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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 지형, 지질, 기후, 하천 등 자연환경과 행정 구역의 변천 및 역사적 유적과 기록에 관한 종합적인 개요 doc_id CNTS-00074217444_1

주제 (main_topic)
울진군의 지형, 지질, 기후, 하천 등 자연환경과 행정 구역의 변천 및 역사적 유적과 기록에 관한 종합적인 개요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울진군의 산세는 낙동정맥의 주맥이 울진군의 서쪽에 치우쳐 뻗어 내리고 있어 서면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500m 이하의 구릉성 산지를 이루고 있다. 울진군 전역에 형성된 낙동정맥은 중앙산맥과 해안산맥으로 구분된다 . 중앙산맥은 태백산(1,560 m)에서 남으로 향하여 영양, 청송, 언양을 지나 낙동강 하구의 다대포에 이르는 낙동정맥의 주맥이 된다. 중앙산맥에 해당되는 주요 산으로는 통고산, 일월산, 백암산, 대행산, 향로봉, 주왕산, 보현산, 가지산, 고현산, 천왕산 등 해발 1,000m 내·외의 주봉들이 자리 잡고 있다. 중앙산맥은 백암산-금장산-통고산-오미산, 응봉산 등의 높은 산들로 이어진다. 해안산맥은 중앙산맥 동쪽에 해안을 따라 연속되는 구릉성 산맥을 지칭하는 것으로 울진읍 부근에서 시작하여 울산만에 이른다. 이 산맥에 속한 주요 산은 현종산, 칠보산, 승운산, 고계산, 운제산, 삼대봉, 동대산, 염포산 등 해발 400~800m의 산들이 있으며, 이들 구릉지 사이에는 좁은 곡저평야가 발달해 있다. 울진군의 지질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소백산 육괴에 해당되는 지체 구조 특성 상 울진군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편마암류 및 편암류로서 이들 지질은 주로 울진군의 중·북부지역에 분포해 있다. 선캠브리안기에 형성된 지질로서, 울진군의 남부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분포해 있어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 지질은 선캠브리안기의 퇴적 작용에 의해 형성된 퇴적암 혹은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된 화산암이 선캠브리안기 후기의 화강암 관입에 의해 원래 성질이 편마암이나 편암류로 변성된 변성암류이다. 두 번째는 이들 암질을 관입하거나 분출한 형태로 분포하는 화산암류로서 울진군의 화산암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관입암이며 다른 하나는 분출암이다. 이 중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것은 관입암인 화강암이며, 분출암은 일부 지역에 국지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관입암을 대표하는 암석은 화강암으로서 분포지는 북면과 근남면·온정면·후포면 등에 상당히 넓은 범위에 걸쳐 발견되고 있다. 화강암의 관입 시기는 대부분 중생대이지만, 시대 미상으로 분류되는 화강암이 북면 일대에 분포해 있으며, 울진군의 남부·동부·북부 지역에 불규칙적으로 분포해 있다. 이러한 특징은 이들 보다 북쪽은 소백산 지괴에 해당되어 대부분 변성암으로 되어 있으며, 이들 지역은 과거 경상분지의 말단에 해당되어 경상계층이라 불리는 퇴적암이 넓게 퇴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에 형성된 하천을 연하여 분포하는 제4기층이다. 제4기층은 하천을 연하여 운반, 퇴적된 홍적층, 충적층으로서 기반층을 부정합으로 엷게 덮고 있는 아직 고결되지 않은 퇴적층을 지칭한다. 울진군의 4기층 역시 분포 지역의 지형적 특성에 따라 홍적층과 충적층으로 구분된다. 충적층으로는 평해 남대천 하류의 평해읍 학곡리와 평해리 주변의 범모래 제방과 안뜰 제방 배후의 충적평야, 월송리 월송제방 뒤쪽의 충적평야, 왕피천과 강릉 남대천 하류의 수산리 일대의 충적평야가 있다. 기후는 태백산맥이 겨울의 북서계절풍을 막아주어 높새바람(푄현상)을 일으키고 동해에는 난류인 동한해류의 영향으로 남부 동해안형 기후의 특색을 지니므로 1월의 평균 기온이 내륙지방에 비하여 높다. 이들 하천의 흐름은 크게 3패턴으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남서에서 북동방향으로 왕피천 본류와 그 지류인 매화천이다. 두 번째는 동서방향의 하천으로 왕피천의 지류인 광천과 평해 남대천, 그리고 부구천으로 모두 낙동정맥에서 발원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세 번째는 북서에서 남동방향으로 흐르는 수계로 울진 남대천·정명천·황보천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처럼 울진군은 낙동정맥을 중심으로 동편해 있어 하천 유로가 짧고 경사가 급하다. 하천 대부분은 감입곡류를 형태를 띠고 있으며, 하천 주류에서 해안까지 표고 100~200m의 구릉지들이 발달해 있어 충적평야의 발달조건이 불량하다. 울진군의 해안 충적평야는 울진 남대천과 왕피천 하류 그리고 황보천과 평해 남대천 하구 부근에 국지적으로 발달해 있을 뿐이다. 동해로 유입되는 짧은 하천들은 이 구릉지를 개척하여 산지에서 나오는 부근에 선상지, 중류에서 하안단구와 곡류절단 그리고 하단 부근에는 좁은 충적평야를 형성하고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蔚珍郡)은 1914년 이전에는 지금처럼 하나의 군(郡)이 아닌 두 개의 행정구역으로 분리되어 있었다. 즉 남쪽에 위치한‘평해군(平海郡)’과 북쪽에 위치한‘울진군(蔚珍郡)’을 하나의 행정체제로 합친 것이다. 그러므로 통합되기 전에는 서로 별개의 행정체제와 영역을 이루고 있었다. 또한 오랫동안 강원도의 관할 하에서 역사적 환경을 겪어 오던 것이 1963년에는 경상북도로 이관되는 과정을 겪기도 하였다. 조사지역 속한 울진군 북면 덕천리는 현재 경북 울진군에 속하며, 1963년 이전까지 강원도에 편입되어 있었다. 울진 지역은 경상북도 동쪽 최북단에 위치한 군으로, 북쪽은 갈령산을 경계로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과 인접하며, 서쪽은 봉화군 낙동강 조항천을 경계로 소천면과 석포면과 경계를 이룬다. 남서쪽은 금장산과 백암산을 경계로 영양군 수비면과 행정적 경계가 되며, 남쪽은 칠보산을 경계로 영덕군 병곡면과 창수면에 접한다. 동쪽은 동해와 연접하고 있다. 울진 지역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가장 오래된 유적으로는 북면 주인리 석수동 구석기유적이 지표조사 되었다. 이 주인리 유적의 시기는 구석기 중기(BC 12만년~BC 4만 5천년)로 추정된다. 그러므로 이 지역은 늦어도 구석기시대 중기부터 사람이 살았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후정리에서도 구석기시대 석기인 긁개가 수습되기도 하였다. 이후 신석기시대 조기로 추정되는 죽변리 유적이 지표조사 되었으며, 이 일대에서 7,500년 전의 신석기시대 유적이 발굴조사되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신석기시대 유적으로 확인되었다. 또 오산리에서 신석기시대 중기 후반~후기의 주거지 1동이 발굴조사되어 즐문토기·석부·방추차 등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그리고 청동기시대로는 죽변 후정리에서 전기의 무문토기가 발견되고 주거지 3동이 발굴조사 되었다. 또 이곳에서 북쪽으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덕천리 일대에서도 청동기시대 전기~후기 전반의 주거지 7동이 발굴조사되어 공열문토기·석검·반월형석도·합인석부·갈돌 등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룩하고 신문왕 5년(685)에 영토를 9주(州)로 분할하였는데, 명주(溟州, 지금 강릉)는 북쪽으로 통천, 서쪽으로 안동시 임하와 청송, 남쪽으로 청하까지의 영역을 하고 있었으며, 이때 울진과 평해 지역은 명주에 소속되어 있었다. 이후 통일신라시대 때 울진현 지역은 그 명칭을 경덕왕 때 우진야〔현〕에서 울진〔군〕으로 개칭하고 영현으로는 해곡현(海曲縣)을 두고 그대로 명주의 관할 하에 두었다고 한다. 그러나 구『울진군지』에 의하면, 김유신이 삼국통일 시에 대군을 이끌고 우진(于珍)에 도착하여 산천이 울창하고 진귀한 보물이 많이 나는 것을 보고 군명을 울진(蔚珍)으로 고쳤다고 하였다. 하지만 김유신은 668년 고구려를 칠 때 병으로 경주에 남아있었기 때문에 울진에 오지 않았으며, 『삼국사기』에 경덕왕이 우진야에서 울진으로 고쳤다는 기록이 있고, 이는 한화정책(漢化政策)을 추진하여 전국의 지명을 한자 식으로 개정한 경덕왕 16년(757)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신라 중앙 정부는 원성왕 2년(786) 김주원을 명주군왕으로 삼고 근을어(지금 평해), 울진 등을 식읍(食邑)으로 주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울진군에서 확인된 유적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신석기시대 유적으로 확인된 곳은 어디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울진군 내 유적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신석기시대 유적의 명칭을 찾는 작업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울진 지역의 시대별 유적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북면 주인리 석수동 구석기유적
    • 죽변리 유적이 지표조사 되었으며, 이 일대에서 7,500년 전의 신석기시대 유적이 발굴조사되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신석기시대 유적으로 확인되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가장 오래된 신석기시대 유적'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문구를 선택한다.

    • 죽변리 유적이 지표조사 되었으며, 이 일대에서 7,500년 전의 신석기시대 유적이 발굴조사되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신석기시대 유적으로 확인되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죽변리 유적이 7,500년 전의 신석기시대 유적이며,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신석기시대 유적이라는 사실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가장 오래된 신석기시대 유적은 죽변리 유적임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으로 죽변리 유적을 제시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죽변리 유적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울진군에서 확인된 유적 중 7,500년 전의 신석기시대 유적이 발굴조사된 죽변리 유적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신석기시대 유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