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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 전 자녀를 둔 취업모의 양육 스트레스 변화 궤적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 변인 및 행복도 간의 관계 연구 doc_id CNTS-00118872272_22

주제 (main_topic)
취학 전 자녀를 둔 취업모의 양육 스트레스 변화 궤적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 변인 및 행복도 간의 관계 연구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최근 자녀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출산휴가와 아버지 육아휴직과 같은 모성보호제도와 같은 사회적 지원이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취학전 자녀를 가진 취업모가 경험하고 있는 양육 스트레스의 변화와 설명변인들이 행복도라는 적응수준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탐색하고자 한다. 부모기의 전이 연구에서 가장 중시되는 것은 자원 요인이며, 대부분의 부모기 전이 연구에서 중시되는 자원은 배우자의 양육분담이라든지 정서적 지원과 같은 사회적 지원에 관한 것이었다. 그러나, 공식적 측면에서도 최근 한국에서도 파파쿼터제를 비롯한 다양한 모성보호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배우자의 출산휴가나 아버지 육아휴직은 이제 먼 다른 나라의 이야기로 치부되기 보다는, 어느정도 가부장적 이념을 가진 대부분의 남성들의 압력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공기업의 경우 어느정도 선택할 수 있는 일이라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김진옥, 권진, 2015; 김태윤, 김미숙, 2016). 이제 초저출산 시대로 접어든 한국에서는 보육과 교육이 정책적 이슈가 될 정도로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으므로, 이제는 모성보호제도를 사회적 지원으로 인식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또한 사회적 지원 이외에 개인의 심리적 자원 역시 취업모의 스트레스와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고려해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가부장제라는 정글속에서 길을 찾는 소수자로서 취업모의 행복도를 살펴보고자 한다. 취업모의 행복은 어떤 요인들이 영향을 미칠까? 우선, 취업모의 행복 이전에 어머니의 행복과 관련해서 황해익, 김선형과 이강훈(2018)은 빅데이타분석을 통해서 어머니의 행복에는 자녀와 관련된 내용이 매우 비중이 높다고 하였고, 김진이(2018)는 저소득층의 경우,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는 행복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Chung과 Kim(2017)은 어린자녀를 가진 25세부터 47세 어머니의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연령 요인에 대해 연구하였는데, 생활만족도와 부정적 정서 중 분노와의 관련성에 있어서 어머니의 연령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그런데 성인의 분노가 아니라 부모로서의 분노는 더 나이가 든 여성의 생활만족도를 예측하며, 더 어린 여성은 성인의 분노와 부모로서의 분노 모두가 생활만족도를 예측하였다. 그리고, 취학전 만 3-5세 유아를 가진 어머니의 행복감은 학령기 어머니보다 좀 더 자율성과 개인성장에 큰 가치를 두는 것과 같이 취학전 유아를 가진 어머니들은 학령기 자녀를 가진 어머니들과 차이가 나타나기도 하였다(이신영, 유칠선, 2018). 최근까지 취학전 자녀를 가진 취업모의 양육 스트레스는 가정-일 양립의 측면에서 간접적으로 연구되었으며(김성경, 2011; 김현동, 김명희, 2011), 취업모 자신의 노동권과 부모권 측면에서는 깊이있는 탐색이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취업 여부를 차치하고 일반적인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란, 어머니의 양육적 요구가 많은 취학 전 시기의 가족생활 중 직업역할과 함께 수행해야 하는 역할 상충의 갈등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어머니로서의 역할 수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로, 가족체계가 직면하는 가족발달의 과정과 함께 나타나는 스트레스라고 할 수 있다(Mulsow, et al., 2002). 취학전 자녀가 있는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에 관한 종단연구는 취업모와 전업모를 분리하지 않고 진행되는 경향이 많은데,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는 생애 초기부터 취학전 연령 시기의 양상이 일치되지 않고 있으나(최효식, 연은모, 권수진, 홍윤정, 2013; Chang & Fine, 2007; Crnic & Booth, 1991), 출생시부터 3세 경까지 어머니는 양육 스트레스를 점점 강하게 느끼는 것으로 보고하였다(최효식 등, 2013). 취업모의 양육 스트레스의 종단적 궤적을 설명하는 기존의 연구들(박정윤, 장영은, 2013; 황우상, 이숙현, 이나련, 2012; 권정윤, 정미라, 박수경, 2012; 최영희, 2005; 김옥주, 김정주, 2014; 손수민, 2010; 하지영, 2004; 김유리, 최현주, 2014)에서는 어머니의 연령, 결혼만족과 일만족, 양육비용이 양육 스트레스의 변화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먼저, 어머니의 연령은 양육기술과 경험과 연계되므로 연령이 어릴수록 자녀에 대해 비현실적인 기대를 하게 되어 양육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보고된다(손수민, 2010; 박정윤, 장영은, 2013). 그러나, 어머니의 연령이 높을수록 일상적인 양육 스트레스가 높다는 결과도 존재한다(하지영, 2004). 생애주기별 일-가정 갈등 연구들(Moen, 1992; Crouter, 1984)에서도 40대 미만의 여성근로자가 비부모기, 성인자녀기, 빈둥지기 특성을 보이는 40대 이상의 여성과 비부모기의 30대 여성보다 갈등이 증가한다고 하였다(안은정, 2013, 재인용). 이같은 양육 스트레스와 관련된 선행연구들의 제한점을 정리하면 첫째, 횡단적 연구가 대부분이라는 점과, 둘째, 일반 어머니들이 아닌 취업모의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일-가족 통합 또는 양립 차원에서의 연구는 존재하나(김준기, 양지숙, 2012), 양육 스트레스 자체에 대한 시도는 많지 않으며 마지막으로, 배우자 출산휴가와 같은 제도적 차원이 취업모의 양육 스트레스와 어떤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시도가 부족했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같은 제한점을 극복하고자 본 연구에서는 Abidin(1995)의 모형에서 강조하고 있는 변인 중 어머니 자신 및 영유아 주변의 중요한 맥락 변인으로서 어머니의 연령, 결혼만족도, 일만족도,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 여부와 아버지 융악휴직 변인을 양육 스트레스를 예측하는 변인으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는 McCubbin과 Patterson(1983)의 이중 ABCX 가족 스트레스 모델을 기초로 취학전 자녀를 1명이상과 동거하는 취업모 양육 스트레스의 종단적 변화와 예측변인의 영향력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 결과의 요약과 논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취학전 자녀를 1명 이상 가진 취업모의 양육 스트레스는 3차년도인 2013년 시기부터 6차년도 시기인 2016년까지 점차 감소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미국 표본을 대상으로 14개월부터 36개월 시기까지의 양육 스트레스의 변화를 연구한 결과와 유사하다(Chang & Fine, 2007; Mulsow, et al., 2002). 이중 ABCX 가족 스트레스 모델에 입각해 볼 때, 일과 자녀양육이라는 역할에 대한 동시적 수행이라는 스트레스원(aA)에 대한 지각(cC)는 점차 감소하는 양상이라고 볼 수 있다. 둘째, 취업모 양육 스트레스의 종단적 변화를 예측하는 변인으로는 우선 초기값에는 취업모의 연령과, 결혼만족도 변인이, 그리고 변화율과 2차항에는 취업모의 결혼만족도와 일만족도, 배우자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변인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취학전 자녀를 둔 취업모의 양육 스트레스에 대한 종단적 궤적을 분석하고, 이 같은 궤적을 예측하는 변인이 무엇이며, 취업모의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증하고자 하였다. 분석은 여성가족패널조사 3차년도부터 6차년도까지 참여한 40대 이하이면서 미취학자녀를 1명 이상 둔 취업모 481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취학전 자녀를 둔 취업모의 양육 스트레스는 2차함수모형 양상으로 감소하였다. 그리고 취업모의 연령과 결혼만족도는 양육 스트레스의 초기값에 영향을 미쳤으며, 취업모 양육 스트레스의 변화율과 2차항에 영향을 주는 변인은 취업모의 결혼 및 일만족도와 일만족도, 그리고 배우자 출산휴가와 아버지 육아휴직 이용여부로 나타났다. 둘째, 3차부터 6차까지의 취업모 양육 스트레스의 변화궤적에 있어서 초기값, 변화율과 2차항 모두는 6차년도에 지각된 취업모의 행복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롤 토대로 취업모의 행복과 양육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모성보호제도에 대해 논의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취업모의 양육 스트레스 변화율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중, 일만족도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양상으로 영향을 미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취업모의 양육 스트레스 변화를 예측하는 여러 변인 중에서 '초기값'에 구체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을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취업모의 양육 스트레스 변화를 예측하는 변인들과 그 영향력(초기값, 변화율, 2차항)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둘째, 취업모 양육 스트레스의 종단적 변화를 예측하는 변인으로는 우선 초기값에는 취업모의 연령과, 결혼만족도 변인이, 그리고 변화율과 2차항에는 취업모의 결혼만족도와 일만족도, 배우자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변인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 그리고 취업모의 연령과 결혼만족도는 양육 스트레스의 초기값에 영향을 미쳤으며, 취업모 양육 스트레스의 변화율과 2차항에 영향을 주는 변인은 취업모의 결혼 및 일만족도와 일만족도, 그리고 배우자 출산휴가와 아버지 육아휴직 이용여부로 나타났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초기값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명시한 문장을 선택한다. 해당 문장에는 '연령'과 '결혼만족도'가 언급되어 있으나, 질문이 요구하는 '변화율과 2차항'에 영향을 주는 변인들과 혼동될 여지가 있는지 확인한다.

    • 취업모의 연령과 결혼만족도는 양육 스트레스의 초기값에 영향을 미쳤으며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을 종합하면 초기값에는 연령과 결혼만족도가 영향을 미치고, 변화율과 2차항에는 결혼만족도, 일만족도,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휴직 변인이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질문은 초기값에 국한하여 묻고 있으므로, 문맥 내에서 답을 도출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나, 질문의 의도가 '모든' 변인을 묻는 것인지 혹은 특정 조건의 변인을 묻는 것인지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본 질문은 문맥에 명시된 정보를 직접적으로 묻고 있으므로, 질문이 '답변 불가능'이 되기 위해서는 질문이 요구하는 정보가 문맥에 없어야 한다. 다시 검토한 결과, 질문은 문맥에 명시된 '초기값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묻고 있으므로 이는 답변 가능한 질문이다. 따라서 '답변 불가능' 데이터를 생성하기 위해 질문을 수정한다. (내부 수정: 질문을 '취업모의 양육 스트레스 변화율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변인'으로 설정하되, 문맥에서 누락된 '일만족도'의 구체적 범위를 묻는 방식으로 재설계한다. 아니, 규칙에 따라 질문을 '취업모의 양육 스트레스 변화율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중 일만족도가 구체적으로 어떤 양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로 변경하여 생성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을 '취업모의 양육 스트레스 변화율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중 일만족도가 구체적으로 어떤 양상(증가 혹은 감소)으로 영향을 미치는지'로 재설정한다. 문맥에는 일만족도가 변화율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만 명시되어 있을 뿐, 그 영향의 방향성(양(+) 또는 음(-)의 관계)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

    • 취업모 양육 스트레스의 변화율과 2차항에 영향을 주는 변인은 취업모의 결혼 및 일만족도와 일만족도, 그리고 배우자 출산휴가와 아버지 육아휴직 이용여부로 나타났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일만족도가 변화율에 영향을 미친다는 정보는 있으나, 구체적인 영향의 방향이나 양상에 대한 정보는 문맥에 없으므로 답변 불가능으로 판정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일만족도가 양육 스트레스의 변화율과 2차항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라는 사실은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일만족도가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지 혹은 감소시키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영향의 방향이나 양상은 언급되지 않았으므로,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정보나 추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