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기관은 소통채널의 개선, 일반직원에 대한 노무관리 기초역량교육을 추가, 출산전후 휴가기간 임금일부지원의 개선, 단체협약 중 취업규칙 불이익변경시 동의절차 개선 등 전년도 경영평가 지적사항을 반영하여 합리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된다. 또한 기관은 보상의 공정성 개선을 위해 직무보수체계 개편팀을 설치하고 직무중심의 합리적 보수체계 설계를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노력한 점, 노사공동의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를 통해 직접고용 비정규직 101명 전원을 정규직전환에 합의하고 동일유사업무 종사자의 경우는 일반 정규직으로 전환한 점, 노사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 점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기관은 노사갈등 예방 및 대응 체계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므로 기관의 노력이 인정되나, 노사갈등의 유형과 사례가 부족한 점 등은 향후 협력적 노사관계의 발전을 위해 개선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기관은 노사관계의 변화를 예측하고 신속·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은 확인하기 어려우며, 향후 이를 반영하여 협력적 노사관계의 관점에서 노사관계변화를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일본, 홍콩, 호주 등 글로벌 무역 진흥기관들의 최근 5년간 매출액과 재정자립도 증감률을 분석하여 도전적인 목표수준을 지향하는 등 중장기 재무목표에 대한 적정 수준을 검증하기 위해 입체적으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핵심변수인 국고 보조금 증가율의 변동폭에 따라 3단계 시나리오를 가정하여 핵심재무성과 수준 별 임계치를 설정하고 대응방향을 수립하였으며, 환차손보전금(220억원) 지출예산 편성에도 불구하고 핵심사업 예산을 전년대비 193억 추가 확보하였다. 고객 수요에 기반한 수출 바우처 사업을 신규 도입하고, 수익관리 책임성을 해외 조직망까지 확대하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초기 도입하였으며, 지방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시장개척단을 통해 7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여 총 891억원의 자체수입을 올려 ’16년 재정자립도 20.0%를 ’17년에 21.9%까지 상승시킨 노력이 인정된다.
기관의 자산은 금융자산, 출자지분, 무형자산, 유형자산 및 보증금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금융자산의 경우 단기예금 중심 운용으로 저금리 기조에서도 1.31% 수익률을 실현하고 수입이자가 전년대비 1억원 증가하였다. 출자회사(킨텍스/벡스코)의 경영성과 향상을 위해 지방지원단, 출자회사, 지자체 삼자 간 특화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을 증대시켰으며, 수출지원 IT 플랫폼을 통한 고객 편의성 개선 등 무형자산 가치 증대와 외화자산 재평가로 자산 가치를 현실화 시킨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다만, KBP 자산운용 효율 극대화 차원에서 입주기관 및 입주인원 증대를 위해 핵심 공략대상을 설정하고 실질적인 가치증대 활동을 보다 전략적으로 추진하려는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기관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예산편성을 위해 열린사업 심의제, 수출바우처 심의제 등 총 41회에 걸친 내/외부 단계별 심사를 진행하여 합리성과 투명성을 제고하였으며, 정부 수출구조 고도화 정책 이행을 지원하는 전략지역/신산업 수출지원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자 노력한 점이 인정된다. 아울러 전사적 사업성과관리제(EPM)를 활용하여 차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하고 있으나, 예산투입효과 심층 검증을 위해 기관 업의 특성과 전략적 의도를 반영한 자체평가 기준 고도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예산 집행 투명성 제고를 위해 관련된 주요 지침을 개정하였으며, 조직망 리스크 모니터링협의회를 통해 예산집행 내부통제 취약부분 점검을 강화하였고, 입찰공고 사전 공개대상을 전 사업으로 확대하여 대국민 정보공개를 확대한 점도 높게 평가된다. 부처별 지출 혁신과 업무개선, 그리고 구성원들의 창의적인 경비절감 방안을 수용하여 자본예산을 포함한 총 14억원을 절감하였다. 다만 경상경비의 경우 전년도에 이어 절감목표 대비 실적이 다소 미흡한 바 개선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기관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부채원인 분석과 감축 계획안을 수립하였으며, 부채감축 계획 이행을 위해 수출 바우처 사업 신규도입과 유료 서비스 개편 등을 포함한 단기계획과 함께 구분회계를 활용한 사업조정 부채감축 및 사업성과에 기반한 국내외 조직망 정비 등 중장기 실행계획을 도출하였다. 부사장이 위원장인 재무운영위원회에 부채감축특별분과를 신설하여 전담부서와 협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국내외 조직망 예산집행이 50% 이상 확대되는 점을 감안하여 ‘조직망 리스크 모니터링협의회’를 통해 선제적으로 부채감축 위험에 대응한 노력이 인정된다. 아울러 재무구조개선 대책반을 통해 국고보조금 확보 노력을 강화하여 ’17년 추경예산 40억원을 추가로 확보하였으며, 미지급금/선수금 관리를 평가체계에 반영하여 조기집행을 유도하고, 자구노력 강화를 위한 예산 성과금 제도 운영, 해외 무역관 목표부여로 전사적 수익관리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의 실천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기관은 자체인력 효율화를 위해 사업부서 전직원이 수행한 평가정산 업무를 전문화, 효율화하였으며, 지원인력을 최소화하였다. 기간제 근로자 7명을 전환하는 등 2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비정규직이 2.77%에 머무르고 있으며 점차 감소추세에 있다. 파견근로자도 감축추세인 점이 인정된다. 정부정책에 편승하여 청년채용 123%, 지역인재 136% 등 채용실적이 우수한 편에 속한다.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이전지역 대상 대학교 현장실습을 허용하고 실습생 전공 현업 접목, 기관 실무경험 제공 등으로 대학 맞춤교육을 유도하였으며,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지역대학에 추천을 요청하여 5개월간 체험형 인턴 5명을 채용하였고,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중학생들에게 실습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관련 노력을 기울인 점도 바람직하다.
기관은 사업특성을 반영한 구분회계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구분회계를 4개에서 6개 사업으로 세분화하여 단위조직 별 재무적 책임성을 강화하였고, 조정된 구분사업단위에 따라 부채의 주요 원인을 파악하고 차년도 부채감축계획과 예산편성에 반영하였다. 단순 사업 확대보다는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신규 사업을 강화하였으며, 전사적 사업성과관리제(EPM)와 구분 회계 수익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하위 수익사업의 경우 예산을 감액(3개 사업 19억원) 편성함으로써 재무정보 활용도를 제고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다만, 원가절감 차원에서의 구분회계정보 활용 노력을 좀 더 확대하고 부서별 평가제도와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구성원들의 실행력 제고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지시문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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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uestion)
기관이 2017년 재정자립도를 21.9%까지 상승시키기 위해 기울인 노력 중, 지방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시장개척단을 통해 달성한 매출액은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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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에서 요구하는 특정 활동(지방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시장개척단)의 결과물인 매출액을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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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재정자립도 상승 및 시장개척단 관련 수치가 언급된 문장을 추출한다.
- 지방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시장개척단을 통해 7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여 총 891억원의 자체수입을 올려 ’16년 재정자립도 20.0%를 ’17년에 21.9%까지 상승시킨 노력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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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시장개척단 활동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매출액 수치를 선택한다.
- 지방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시장개척단을 통해 74억원의 매출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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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문맥상 시장개척단을 통해 기록한 매출액은 74억원임을 확인한다.
- 74억원의 매출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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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에 대한 답은 7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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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74억원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기관은 지방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시장개척단을 통해 7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