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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 강화, 학생 중심 수업 설계, 디지털 자원 및 인프라 구축 등 다각적인 개선 방안 doc_id CNTS-00118869645_9

주제 (main_topic)
수학과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 강화, 학생 중심 수업 설계, 디지털 자원 및 인프라 구축 등 다각적인 개선 방안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수학과는 중학 성취기준 공학적 도구를 이용하여 실생활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표나 그래프로 정리하고 해석할 수 있다.’에 해당하는 3개의 수업 사례를 분석하였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에서 최초로 공학적 도구를 사용하도록 명시하고 교과서 중단원으로 편성하여 비중 있게 다루고 있어, 교사들은 수업과 평가를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 고민이 많았다. 공통적으로 통계청에서 배포한 ‘통그라미’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하면서 공학적 도구의 사용법을 안내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도록 하였다. 이때, 교사의 역량뿐만 아니라 디지털 관련 환경 구축 여부에 따라 수업의 충실도가 달랐다. 실과(기술・가정)는 초등 성취기준 프로그래밍 도구를 사용하여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과정을 체험한다.’에 해당하는 3개의 수업 사례를 분석하였다. 학습 목표는 교과의 성취기준에 따라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역량을 신장시키도록 마련되었다. 둘째, 수학과는 디지털 리터러시 수업을 실행하는 데 있어서 교사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전환해야 한다. 수학과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수업을 좀 더 활성화할 필요가 있음은 물론이고, 그 수업이 학습자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함양하는지 질적인 점검도 필요하다. 앞서 언급한 수학과의 설문 결과와 마찬가지로 PISA 2012 컴퓨터 기반 수학 평가 결과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즉, 임해미・정혜경(2017)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OECD 국가 평균보다 ICT 접근성 및 활용률이 낮은데, 특히 수학 수업에서의 ICT 활용률이 매우 낮았다. 우리나라의 수학 수업에서의 컴퓨터 사용률은 10% 미만으로 활용하더라도 학생이 사용하기보다 교사의 시연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으며, 특히 교사가 시연한 경우 오히려 수학 성취도와 부적인 상관을 보였다(임해미・정혜경, 2017, p. 166). 즉, 수학 수업에서 교사가 디지털 도구를 단순히 시연하는 것만으로는 학습자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제고를 담보할 수 없다. 셋째, 수학과 성취기준에 맞는 소프트웨어나 디지털 자원이 제공되어야 한다. 앞선 수업 사례 분석에 참여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는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학습자의 경우 범용 프로그램보다는 교육용 프로그램을 먼저 다루게 하는 접근이 교육적으로 보다 유효하고 안전할 수 있음을 지적하였다. 우선 교사의 이용 편의를 위해 교과서와 관련하여 교과 내용과 연관성이 높은 공학적 도구를 제시해 주어야 한다. 이때 교과서에 제시된 공학적 도구가 다양하면, 교사나 학생은 새로운 공학적 도구가 나올 때마다 그 활용법을 익히고, 익숙해져야 하는 부담이 있다. 따라서 각 교과서는 활용하는 공학적 도구의 종류를 1-2개 정도로 제한하고, 활용 사례도 난이도가 낮은 것부터 높은 순서로 배치하여 교사와 학생들의 심적 부담을 줄이고, 점점 공학적 도구에 친숙해져 공학적 도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야 한다(최지선・김재홍・송민호, 2012, p. 18). 나아가 시중에서 활용하는 도구는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은 경우가 많고 비용 지불에 문제가 있기도 하므로, 우리나라 수학 수업에 맞게 조작이 쉬운 공학적 도구를 무료로 개발・보급할 필요가 있다. 넷째, 수학 수업의 경우 학생 간, 학생과 교사 간 의사소통과 협력적 양상이 부족한 만큼 이에 대한 대처가 요구된다.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을 위해서는 개별 활동뿐 아니라 협력적 문제 해결 등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를 위해서 학교의 인프라 구축 및 협력 활동이 가능한 교육용 온라인 플랫폼 개발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 다섯째, 무엇보다 교과 수업을 지원할 수 있는 학교의 디지털 시설 및 환경이 구축되어야 한다. 교사 면담에 따르면, 2015 개정 교육과정 체제에서 중학교의 경우 정보 교과의 수업이 정기적으로 진행되면서 일부 학교에서는 오히려 다른 교과에서 컴퓨터실을 사용하기 어려워졌다고 한다. 교과 수업에서 원활히 활용할 수 있는 컴퓨터실을 확보하거나 일반 교실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 PC와 wifi 환경 등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이러한 환경 개선과 동시에 학교에서 디지털 기기와 소프트웨어에 대해 전문적 안내를 해 줄 상시 인력을 배치해 줄 필요가 있다. 셋째, 교과 교사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수업 설계 지원을 위한 디지털 자원 관리 및 지원 체제가 구축되어야 한다. 디지털 리터러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디지털 기술의 주요 기능들을 활용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이라는 점에서, 교과별 수업에 이를 적용하기 위한 방법과 관련 자료가 시의성 있게 제공되었을 때 원활한 교육 활동이 가능하다. 따라서 교과의 특성에 맞춘 디지털 리터러시 수업 지원을 위해 온라인 학습 자원 관리 포털을 구축해 줄 필요가 있다. 이는 단순히 수업 자료나 교수・학습지도안 등을 게시한 기존의 온라인 자료실의 기능을 넘어, 디지털 리터러시 개념,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정 표준, 교과별 디지털 리터러시 중점 요소, 디지털 리터러시의 하위 기능별 소프트웨어나 모바일 앱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수업 지원용 웹사이트이어야 한다. 이러한 지원에 앞서 학교와 교실 단위에서 디지털 기기와 환경이 사전에 마련되어 함은 물론이다. 첫째, 교과 교육과정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실행할 수 있는 근거가 명시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 교과 교육과정은 교과의 교수・학습과 평가의 근거가 되고, 교과서 개발의 준거가 되는 문서이다. 따라서 교육과정상 디지털 리터러시 관련 내용이 불충분하게 반영되어 있다면 이는 곧 교과 수업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제대로 실행하기 어렵다는 의미이다. 즉, 교과 교육과정에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실행하고자 하는 의지와 이를 담보할 수 있는 체계적 내용이 마련되어야, 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에까지 이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각 교과들이 디지털 리터러시 관련 개념과 내용을 보다 시의성 있게 선도적으로 수용할 필요가 있다. 둘째, 교과 수업은 학습자의 실질적인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디지털 리터러시 수업을 질적인 단계로 점검해 볼 때, 현재의 교과 수업은 여전히 교사 중심의 경향이 강한 편이다. 따라서 디지털 리터러시 수업을 교사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학습자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소극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기보다는 이를 사용하여 학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연결하며, 교실을 넘어 실제 세계와 연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와 같이 수학과의 디지털 리터러시 관련 교육과정 수용 양상 분석, 설문 조사 및 수업 사례를 통한 교육 실태 분석에서 제기된 바를 고려할 때, 다음의 개선 방안을 모색해 볼 수 있다. 첫째, 수학과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관련하여 주요하게 실천해야 하는 기본 교과임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교사 일반이 수학과에 기대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역할이 큰 만큼, 현재보다는 적극적으로 책임지고 실천할 필요가 있다. 이에 먼저 수학과 교육과정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관련 내용을 성취기준 측면에서 현재보다는 강화할 필요가 있다. 나아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측면에서 공학적 도구를 단순 활용하는 차원을 넘어서 컴퓨팅 사고력,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그 외연을 확장하는 논의도 해 보아야 한다. 다수의 국가들이 21C 핵심역량 가운데 컴퓨팅 사고력 강화를 제안하고 있고 이와 더불어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역할을 수학 교과에 강하게 부여하기도 한다. 일례로 핀란드, 스웨덴 등의 경우 수학 교과가 주지 교과로서의 중요성과 함께 소프트웨어 교육을 이끌어갈 교과로 보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수학 수업에서 교사가 디지털 도구를 단순히 시연하는 방식이 가질 수 있는 문제점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수학 수업 중 교사의 디지털 도구 시연 방식이 초래하는 부정적 결과와 문제점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수학 수업에서의 컴퓨터 사용률과 교사 시연 방식에 관한 데이터를 추출한다.

    • 우리나라의 수학 수업에서의 컴퓨터 사용률은 10% 미만으로 활용하더라도 학생이 사용하기보다 교사의 시연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으며
    • 특히 교사가 시연한 경우 오히려 수학 성취도와 부적인 상관을 보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교사의 시연이 수학 성취도에 미치는 영향과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제고 측면에서의 한계를 근거로 선택한다.

    • 특히 교사가 시연한 경우 오히려 수학 성취도와 부적인 상관을 보였다
    • 수학 수업에서 교사가 디지털 도구를 단순히 시연하는 것만으로는 학습자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제고를 담보할 수 없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교사의 시연은 학생의 직접적인 참여를 제한하여 수학 성취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학습자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한계가 있음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교사의 단순 시연은 수학 성취도와 부적 상관을 보일 수 있고, 학습자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함양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수학 수업에서 교사가 디지털 도구를 단순히 시연하는 방식은 수학 성취도와 부적인 상관을 보일 수 있으며, 학습자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제고를 담보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수학 수업에서 교사가 디지털 도구를 단순히 시연하는 것은 수학 성취도와 부적인 상관을 보일 수 있으며 학습자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제고를 담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