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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이 겪는 심리·사회적 특성과 성적 존재로서의 권리 및 사회적 편견에 대한 고찰 doc_id CNTS-00118872783_6

주제 (main_topic)
발달장애인이 겪는 심리·사회적 특성과 성적 존재로서의 권리 및 사회적 편견에 대한 고찰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발달장애인의 일반적인 특성을 성격상 특성, 동기유발, 의존성, 학습특성, 말과 언어사용, 기억력 특성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성격상의 특성을 보면 발달장애인들은 비장애인들에 비해 더 많은 실패를 경험하므로 성공에 대한 낮은 기대감을 갖는다. 따라서 성공을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실패를 회피하는 경향을 가질 수 있다. 일부 행동에서 충동적이고 욕구 통제가 되지 않아 상황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으며, 과잉행동, 무기력, 무감각이 번갈아 나타나기도 한다. 둘째, 동기유발 면에서 일반적으로 발달장애인들은 학령기에서부터 비장애인에 비해 잘할 수 있는 영역이 협소하고 수행수준이 낮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따라 성공의 경험이 적어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낮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려는 도전정신이 약한 특성이 나타나기도 한다. 셋째, 의존성 면에서 발달장애인들은 자신 앞에 놓인 과제를 수행하는데 어려운 경험들이 누적되어 그와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면 이를 회피하려는 성향을 가지게 된다. 발달장애인들은 그러한 상황에서 후퇴하거나 옆에 있는 사람에게 의존적인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많은 발달장애인들은 가정, 학교 등 일상적인 생활에서 친밀한 관계가 부족하거나 아예 없다. 가족들과 생활한다고 할지라도 부모나 형제가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폭력과 통제로 갈등이나 문제를 해결하려 하면서 가족들 간의 심리적인 거리를 만들고 발달장애인 본인은 심리적인 불안감, 소외감이 증폭되기도 한다. 혹은 부모에게도 지적장애가 있는 경우 자녀양육에 대한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해 발달장애를 가진 자녀에게 충분한 정서적 안정이나 보살핌을 제공하지 못하기도 한다. 가족 안에서 자신의 장애를 이해받지 못하고 보살핌을 받지 못한 발달장애인들은 문제적 상황이 발생한다고 해도 이를 설명하고 풀어나갈 언어와 힘을 갖지 못한 경우가 많아서 심리적인 고립감을 느끼게 된다. 사람들은 청소년기에 학교생활을 통해 친구들을 만나고, 마음에 드는 친구에게 호감을 표현하거나 연애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학교 수업내용을 따라가지 못하고 본인의 장애와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지 못하는 발달장애인들은 학습적인 면에서 좌절을 경험하고, 또래집단에 소속되거나 가까운 관계를 만들지 못하고 무시당하거나 놀림을 받으면서 자존감을 형성하는 것에도 큰 어려움을 가진다. 발달장애인은 성인이 되어도 생활연령은 무시된 채, 인지기능만으로 판단하여 아동으로 생각하거나, 성이 없는 중성적인 인간으로 보고 성을 억압하고 부인한다. 그러나 발달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신체적, 성적, 생물학적 발달은 일관성 있게 발달한다. 사회적 편견이 발달장애인의 성을 억압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제한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성적인 존재이고, 성적 능력이 있으며, 성적 능력은 개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개인차가 있다. 발달장애인의 경우 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 성욕구를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고, 사적・공적 공간을 구별하지 못한 성행동을 지나친 성욕으로 치부하는 것은 장애인의 성적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인식 때문이다. 장애인은 비장애인의 경험과 관점으로 만들어진 역사와 관행, 가치체계에서 차별이나 낙인을 경험한다. 장애인은 정상적이지 않은 신체적, 정신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고 동정을 받는다.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태어났을 때의 조건이나 불의의 사고로 인해서 장애를 갖는다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기 때문에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어떤 차별과 배제를 경험하는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한 것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특히 사람들은 성적인 욕망을 인정하고, 성적인 실천을 하는데 필요한 자원의 제공, 권리의 행사, 타인과의 관계 맺기 등에는 무관심하다. 발달장애인의 성적 욕망과 주체성을 인정하고 확보해가는 과정을 만든다고 해도 그것이 ‘정상화’라는 목표에 부합해야만 한다는 압력이 있다. 그러나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는 이상, 성적인 영역은 최대한 자율권이 보장되어야 하는 영역이다. 이런 기준은 발달장애인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생물학적인 성별과 다른 성별 표현을 드러내는 것은 어떨까? 이성애가 아닌 다른 성적 지향을 가지고자 하는 상황은 받아들여 지는가? 이런 상황을 ‘여전히 미숙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할 수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 발달장애인은 대인관계 미숙, 적절한 성적행동을 할 기회의 부족, 표현능력의 제한 등으로 자신의 성적 행동을 적절히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변태로 취급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적절한 성교육을 받지 못한 경우 자신의 행동이 범죄행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모른 채 가해자가 되기도 한다. 특히 공적 장소와 사적 장소를 구분하지 못한 채 자위를 할 경우 낙인은 더욱 심해지고, 성폭력 피해를 겪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생활시설의 경우 남녀를 구분하여 보호한다. 그리고 성폭력은 남성이 여성을 상대로 한다는 인식 때문에 남녀관계는 강한 통제를 하는 반면, 동성 간 성폭력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소수자의 성을 터부시하는 편협한 시각에 의해 장애인은 동성애가 많다는 편견을 갖는다.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이 교제를 원할 때, 이에 대한 종사자들의 인식 점검도 필요하다. 이와 동시에 동성애적 성적 지향을 갖고 있는 발달장애인이 있다 할지라도 편견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동성애적인 성적 욕구가 있는 것은 개인의 성향이다. 소수자의 성은 마땅히 사회적으로 존중되어야 하며,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성적 지향이 침해되지 않아야 한다. 거주장애인의 성적 발달은 지능과 관계없이 일반적으로 발달한다. 발달장애인은 어린아이 같아서 성적 행동을 그냥 두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는 인식 때문에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없다는 견해다. 그러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을 때 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 및 행동이 반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발달장애인에게 맞는 적절한 성교육이 필요하다. 자기통제력이 부족한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성적권리를 행사하게 될 경우 성욕을 통제하지 못해 원치 않는 임신을 하거나, 성폭력을 가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억압해야 한다는 견해이다. 인간은 성적인 욕구가 있고, 욕구를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개인적 혹은 사회문화적 방안을 만들며 진화한다. 그러나 발달장애인 성에 대한 편견은 성적 발달을 돕기 위한 지식과 정보를 제한하고 있다. 이 때문에 대부분 문제행동으로 표출되고 그에 따라 편견은 재생산되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성’이라는 것은 단지 ‘성적 행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장애인의 주변인들과 지원자들도 ‘장애인은 무성적’이라는 것이 편견이며 문제적인 시선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장애인도 성적인 존재’라는 것이 단순하게 '장애인도 애인을 갖고 싶어 하고 성적인 행위를 할 수 있다'는 것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성적인 욕구’가 있다는 것을 ‘상대방에게 스킨십을 하고 싶어 한다, 만지고 싶은 욕구가 있다’는 것이나 ‘성관계를 하고 싶어 한다’는 것으로만 좁혀서 이해하는 것은 곤란하다. 또 성적인 존재라는 것은 인식하게 되었다고 해도, 장애인이 성적인 욕망을 드러내고 표현하는 것 자체는 여전히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성과 관련된 행동이나 표현 자체를 ‘문제행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발달장애인이 성적 행동을 적절히 처리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낙인이나 위험 요소에는 무엇이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발달장애인의 성적 행동 처리 미숙으로 인해 발생하는 부정적인 사회적 결과와 위험성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발달장애인의 성적 행동과 관련된 부정적 결과 및 위험 상황을 언급한 부분을 추출한다.

    • 발달장애인은 대인관계 미숙, 적절한 성적행동을 할 기회의 부족, 표현능력의 제한 등으로 자신의 성적 행동을 적절히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변태로 취급되는 경우가 있다.
    • 자신의 행동이 범죄행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모른 채 가해자가 되기도 한다.
    • 공적 장소와 사적 장소를 구분하지 못한 채 자위를 할 경우 낙인은 더욱 심해지고, 성폭력 피해를 겪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 성욕을 통제하지 못해 원치 않는 임신을 하거나, 성폭력을 가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억압해야 한다는 견해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 직접적으로 답이 되는 '변태 취급', '가해자가 될 위험', '성폭력 피해', '원치 않는 임신' 등의 근거를 선택한다.

    • 변태로 취급되는 경우가 있다
    • 가해자가 되기도 한다
    • 성폭력 피해를 겪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 원치 않는 임신을 하거나, 성폭력을 가할 위험성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근거들을 종합하여 사회적 낙인(변태 취급)과 실제적인 위험(가해, 피해, 임신)으로 분류하여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발달장애인이 성적 행동을 적절히 처리하지 못할 경우 변태로 취급받는 낙인을 경험할 수 있으며, 가해자가 되거나 성폭력 피해를 입을 수 있고, 원치 않는 임신의 위험도 존재함을 결론짓는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발달장애인이 성적 행동을 적절히 처리하지 못할 경우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첫째, 변태로 취급받는 사회적 낙인을 경험할 수 있다. 둘째, 자신의 행동이 범죄임을 인지하지 못해 가해자가 될 수 있다. 셋째, 성폭력 피해를 겪을 수 있다. 넷째, 성욕 통제 실패로 인해 원치 않는 임신을 할 위험이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발달장애인은 대인관계 미숙, 적절한 성적행동을 할 기회의 부족, 표현능력의 제한 등으로 자신의 성적 행동을 적절히 처리하지 못해 변태로 취급되거나, 범죄행위의 가해자가 되거나, 성폭력 피해를 겪고 원치 않는 임신을 할 위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