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도서자료 기계독해

국채시장의 양적·질적 성장과 투자자 저변 확대 및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2019년 국고채 시장의 동향 doc_id CNTS-00118870908_5

주제 (main_topic)
국채시장의 양적·질적 성장과 투자자 저변 확대 및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2019년 국고채 시장의 동향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2006년 4.2조원(국고채 상장 잔액대비 외국인 보유비중 2.0%)에 불과하던 외국인의 국고채 보유금액은 채권시장 인프라 발전에 따른 상품성 제고 및 국내외 금리차에 대한 차익거래 투자 증가로 2007년 이후 크게 증가하여 2012년에는 56.9조원(15.7%)을 나타냈다. 특히 2010년 이후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 선진국 대비 높은 금리수준, 양호한 재정건전성과 우수한 신용등급 등을 바탕으로 국고채의 안전자산으로서의 위상은 더욱 높아져 외국인 투자가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채 외국인 투자 국가가 2006년 19개국에서 2019년 47개국으로 다변화되었다. 또한 ‘17.8월 이후부터 장기투자 위주의 글로벌 펀드와 중앙은행, 국제기구 등의 투자비중이 70% 이상을 유지하며 외국인 채권투자의 질적인 측면도 향상되었다. 전통적으로 국채시장은 주로 내국인 및 은행들에 의존해 왔으나, 점차 외국인과 은행 외 금융기관 투자자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투자 시계(time horizon), 위험 선호도(risk preference), 거래 목적(trading objective) 등에 따라 투자자 기반이 다양화될 경우, 시스템 위험이 분산되고 시장 변동성도 완화되는 효과가 있다. 퇴직연금제도 확대, Risk Based Capital(RBC) 제도 도입에 따라 연기금, 보험사 등 은행 이외의 금융기관의 국채 투자도 늘어나고 있다. 정부는 이들 장기투자기관의 투자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만기 10년 이상 국고채에 대한 국고채전문딜러(Primary Dealer)들의 시장조성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30년 만기 국고채 정례 발행, 50년 만기 초장기 국고채 신규 도입 및 격월 정례발행 등 장기채 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19년 5월초부터 발행 주간사로 글로벌 IB 4개사(크레디아그리콜, HSBC, 씨티글로벌마켓증권, JP모건)를 선정하고, 발행 framework 작성, 제3자 인증기관 검증(second party opinion) 등 발행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고, 2019년 6월에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지속가능채권 발행을 소개하는 로드쇼를 개최하였다. 로드쇼 개최 후 2019년 6월 12일 뉴욕 현지에서 5년 만기 녹색 및 지속가능채권 5억달러를 2.177%(美 국채금리(5년)+30bp), 10년 만기 일반채권 10억달러를 2.677%(美 국채금리(10년)+55bp)에 역대 최저금리로 발행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경제에 대한 투자자 신뢰를 확인하고, 녹색채권 전문 투자자 등까지 투자자 저변을 확대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국 정부의 환경·사회적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국제적으로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9년은 국채시장이 성장·변화한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국채전문유통시장과 국고채전문 딜러제도(PD)가 1999년 도입된 이래 20년 동안 우리 국채시장은 양적·질적으로 크게 발전해왔습니다. 국채 잔액 규모가 1999년 66조원에서 2019년 700조원으로 10배 이상 증가하였고, 거래규모도 같은 기간 200조원 수준에서 3,300조원 수준까지 획기적으로 확대되면서 국채시장은 명실상부한 자본시장의 중요한 한 축으로 성장하였습니다. 2019년 국채시장을 둘러싼 우리 대내외 경제 여건은 녹록치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대외적으로 글로벌 성장과 교역 규모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면서 하방 리스크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대내적으로는 생산가능인구의 본격적 감소,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와 민간활력 둔화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었습니다. 금융시장 측면에서도 美·中 무역 분쟁, 홍콩 시위, 영국의 EU 탈퇴 등 주요국 정치·경제 이슈와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큰 한 해였습니다. 미·중 무역전쟁은 2018년에 이어 2019년 한 해에도 채권시장을 포함한 금융시장 및 실물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변수였다. 2017년 하반기부터 촉발된 무역분쟁은 2018년 들어 양국이 관세 부과를 본격화 하면서 갈등이 격화되었다. 2019년에도 양국 간 협상과 갈등이 반복되면서 무역전쟁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폭되었고, 8월에는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면서 무역전쟁이 환율전쟁으로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다. 양국 간 통상마찰은 미국과 중국뿐만 아니라 유로존, 신흥국 등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를 촉발시켰고, IMF 등 주요 기관들은 2019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그 주된 원인으로 미·중 무역전쟁을 지목하였다.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 연준은 금리인하를 단행하였고, 한은도 경기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금리를 인하하였다. 현재는 양국 정상이 2019.12.13일 1단계 무역합의를 발표하고, 2020.1.15.일 합의문에 최종 서명하면서 약 21개월에 걸친 무역전쟁을 일단락 지었다. 양국 간 갈등의 근본적 원인이 봉합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여전히 우려가 존재하지만, 양국이 공식 휴전에 접어들면서 세계경제에 드리웠던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2019년에는 미·중 무역분쟁 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확산되고, 주요국의 통화정책이 완화 기조로 선회하면서 국고채 금리는 전년말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한편, 정부는 전년대비 4.3조원 증가한 101.7조원의 국고채를 발행하였다. 이 중 44.5조원은 일반회계 등의 재정 자금 보전에 사용되었고, 57.2조원은 만기도래, 조기상환 등 상환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2019년 상반기 국고채 금리는 미·중 무역분쟁 지속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주요국 중앙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전환 및 韓 1사분기 GDP 마이너스 성장률(△0.3%)기록 등의 영향으로 하락 추세를 유지하였다. 국고채 금리 하락 추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되었는데, 일본의 對한국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발표(7.1일) 및 미·중 무역분쟁 격화 우려로 국고채 금리는 8월에 역사상 최저치를 경신하였다. 8월 이후 국고채 금리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미국의 세 차례 금리인하(7월, 9월, 10월) 및 우리나라 두 차례 금리인하(7월, 10월) 단행 등의 영향으로 2019년말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1.7%를 하회하면서 2018년말 대비 △26.5bp 하락한 1.683%를 기록하였다. 2019년 1월 총 9조 7,740억원의 국고채가 발행되었으며, 총 1조 2,050억원(바이백 1조원, 교환 2,050억원)이 상환되었다. 1월 국고채 금리는 단기물은 하락하고 장기물은 상승하는 혼조세를 보였다. 월초 중국과 유럽의 경제지표 부진 등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확산되면서 국고채 금리는 하락하였다. 이후 브렉시트 합의안 표결 부결(1.15일)과 美 셧다운 장기화 우려, 미국의 화웨이 CFO 인도 공식요청(1.22일) 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가 금리 하락을 이끌었으나, 美 고용지표 호조와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는 금리 하락을 되돌렸다. 또한 美 연준 의장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시사 발언 등의 영향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커지며 글로벌 금리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1월 금통위(1.24일)는 기준금리 동결과 함께 ’19년 성장률 전망(2.7% → 2.6%)을 하향 조정했으나 그 폭이 크지 않아 시장 영향력은 미미하였다. 이후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1.30~31일)을 앞두고 협상 타결 기대감이 고조 되면서 장기물 위주의 상승세를 시현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2019년 6월 뉴욕 현지에서 발행된 5년 만기 녹색 및 지속가능채권의 발행 금리는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2019년 6월 뉴욕에서 발행된 5년 만기 녹색 및 지속가능채권의 구체적인 발행 금리를 찾는 것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 내에서 2019년 6월 뉴욕 현지 발행 및 5년 만기 녹색/지속가능채권 관련 정보를 추출한다.

    • 2019년 6월 12일 뉴욕 현지에서 5년 만기 녹색 및 지속가능채권 5억달러를 2.177%(美 국채금리(5년)+30bp), 10년 만기 일반채권 10억달러를 2.677%(美 국채금리(10년)+55bp)에 역대 최저금리로 발행하는데 성공하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5년 만기 녹색 및 지속가능채권'에 해당하는 금리 수치를 선택한다.

    • 5년 만기 녹색 및 지속가능채권 5억달러를 2.177%(美 국채금리(5년)+30bp)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금리 정보인 2.177%가 질문의 대상인 5년 만기 녹색 및 지속가능채권의 금리임을 확인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해당 채권의 발행 금리는 2.177%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2.177%(美 국채금리(5년)+30bp)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2019년 6월 12일 뉴욕 현지에서 발행된 5년 만기 녹색 및 지속가능채권의 발행 금리는 2.177%(美 국채금리(5년)+30b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