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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과정 설계, 범교과적 연계 강화, 그리고 교사를 위한 종합적인 학습 자원 관리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 doc_id CNTS-00118869645_7

주제 (main_topic)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과정 설계, 범교과적 연계 강화, 그리고 교사를 위한 종합적인 학습 자원 관리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일선 교사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수업 설계 지원을 위해 온라인 학습 자원 관리 포털을 구축하고 교과별 자원 관리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교과별 디지털 리터러시 수업 지원을 위한 온라인 학습 자원 관리 포털은 단순히 수업 자료나 교수・학습지도안 등을 게시한 기존의 온라인 자료실의 기능을 뛰어넘어, 디지털 리터러시 개념,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정 표준, 교과별 디지털 리터러시 중점 요소, 디지털 리터러시의 하위 기능별 소프트웨어나 모바일 앱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수업 지원용 웹사이트를 지향해야 한다. 그러한 예로, 캐나다의 비영리 단체인 Global digital citizen foundation의 The Essential Fluencies 포털 웹사이트는 글로벌 디지털 정보 시대에 적합한 역량(Fluencies)을 도출하여 학교 교육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역량별 교육과정과 관련 교수・학습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역량별 교수・학습 및 평가 자료를 제공하는 종합 학습 자원 관리 포털이다. 첫째, 각급 학교와 교육청은 디지털 리터러시 개념을 교과별 특성에 맞게 재정립하고, 다양한 교원 연수 내용에 디지털 리터러시의 개념을 일관성 있게 제시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디지털 리터러시를 보다 쉽게 풀이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학습과 일상생활에서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한 안내 자료들이 제공될 필요가 있다.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교사, 학생, 학부모에게 ‘뭔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교수・학습 방법적으로 필요하면 사용하게 되는 기기 활용 수업 정도로 가능하며, 너무 무분별하게 실행될 경우 여러 부작용이 우려되는 교육 활동’으로 인식된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리터러시라는 용어 자체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도 자신의 경험이나 담당 교과에 따라 매우 다르게 형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수업을 재미있게 해주는 도구이기는 하나 교사의 수업 속에 자주 활용되지 않는 디지털 프로그램 같은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둘째, 각급 교육청과 단위학교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위한 교사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융합교과 주제 발굴과 수업 연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교과 간 융합교과 설계 측면에서 디지털 기술이라는 교수・학습 소재와 방법을 제공한다.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목적은 현대의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포함하며, 디지털 기술 자체가 다양한 학문 영역의 산물이기 때문에 소재 자체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 교육의 훌륭한 주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본 연구의 설문 조사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전문가 협의회 논의 결과에 따르면, 중학교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융합 교과의 형태로 이루어지는 경우는 드물며, 이를 위한 교사 간 협의는 빈번하게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와 같은 사회적 분위기에서도 정보과나 기술과 같은 교과 교사 이외에는 엔트리 프로그램이나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의 활용은 의외로 미비한 것으로 들어났다. 이를 위해 각급 교육청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위한 학교 단위의 교수・학습공동체를 지원하고, 융합교과 운영을 위한 교과 융합 협의회를 개최하여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셋째, 범교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정보과 소프트웨어 교육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한편, 두 교육 활동 간의 차별성은 교과 교육 측면에서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조하고 있는 실과(기술·가정)과와 정보과에서도 현대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함께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문제해결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일련의 활동들이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정보과의 소프트웨어 교육은 궁극적으로 일상의 문제 해결을 위해 컴퓨팅 시스템을 이해하고 이러한 시스템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컴퓨팅 사고력을 신장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정보과 교육의 범주를 넘어서 범교과적인 개념으로 이해함과 동시에 정보과의 다양한 교과 내용을 통해 진행될 수 있는 교육 활동이라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일선 학교의 교과 담당자들에게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각 교과에 어떠한 방식으로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구체적 사례로 제시하고, 이것이 정보과의 컴퓨팅 사고력이나 문제해결 능력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안내 자료 제작이 필요하다. 수학과, 과학과, 영어과의 경우 전통적인 성취기준 진술 방식으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직접적인 관련성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교수・학습 방법상 디지털 매체의 활용을 강조한다는 측면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정보와 그 내용물의 적절한 탐색 및 활용’ 영역에 그 역할이 집중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실과(기술・가정)과는 현대 기술에 대한 이해와 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 기술의 활용을 강조하는 교과로서, 디지털 리터러시의 각 영역을 고루 다루고 있는 교과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초등학교급에 해당하는 실과는 중학교의 정보과에서 전담하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기초소양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따라서 디지털 리터러시의 각 영역인 ‘디지털 기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용’,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정보와 그 내용물의 적절한 탐색 및 활용’, ‘디지털 기술을 통해 파악한 정보와 그 내용물의 비판적 분석 및 평가’, 그리고 ‘디지털 기술을 통한 정보와 그 내용물의 생산적인 소통 및 창조’를 내용적으로 모두 반영하고 있다. 각 교과가 디지털 리터러시 관련 내용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있지는 않지만, 교과별 성취기준을 고려할 때 각 교과가 본 연구에서 제안한 디지털 리터러시 영역을 중심으로 주로 담당하고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가늠해 볼 수 있었다. 국어과의 경우, 매체의 변화에 따른 의사소통을 직접 다루면서 디지털 리터러시의 세 영역, 즉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정보와 그 내용물의 적절한 탐색 및 활용’, ‘디지털 기술을 통해 파악한 정보와 그 내용물의 비판적 분석 및 평가’, ‘디지털 기술을 통한 정보와 그 내용물의 생산적인 소통 및 창조’에 두루 관여하고 있어서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함양에 필요한 기반을 상당 부분 제공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도덕과의 경우, 교과의 정체성 및 성취기준의 특성상 윤리적인 측면에 주로 관심을 두고 있기 때문에 ‘디지털 기술을 통한 정보와 그 내용물의 생산적인 소통 및 창조 영역’을 중심으로 관련 내용이 집중되어 있다. 즉,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의 건강하고 가치로운 도덕적 토대를 형성해 주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셋째,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학습자의 디지털 리터러시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이와 관련한 내용을 모든 학년과 영역에 걸쳐 체계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 미래 세대에게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은 단계적으로 계발해야 할 복합적인 역량이다. 따라서 현재와 같이 특정 학년, 특정 영역에만 집중하여 제시하는 양상은 재고할 필요가 있다. 이에 매체 관련(디지털 리터러시 관련) 내용을 학습자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체계적으로 설정해야 한다. 국어과 영역별 내용 체계에서부터 하위 영역 간 특성을 고려하여 매체 관련 내용과의 조합을 찾아 나가려는 노력이 요구되며, 학년(군)별로 매체 관련 내용 요소를 위계와 균형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제시할 필요도 있다(전문가협의회, 2018. 10. 8.). 나아가 현행 교육과정에서는 교육 내용의 위계성과 연계성이 약화되어 있는데,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내용과 형식을 구분하여 제시함으로써 교육 내용 체계화를 기할 수 있을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정보과의 소프트웨어 교육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목적과 범위 측면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정보과 소프트웨어 교육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목적 및 범위의 차이점을 비교 분석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정보과 소프트웨어 교육의 목적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성격을 추출한다.

    • 정보과의 소프트웨어 교육은 궁극적으로 일상의 문제 해결을 위해 컴퓨팅 시스템을 이해하고 이러한 시스템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컴퓨팅 사고력을 신장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범위와 특징에 관한 근거를 선택한다.

    •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정보과 교육의 범주를 넘어서 범교과적인 개념으로 이해함과 동시에 정보과의 다양한 교과 내용을 통해 진행될 수 있는 교육 활동이라는 특징이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두 교육의 목적(컴퓨팅 사고력 vs 범교과적 역량)과 범위(정보과 내 vs 범교과적)를 대조하여 통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정보과 교육은 컴퓨팅 사고력 신장에 집중하는 반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정보과를 포함한 모든 교과에 적용 가능한 범교과적 개념임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비교 내용을 정리하여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정보과의 소프트웨어 교육은 컴퓨팅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컴퓨팅 사고력을 신장시켜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반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정보과 교육의 범주를 넘어선 범교과적인 개념이며, 정보과의 다양한 교과 내용을 통해서도 진행될 수 있는 교육 활동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정보과의 소프트웨어 교육은 컴퓨팅 사고력 신장을 목적으로 하는 반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정보과를 넘어선 범교과적인 성격을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