후 4주 동안에 모돈이 고온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배아의 조기사망이 증가하여 산자수 저하를 초래하게 되며, 초기 유 산이 증가하기도 한다. 따라서 모돈사의 환기시설 점검, 적절한 사육면적 유지, 스톨사와 분만사에 직사광선 유입방지용 차광망 설치, 급이기와 급수기 관리 등을 통하여 최대한 스트레스 요인을 줄여주어야 한다. 이러한 관리 개선을 통한 사료섭취량 증대는 모돈의 젖분비 또는 증체변화의 개선효과 보다는 차기 모돈의 번식성적에 의한 생산성 개선효과가 더 크게 작용하게 된다. 실제 한여름 분만사에서 송풍기 덕트를 설치하고 목 부위에 물이 떨어지는 드립쿨링(Drip Cooler)와 콧잔등 부분을 시원하게 해주는 스놋쿨링(Snot Cooler)는 사료섭취량을 약 50%, 모돈의 체중변화는 약 10배에 가까운 변화가 있다는 보고 가 있다. 여름철 모돈의 체성분 및 체력이 급격히 저하된 상태에 고단백질의 사료는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보고 되고 있다. 즉 고영양소의 분해과정에서 대사열을 생산하기 때문에 사료섭취량을 오리려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단백질 수준은 낮추는 대신 합성아미노산을 이용 하여 유효 아미노산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과비된 모돈은 과비 그 자체만으로도 여러 가지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특히 여름철 고온 환경하에서 과비된 모돈은 두터운 지방층에 의해 체열 발산이 어려워지고, 또한 무거운 체중 유지를 위해 열생산이 증가하게 되므로 더욱 견디기 힘들게 된다. 무더위에 지친 모돈은 재귀발정이 늦거나 발정이 온다 해도 미약발정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 바이오틴, 엽산, 콜린 등의 비타민을 보충급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리고 면역력을 보강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광물질(Se,다. Zn)또는 오메가3 지방산을 공급함으로서 모돈의 비유량을 개선시 키고 자돈의 이유전 폐사를 줄여주며 차기 산차의 산자수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사료급 여량은 여름철 외기 온도가 높으면 상대적으로는 유지 요구량이 적게 소요되며, 온도가 내려갈 때에는 더 많은 유지에너지를 요구하기 때문에 급여량의 조절은 돈사 온도기준에 따라 실시되어져야 한다. 곰팡이 독의 작은 잔류물은 질병의 직접 원인이 되지는 않아도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돼지가 가지고 있는 면역력에 손상을 주거나 발육에 악영향을 준다. 마이코톡신을 생산하는 곰팡이로 알려 진 것은 A. flavus, A. versicolor, P. citrinum, P. rugulosum 및 Fusarium 등 인데, A. flavus에 의해 생산된 독을 아플라톡신(Aflatoxin), A. ochraceus 와 P. viridicatum에 의해 생산된 독은 오크라톡신(Ochratoxin)이라고 부른다. 마이코톡신은 진균(사상균)에 의해 생산되는 유기물질의 총칭이며, 곰팡이 독은 곰팡이의 제2차 대사산물로 동물에 여러 가지 장애를 준다. 문제의 원인이 되는 곰팡이의 많은 나쁜 종류는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축적된 곡물에 주로 존재한다. 물론 곰팡이 양이 많으면 마이코톡신이 존재할 가능성도 높다. 곰팡이 독이 돼지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아플라 톡신의 경우 0.5ppm에서는 원기소실, 식욕감퇴, 사료효율 저하, 증체 저하가 나타나고, 0.8ppm에서는 간 장애(황달),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고, 1.4ppm에서는 면역기능 장애를 가져온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으로는 마이코톡신에 의한 질병의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해 원천적으로 곰팡이가 발생한 곡물, 사료를 구입하지 않으며, 사료 중 습기에 의한 손상을 받은 것은 소량이라도 포함 시켜서는 안된다. 즉 과감하게 폐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모든 사료에 항곰팡이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또한 임신돈에서 사료의 호퍼가 문제가 되어 번식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호퍼는 청결을 유지하고, 사료탱크의 상부부터 달라붙어 있는 퇴적물을 제거하고 사료탱크는 최소한 연 2회 증기로 청소 후에 잘 건조시켜 청결한 사료가 보관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여름철 모돈에게 고단백질 사료를 급여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이를 보완하기 위한 효과적인 영양 공급 방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여름철 모돈에게 고단백질 사료를 급여할 때의 역효과와 그에 따른 대안적 영양 공급 방식을 묻는 질문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여름철 고단백질 사료의 영향과 대안에 관한 문장을 추출한다.

    • 여름철 모돈의 체성분 및 체력이 급격히 저하된 상태에 고단백질의 사료는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보고 되고 있다.
    • 고영양소의 분해과정에서 대사열을 생산하기 때문에 사료섭취량을 오리려 감소시킬 수 있다.
    • 따라서 여름철에는 단백질 수준은 낮추는 대신 합성아미노산을 이용 하여 유효 아미노산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고단백질 사료의 문제점인 대사열 생산과 사료섭취량 감소, 그리고 대안인 단백질 수준 저하 및 합성아미노산 활용을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고영양소의 분해과정에서 대사열을 생산하기 때문에 사료섭취량을 오리려 감소시킬 수 있다.
    • 단백질 수준은 낮추는 대신 합성아미노산을 이용 하여 유효 아미노산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고단백질 사료가 대사열을 발생시켜 사료섭취량을 줄이는 인과관계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단백질은 낮추되 합성아미노산으로 유효 아미노산을 공급해야 한다는 논리를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고단백질 사료는 대사열을 생산하여 사료섭취량을 감소시키는 역효과를 일으키며, 대안으로는 단백질 수준을 낮추고 합성아미노산을 통해 유효 아미노산을 충분히 공급하는 방법이 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정리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고단백질 사료는 고영양소의 분해 과정에서 대사열을 생산하기 때문에 사료섭취량을 오히려 감소시키는 역효과를 줄 수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수준은 낮추는 대신 합성아미노산을 이용하여 유효 아미노산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고단백질 사료가 대사열을 발생시켜 사료섭취량을 저하시키는 원인을 파악하고, 단백질 수준을 낮추면서 합성아미노산으로 유효 아미노산을 공급해야 한다는 해결책을 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