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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사회적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및 인재상의 혁신 필요성 doc_id CNTS-00118869645_1

주제 (main_topic)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사회적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및 인재상의 혁신 필요성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세월이 흘러 신빙하기가 이곳에 도래하여 빙하가 인근의 산맥에 굴러내려 왔다. 빙하가 그 종족이 살고 있는 골짜기를 관류하여 개울에 이르렀을 때 냇 속으로 녹기 시작하였다. 그 빙하가 먼 길을 오는 동안 묻혀 온 오물과 자갈이 물에 퇴적하여 진흙이 되었다. 동작이 느린 물고기는 그 부족에 의하여 모조리 맨손으로 잡혔음으로 오로지 동작이 빠른 물고기만 남았다. 그 물고기들은 빙하에 의하여 굴러온 돌 속에 용이하게 몸을 숨기고 그 진흙투성이의 물속에 숨겨 쏜살같이 다닐 수 있었다. 물고기잡이 교육을 아무리 훌륭하게 받았다고 할지라도 손으로 잡히는 물고기가 없다면 그 교육을 받은 사람은 물고기를 잡을 수 없다. 그 교육과정의 다른 과목인 말몰이와 호랑이 겁주기도 그 빙하 근처의 토지가 변함에 따라 마찬가지로 쓸모없는 것이 되고 말았다. 그 털이 많은 말들은 죽어 없어지고 호랑이는 멀리 도망가고 말았다. 이제 그 자리는 민첩한 영양과 사나운 곰이 차지하였다. 이번에는 물고기 그물 만들기, 영양의 함정 만들기, 그리고 곰 잡기가 발전하였다. 그러나 독자가 짐작할 수 있듯이 당시까지 학교는 ‘맨손으로 물고기잡기, 털 많은 말몰이, 그리고 호랑이 겁주기’를 가르치고 있었다. 그 선사시대의 학교 교사는 자기 부족의 필요와 더 이상 접촉을 유지할 수 없었다. 우리는 지금 터하고 있는 현대 사회를 바탕으로 다가올 미래 사회를 현명하게 맞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은 디지털 리터러시에 주목합니다. 노은희 박사님의 논의를 통해서 교과 교육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현재 실태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육에서 개선할 점도 함께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전적으로 연구자의 논의에 동의를 하며 몇 가지 궁금한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함께 생각해볼 만한 이야기 한 편을 가지고 질문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부족은 특수한 생존의 필요에 부응하도록 고안된 교수의 형태로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시키도록 결정한다. 그 교육과정의 첫 번째 교과목은 ‘맨손으로 고기잡기’였다. 이 교과목은 그 부족이 살아 있는 인근의 개울과 웅덩이에서 물고기를 잡을 수 있게 함으로써 더욱 풍성하고 훌륭한 음식을 확보해 준다. 그 두 번째 교과목은 ‘털이 많은 말몰이’였다. 그 털이 많은 말은 인근의 초목지에 내려와서 물을 마시고 풀을 뜯어 먹었다. 그 말의 가죽은 그 부족의 체온을 유지시켜 주었다. 그 세 번째 과목은 ‘불로 검치 호랑이에게 겁주기’이었다. 그 부족은 불붙은 나무토막을 이용하여 그 호랑이들을 물에서 격리시켜 좀 더 안전을 꾀할 수 있었다. 현대 정보화 시대에 본격적으로 접어들면서 교육도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즉, 일상의 소통이 인쇄 매체 기반에서 디지털 매체 기반으로 전환되고 어떤 형태의 정보든 디지털 정보로 변환되어 축적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교육 또한 이를 기반으로 하는 소통에 대처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에 ‘The Partnership for 21st Century Learning’에서는 21세기 학습을 위한 중요한 역량 3가지 중 하나로 정보 리터러시, 미디어 리터러시, 정보통신기술(ICT) 리터러시를 포괄하는 개념인 디지털 리터러시를 제시하고 있으며(정현선 외, 2016, p. 214), UNESCO에서도 21세기 학습 및 학습의 미래를 언급하는 가운데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데 디지털 리터러시가 지니는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다(Scott, 2015, p. 4). 2016년 봄,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결은 많은 이들에게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인류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충격적인 경험으로 남았다. 일부 교육자들은 알파고 쇼크를 미국인들이 1950년대 말에 겪었던 스푸트니크 충격에 비유하기도 하였다. 당시 미국은 스푸트니크 충격을 계기로 미국의 과학기술 실태 및 현황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반성하는 한편, 학교에서 전수되는 지식의 성격을 검토하고 변화시켰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교수 학습 방법의 혁신을 시도하였다. 구체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 교육의 화두로 떠오름에 따라 보통교육과 고등교육을 막론하고 학생들의 창의성을 기르고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백성기 외, 2016). 이에 초·중등교육에서 코딩교육을 강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며, 이는 현재 초·중등교육과정에 반영되고 있는 추세이다. 뿐만 아니라 대학 교육에 대해서도 혁신을 위한 다양한 요구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대체로 ‘인재상의 변화’, ‘대학에서 가르쳐야 할 지식의 변화’, ‘대학에서 가르치는 방법에 대한 변화’, ‘대학 체제에 대한 혁신 요구’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Fourth Industrial Revolution)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을 통하여 새롭게 나타난 혁명적인 시대를 가리키는 개념으로서,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무인 운송 수단, 3D 프린팅, 나노 기술 등의 6대 분야에서 총체적으로 나타나는 새로운 기술 혁신을 의미한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은 18세기 초 산업혁명 이후 등장한 네 번째 사회 변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물리, 디지털, 생물학적 영역을 빅데이터에 기반하여 통합함으로써 경제 및 산업을 포함한 전 사회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신기술의 총체로 설명할 수 있다(Klaus, 2017).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노동시장에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나노 기술 등 첨단 과학기술에서 요구하는 전문 기술인력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데 반해, 단순 노동직에 대한 수요는 줄고 이로 인해 이들의 고용 불안정성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채용의 경우 컴퓨터, 수학, 건축, 공학 등의 분야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양질의 고숙련 인재를 수급하기 위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예측되는 반면,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나 저숙련 일자리는 빠른 속도로 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Frey & Osborne(2017)에 따르면 자동화와 컴퓨터 기술의 발달로 인해 도서관 사서, 택배기사, 텔레마케터, 회계사 등의 직업은 20년 이내에 현재의 47%가 사라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한다. 이러한 노동시장 변화에 따라 노동시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 또한 변화하고 있다. 노동시장 공급자들에게는 기존의 단순 지식, 기술 암기 및 수행 능력뿐만 아니라 고도의 복합적인 문제해결능력(complex problem solving) 등이 요구된다. 직무역량 안정성(Skills stability) 측면에서도 산업 분야별로 직무역량도 변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에는 직무기술 및 능력뿐만 아니라 감성지능, 설득, 협업 기술 등의 사회관계 기술 또한 취업자 및 구직자들에게 요구될 것으로 예측된다. 4차 산업혁명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속도로 사회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이로 인해 미래 사회에 대한 불확실성과 비동시성은 커지는 반면, 예측가능성은 현저하게 낮아질 수밖에 없다(오헌석, 유상옥, 2015). 이러한 변화된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은 미래 사회의 불확실성과 비동시성 속에서 특정 지식과 기술의 습득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기술들을 융합하여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창조할 수 있는 도전 정신을 갖춘 인재이다. 이와 함께 이러한 미래에는 혼자 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현실화할 수 없는 초연결망시대임을 고려할 때,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어울려 소통하고 협력하여 새로운 성과를 창출해내는 능력 또한 필수적이다. 따라서 4 산업혁명의 방향에 따라 대학이 길러내야 할 인재상도 문제 해결형 인재에서 ‘문제 창조형 인간’으로, 전문 지식형 인재에서 ‘융합형 인재’로, 개인성과형 인재에서 ‘관계 중심형 인재’로 바뀌어야 한다(이현청, 2019).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노동시장의 변화로 인해 향후 노동시장 공급자들에게 요구되는 직무역량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4차 산업혁명 이후 노동시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의 변화 양상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기존의 역량과 변화하는 환경에 따른 새로운 요구 역량을 추출한다.

    • 기존의 단순 지식, 기술 암기 및 수행 능력
    • 고도의 복합적인 문제해결능력(complex problem solving) 등이 요구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직무역량의 변화를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문구들을 선택한다.

    • 기존의 단순 지식, 기술 암기 및 수행 능력뿐만 아니라 고도의 복합적인 문제해결능력(complex problem solving) 등이 요구된다.
    • 직무기술 및 능력뿐만 아니라 감성지능, 설득, 협업 기술 등의 사회관계 기술 또한 취업자 및 구직자들에게 요구될 것으로 예측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단순 암기 위주의 역량에서 복합적 문제 해결 능력 및 사회관계 기술로의 전환 과정을 통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단순 지식과 기술 암기 중심에서 고도의 복합적 문제해결능력과 감성지능, 설득, 협업 기술과 같은 사회관계 기술로 요구 역량이 변화함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론된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기존의 단순 지식 및 기술 암기, 수행 능력 중심에서 벗어나 고도의 복합적인 문제해결능력(complex problem solving)이 요구된다. 또한 직무기술 및 능력뿐만 아니라 감성지능, 설득, 협업 기술 등의 사회관계 기술 또한 요구될 것으로 예측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로 노동시장 공급자들에게는 기존의 단순 지식 및 기술 암기 능력뿐만 아니라 고도의 복합적인 문제해결능력과 감성지능, 설득, 협업 기술 등의 사회관계 기술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