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기상청은 낙뢰, 태풍정보 등 신규 데이터 개방, 유관기관 기상관측자료 대국민 서비스 확대 등 지속적으로 기상기후데이터 개방을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상청 데이터 표준(용어, 도메인, 코드) 정의, 지상관측데이터 품질정보 개방, 데이터 품질 연례보고서 발간 등 데이터 품질 통합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미 중점국가데이터로 추가 개방을 추진하고 대용량 데이터(수치예보, 기상위성, 레이더) 경량화를 통한 서비스 개선, 민간 활용 향상을 위한 오픈API 서비스 확대 및 관리 일원화 등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날씨경영, 감정업 등 민간 대상 전문교육 지원, 기상기후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제공 등 기상기후데이터의 민간 활용 역량 강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2019년에 천리안위성 2A호 기본영상, 세계기상전문 지상·해 양·고층 기상관측, 중기예보(10일 예보), 기상특보, 태풍정보, 낙뢰 관측 등 기상특보, 태풍정보, 낙뢰 관측 데이터 등을 개방한다.
또한, 2014년 국가중점데이터로 선정된 ‘기상정보’의 지속적인 개방 확대 및 기상 공공데이터 이용활성화를 위한 기상청 국가기후데이터센터에서는 기상기후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여 고품질의 데이터를 기상자료개방포털(kma.data.go.kr),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방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위험기상 가이던스, 낙뢰 통계자료 등을 추가하여 총 343종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고, 기상청 외 산림청, 국토교통부 등 5개 유관기관에서 관측되는 기상관측자료를 통합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상관측자료, 기후통계(일·월·연), 지진정보 등 총 27건에 대 해서는 API 형식으로도 제공하여 데이터의 편리한 활용을 도모하고 있다.
이어서 기상자료개방포털(http://data.kma.go.kr)은 정부 데이터 공유개방 정책에 따라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모든 기상기후자료를 누구나 접근하기 쉽고, 이해하기 쉽고, 활용하기 쉬운 방식으로 한 곳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기상자료개방포털을 구축하여 2015년 8월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하고 있다. 2016년에는 제공 데이터 종류를 8종에서 75종, 2017년에는 38종을 추가하여 113종, 2018년에는 15종을 추가(데이터 13종, 기후통계분석콘텐츠 2종)하여 128종으로 확대 서비스 하고 있고, 기능적으로 메뉴별 사용법 안내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자가 기상자료개방포털에서 조금 더 쉽게 자료를 획득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향상하였으며, 카탈로그를 정비하고 품질정보를 제공하여 자료에 대한 사용자의 이해도를 제고하였다.
미국의 공공데이터 정책은 데이터에 이은 데이터 플랫폼의 개방을 추진하는 것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미국 정부는 데이터닷거브의 디자인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2013년 7월 데이터닷거브의 관리 플랫폼을 비영리 단체 열린지식재단(OKF, Open Knowledge Foundation)이 개발한 CKAN(Comprehensive Knowledge Archive Network)으로 변경하고, 공개된 데이터 역시 카탈로그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활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였다. 비슷한 과정을 밟는 것과 같지만 철학과 디테일에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 기상기후공동체는 정부 주도하에 2015년 방대한 기상 기후카탈로그 목록을 발간하고 분석용 플랫폼인 날씨마루를 제공하고 있지만 전문가 위주여서 기업가와 사용자 활용률이 미흡하여 기상데이터에 지진데이터를 실질적으로 포함할 수 있다면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기상관측표준화법 제12조에 의거 기상관측자료의 상호교환 및 공동활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공동활용을 위한 표준전송방법 등이 세부적으로 확립되어 2018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공동활용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은 기상청 등 28개 기관의 3,887개소이며, 관측자료 수집률은 해마다 증가하여 2014년 70.7%, 2017년 94.8%, 2018년에는 96.5% 이고, 특히 정상자료율은 2018년 12월 31일 현재 94.4%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관측장비 및 생산자료의 증가에 따라 자료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실시간 자료 전송 시 중계서버 사용으로 인해 관측자료의 수집지연 발생 및 복잡한 관측자료 수집체계를 중앙집중형 구조로 단순화하고 유관기관에서 쉽게 타 기관의 관측자료를 획득할 수 있도록 OpenApi 형태로 개선 중이며, 자료구조 파일형식을 통일하여 공동활용의 효율성을 높여가고 있다.
이러한 국내 관측자료는 각 기관에 설치되어 있는 중계서버를 이용하여 수집 분배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금년 말부터 단계적으로 기관별로 다르게 운영 중인 복잡한 관측자료 수집체계를 중앙집중형 구조로 단순화 구조화하고 정보보안 취약요인을 제거하여 안정적으로 관측자료를 연계, 관측기관 수집서버에서 표준파일을 생산한 후 중계서버 없이 기상청으로 직접 관측자료를 수집 분배할 수 있도록 개선 중에 있으며, 수집된 관측자료는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시스템(http://afso.kma.go.kr)과 기상자료개방 포털(http://data.kma.go.kr)에서 실시간 조회 할 수 있고,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기상관측시설의 위치정보 장애물 관측요소 등 메타데이터는 기상청 관측메타데이터시스템(http://omds.kma.go.kr)에서 직접 조회 및 업데이트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다음 방재기상정보시스템(http://afso.kma.go.kr)은 기상분야의 거대자료(빅데이터)와 기상분석기술을 적용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국내 기상관측기관을 비롯한 유관기관 간의 기상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으로 2016년 행정자치부 주관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받으며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클라우드 방재기상정보시스템은 단순한 기상기후정보나 데이터만 공유하던 기존 방식에 비해, 자료를 분석하고 효율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 자체를 공유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고, 학계․연구 분야 민간기상사업자 등 사용자 범위를 대폭 확대 하였으며, 메인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신청 및 승인 과정을 거쳐야 사용 할 수 있다. 주요기능은 관측기관의 위험기상감시 및 분석지원, 관측기관이 설정한 관심지역에 대한 집중감시를 비롯하여 유관기관 관측자료, 기상위성 및 레이더 영상, 수치일기도 자료 등 다양한 방재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기상자료개방포털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의 종류는 연도별로 어떻게 변화하였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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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기상자료개방포털의 연도별 데이터 제공 종류 변화 추이를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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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기상자료개방포털의 연도별 데이터 종수 변화에 관한 수치를 추출한다.
- 2016년에는 제공 데이터 종류를 8종에서 75종
- 2017년에는 38종을 추가하여 113종
- 2018년에는 15종을 추가(데이터 13종, 기후통계분석콘텐츠 2종)하여 128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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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각 연도별 데이터 수치와 추가된 내용을 포함하는 문구를 선택한다.
- 2016년에는 제공 데이터 종류를 8종에서 75종
- 2017년에는 38종을 추가하여 113종
- 2018년에는 15종을 추가(데이터 13종, 기후통계분석콘텐츠 2종)하여 128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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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연도별 데이터를 시간 순서에 따라 정리하여 변화 과정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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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2016년 75종, 2017년 113종, 2018년 128종으로 데이터 종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었음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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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연도별 데이터 종수를 명확히 나열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기상자료개방포털의 데이터 제공 종류는 2016년에 75종(8종에서 증가), 2017년에 113종(38종 추가), 2018년에 128종(15종 추가: 데이터 13종, 기후통계분석콘텐츠 2종)으로 확대되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기상자료개방포털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종류는 2016년에 8종에서 75종으로, 2017년에 113종으로, 2018년에 128종으로 연도별로 확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