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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강원 동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발생 경위, 확산 양상 및 정부와 지자체의 범정부적 대응과 수습 과정 doc_id CNTS-00118871495_3

주제 (main_topic)
2019년 4월 강원 동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발생 경위, 확산 양상 및 정부와 지자체의 범정부적 대응과 수습 과정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19. 4. 4.(목) 19시 17분경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산89-2번지 원암저수지 인근 전신주 개폐기 내 전선 스파크로 불씨가 시작되어 산불이 발생하였다. 일몰 후 발생한 산불은 건조한 날씨(습도 19%)속에 순간 최대풍속 32m/s의 남서풍을 타고 속초 도심지를 향해 빠르게 확산되었고 발생 2시간 30여분 만에 신흥3리 마을회관 방향으로 4.2㎞, 영랑호 방향으로 5.3㎞ 지점까지 확산되었다. 2시간 40여 분이 더 지난 4월 5일 00시 21분에는 산불이 동해안 해안선까지 확산되어 발화 5시간 만에 발화지점에서부터 총 7.5㎞를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북동쪽 인흥초등학교 방향으로 진행한 산불은 잼버리 동로를 진화선으로 하여 집중 배치한 진화인력에 의해 확산이 저지되었고, 남동쪽 영랑호 방향의 불길은 56번 지방도를 진화선으로 저지하여 남하가 중단되었다. 강풍을 타고 야간에도 화세가 계속되던 산불은 4월 5일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가 집중 투입되어 8시 15분 주불이 진화됨으로써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19. 4. 5.(금) 00시 09분경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산171에서 발생한 산불은 신당내 전기초 합선으로 발생하였다. 이후 건조한 날씨와 8m/s의 강한 남서풍을 타고 2시간 15분 만에 남양천을 건너 8㎞ 떨어진 동해안까지 급속하게 확산되었다. 남북방향으로 확산되는 화세를 막기 위해 북쪽으로는 화산 및 불산 정상 능선부와 옥계중학교를 지나는 연접 산림에 방어선을 구축하였고, 남쪽으로는 옥녀봉, 망운산 능선과 동해약천온 천 실버타운 연접 지역을 진화선으로 설정하여 진화인력과 장비를 배치하였다. 발화 약 9시간이 경과한 8시 51분 남쪽으로 진행하던 산불은 차단되었으나, 북쪽 진화선의 한라시멘트 및 쌍둥이 동물농장 경계 약 3㎞ 구간의 화세가 수그러들지 않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약 2시간이 지난 11시 44분 남쪽의 실버타운 근처 불씨가 되살아났으나 16시 54분경 진화선내 주불을 모두 진화하고 뒷불감시로 전환하였다. 주수천이 흐르는 한라시멘트 연접 산림은 숲이 울창하고 진출입로가 없어 마지막까지 진화작업에 애를 먹었다. '19. 4. 4.(목) 14시 45분경 인제군 남면 남전리 산168번지 남전약수 휴게소 인근 산불은 산림 연접지의 노천 아궁이에서 쓰레기 소각 중에 발생하였다. 불씨는 건조한 날씨(습도 27%) 속에 5.6~6.5m/s의 서남풍을 타고 산 정상부로 확산되었다. 발화 초기에는 능선부 200m 안쪽에서 진화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으나 강한 바람으로 인해 약 3시간 30분만에 화선이 1㎞ 이상으로 급속히 확대되었다. 진화인력의 진출입이 가능한 도로와 민가를 중심으로 진화선을 구축하였으나 바람을 타고 불씨가 북쪽과 동쪽방향으로 1.5~2㎞를 비산하여 새로운 발화지점을 형성하였다. 일몰 후 헬기가 철수하자 다음날 7시42분경에는 산불이 남전리 마을 산림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이에 따라 일출과 동시에 헬기를 투입하여 전날 비산불씨가 군상으로 형성되어 화세가 살아있는 산불 진화에 집중 및 추가 확산을 저지하였다. 해발 600m가 최고봉인 남전리 지역 산림은 수목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었으며 진화자원을 투입할 진출입로가 없어 헬기진화 의존도가 타 지역에 비해 컸고, 주불진화 후 잔불정리를 위한 인력투입도 어려운 여건이었다. 산불 발생 직후 산불대응 주관기관인 산림청은 청장 주재로 인명, 민가보호 및 산림피해 최소화 등 산불진화 대책 수립을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였으며, 22시 중앙산불상황실장을 산림청 차장으로 격상하여 동해안 산불에 대응하였다. 야간 산불로 헬기투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22시 30분경 산림청 소속기관에 산불진화차 및 기계화시스템,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산불진화 가용자원 총 동원령을 발령하고, 4월 5일 00시를 기준으로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하였다. 00시 30분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산림청 및 유관기관에 가용한 모든 헬기를 파악하여 일출과 동시에 투입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산불진화 가용헬기, 진화차, 산불기계화 진화시스템 등 산불진화 가용자원과 산림청 및 지자체의 공무원을 포함, 공중진화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하여 산불진화 및 인명구호 등에 총력을 기울였다. 산불 발생 현장에는 강원도 및 동해안산불방지센터를 중심으로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운영하여 민가보호 및 산림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였으나 산불이 대형으로 확산됨에 따라 23시 기준으로 산불지휘권을 강원도지사로 이양하였다. 강원도에서는 인제와 고성 산불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 20시 36분 강원도지사가 고성 산불 현장으로 출동하였고, 22시 30분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긴급 영상회의, 22시 50분 청와대 재난안전 영상회의, 23시 10분 청와대 국가안보실 영상회의 등 산불 재난에 따른 긴급대책 회의에 참석하여 중앙부처와 산불 재난 대응방안 공조 및 주민대피, 방어선 구축 등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 하였다. 23시에는 언론 브리핑을 통해 고성·속초 산불에 대한 피해 및 진화 상황을 국민들에게 알려주었고 23시 30분 산불 재난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최상위인 “심각”단계로 상향하였으며, 4월 5일 00시부로 산불 재난의 효과적인 수습과 대응을 위하여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였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4월 5일 08시 30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 1차 강원도 산불 긴급 관계 장관 회의를 열고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였다. 관계장관 회의에는 행안부, 산림청, 소방청 등 관련 중앙부처의 장과 강원도, 속초시, 고성군 등 산불피해 지자체장 등이 참여하였다. 이 총리는 먼저 행정안전부로부터 산불 상황 종합 보고를 받고, 참석 부처들과 지자체의 피해와 대처 상황을 차례로 점검하였다. 이어 인력·장비·물자 등을 신속하게 동원해 산불 사고의 조기 수습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자연 재해를 막을 수는 없으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피해 주민의 대피 기간 장기화에 대비하여 대피 장소와 임시 주거 시설 확보를 철저히 하고 식량·생필품·의료품을 충분히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유족과 부상자에 대해 소홀함이 없도록 보살피고, 접경 지역으로 번지는 산불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범정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4월 5일 00시 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였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관계부처 및 지자체에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하였다. 또한 23시 55분경 신속한 산불진화와 이재민 구호를 현장에서 지휘하기 위하여 고성으로 출발하였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산불 발생 직후 2019년 4월 5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7일 동안 운영하였다. 이후 4월 11일부터 수습·복구에 중점을 둔 범정부 ‘강원 동해안 산불 수습·복구 지원본부’로 전환하고 이재민 구호와 잔재물처리 및 주택복구 등 수습·복구 활동을 지원하여 피해지역 주민의 조기 생활 안정을 도모하였다. 이후 ‘강원 동해안 산불 수습·복구지원본부’는 4월 30일 18:00시 부로 운영 종료하고 이후 이재민 및 복구 지원 업무는 지속적으로 해당 부서에서 상황을 관리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산171에서 발생한 산불의 구체적인 발화 원인과 함께, 해당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투입된 진화 인력의 총 인원수를 기술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산171 산불의 발화 원인과 진화에 투입된 총 인력의 수를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산171 산불과 관련된 정보를 추출한다.

    • '19. 4. 5.(금) 00시 09분경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산171에서 발생한 산불은 신당내 전기초 합선으로 발생하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발화 원인에 대한 정보는 '신당내 전기초 합선'으로 명시되어 있으나, 투입된 진화 인력의 구체적인 숫자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신당내 전기초 합선으로 발생하였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에는 진화 인력과 장비를 배치했다는 사실과 산불진화 가용자원(공중진화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을 총동원했다는 내용은 있으나, 강릉 산불에 투입된 인원의 구체적인 수치는 나타나 있지 않다.

    • 진화인력과 장비를 배치하였다.
    • 산불진화 가용자원과 산림청 및 지자체의 공무원을 포함, 공중진화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하여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발화 원인은 확인할 수 있지만, 질문이 요구하는 '진화 인력의 총 인원수'는 문맥 내에 명시되어 있지 않아 답을 확정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답을 문맥만으로는 구성할 수 없으므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강릉시 옥계면 산불의 발화 원인은 전기초 합선으로 명시되어 있으나, 진화에 투입된 인력의 구체적인 숫자는 언급되지 않았다. 따라서 질문의 요구 사항 중 일부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외부 정보나 추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