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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업화의 성공을 위해 실험실 기술을 시장 지향적 기술로 전환하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술인큐베이션의 개념, 단계 및 역할에 관한 고찰 doc_id CNTS-00118875517_1

주제 (main_topic)
기술사업화의 성공을 위해 실험실 기술을 시장 지향적 기술로 전환하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술인큐베이션의 개념, 단계 및 역할에 관한 고찰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기술인큐베이션 관련 연구는 주로 조직, 활동, 서비스, 유형별 목표 등에 중점을 두고 분석되어왔다. 본 연구는 우선 기존에 연구된 다양한 문헌들을 통해 기술인큐베이션의 특징, 기능, 구조 등에 대해 정리하였다. 이러한 정리를 통해 기술인큐베이션의 개념을 재인식하고, 기술인큐베이션 수행에 있어서 필요한 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기술인큐베이션을 둘러싼 환경을 조사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 2000년대 들어 관련 부처들이 수행하는 다양한 지원사업 규모의 흐름, 범위의 확대 등을 조사하였다. 또한 기술인큐베이션 수행 가능한 전국에 분포되어있는 거점들의 현황을 파악한다. 그리고 국내외 우수 기술인큐베이션 거점 및 사례들을 통해 기술사업화 과정에 있어서 기술인큐베이션 수행이 어떤 경로로 수행 관리되는가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전반의 과정을 통해 기술인큐베이션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러한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한 정책과제를 제안해보고자 한다. 기술사업화는 실험실 기술 또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제품 또는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시장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일련의 활동으로서, 궁극적으로 혁신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기업성장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목적 달성을 위해 추진되는 기술사업화의 범위는 좁게는 아이디어 발굴 및 기획단계에서 시장의 니즈 또는 진입가능성을 반영하고 이에 부합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제품 또는 서비스화하는 과정으로 논의하고, 더 넓게는 이러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이용해서 비즈니스 하는 기업이 창업단계에서 성장단계를 거쳐 성숙단계에 이르는 단계를 모두 포함하여 사업화 과정으로 명시할 수도 있다. 사업화 범위에 대한 이러한 다양한 접근은 기술사업화의 성공을 측정하는 기준 또한 다양하게 논의하게 한다. 예를 들어, 좁게는 신규 또는 보완된 제품 또는 서비스가 출시된 것을 사업화의 성공으로 측정하기도 하고, 보다 넓게는 이러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신규 또는 기존 기업이 시장으로 진입 또는 확장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한 경우로 가늠하기도 한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사업화에 대한 접근과 해석의 다양성은 사업화를 위한 인큐베이션의 기능 및 역할 또한 다양한 접근이 가능하게 한다. 기술인큐베이션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큰 의미에서는 실험실기술을 시장으로 진입 가능한 기술로 전환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으로서, 기술기반 기업의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단계라는 개념은 동일하게 사용된다. OECD는 기술인큐베이션을 기술기반 창업 및 초기기업의 단계 진화를 지원하기 위한 모델로 보고 있다.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기술인큐베이션 대상 기업들은 기술기반 기업으로서,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성장잠재력을 갖고 숙련된 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Brooks(1986)은 기술인큐베이션을 기술의 단계 진화간의 격차를 이어주고 좁히기 위한 기능으로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기술 또는 기업의 성숙 지원을 위해 설계된다. Peters, et al.(2004)은 기술인큐베이션을 창업기업 및 미성숙 기업들을 위해 제공되는 환경들로 포괄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Aerts, Mathyssens, Vandenbempt(2007)는 미흡한 기술기반 기업들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일련의 서비스들의 큰 틀을 인큐베이션으로 해석한다. 이상에서 제시된 여러 학자들의 인큐베이션 정의를 기반으로 본 연구는 기술인큐베이션에 대한 정의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자 한다. 기술인큐베이션은 연구실 또는 연구자의 초기 기술을 제품이나 서비스에 반영 가능한 숙성 기술로 전환하는 일련의 기술 중심의 엔지니어링 과정이다. 즉 실험실의 기술시드(seed)와 시장의 기술니즈(needs) 매칭을 통해 새로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출시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기술갭(Gap)을 극복하기 위해 기술의 검증과 보완이 반복되며, 이를 통해 기술의 불확실성을 낮추고자 하는 과정이다. 기술별 특성의 차이로 일반화하기는 쉽지 않으나, TRL(Technology Readiness Level) 관점에서 본다면 1~3단계가 실험실 중심의 초기 기술단계이고, 7~9단계가 현장 중심의 생산을 위한 기술보완이라면, 4~6단계 정도가 기술 브릿지를 필요로 하는 기술인큐베이션 집중단계로 볼 수 있다. 기술투자자 관점에서 본다면, 기술성 및 시장성 제고를 통해 사업화과정에서 직면하는 자본투자위험성(risk)을 낮추기 위한 과정으로도 해석 가능하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기술인큐베이션에 대한 논의의 시작은 기술기반 사업화에서 시작한다. 아이디어 또는 실험실 기술에서 시작하는 기술 중심(tech-push)의 사업화 뿐 아니라 제품/서비스 개발의 니즈에서 시작하는 시장 중심(market-pull)의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서는 기술의 시장으로의 접근성이 성숙되어야 한다. 이러한 성숙을 유도하는 과정을 우리는 흔히 인큐베이션(incubation)으로 명시하는 것이다. 인큐베이션 거점은 인큐베이션을 필요로 하는 주체들에게 관련 환경(지식, 기술, 금융, 자본 등) 및 외부요인들(잠재적 수요자, 파트너, 인력, 연구기관 등)을 적절하게 연결해주는 중개자 또는 협력자가 되어야 하며, 간접적인 역할보다는 함께 기획하고, 유인하고, 조정하는 직접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넓은 범위에서의 기술인큐베이션은 사업화의 과정과 맞춰 EU(2010), 손수정 외(2014) 등의 전개와 같이, 사전인큐베이션, 핵심인큐베이션, 사후인큐베이션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사전인큐베이션의 경우 아이디어 확보, 실험실 기술 상태에 대한 개념검증, 그리고 이들을 통한 사업화 가능성에 대한 검토 등이 이루어지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핵심인큐베이션 단계는 실제 선정된 기술의 제품 또는 서비스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험, 검증, 시제품 제작 등이 이루어지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사후인큐베이션은 앞서 인큐베이션 등을 통해 창업 또는 시장 진출한 제품을 기반으로 시장에서의 성장과정이라 할 수 있다. 광의의 기술인큐베이션은 기술사업화 관 련 사업들의 수행에 병행해서 해당 인큐베이션 사업 수행이 가능하도록 개방하고 있다. 따라서 광의의 기술인큐베이션 범위는 실제 기술사업화라는 관점에서 접근가능한 대부분의 사업을 포함가능하기 때문에 기술적 요인 뿐 아니라 경영 및 환경 조성 즉, 기술인큐베이션 및 비즈니스인큐베이션 등에 대한 사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Jordan(2015)은 기술사업화를 기술 및 기업의 진화를 포괄하는 범위로 제시하고 있다. 즉 기술사업화는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개발되는 것 뿐 아니라 개발된 기술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설계하고 이러한 비즈니스가 초기-성장-성숙단계로 전개되는 모든 과정이라 설정한 것이다. 기술사업화의 전개과정을 기술인큐베이션의 관점에서 보면, ‘기업화’로 표현된 ‘비즈니스 중심 인큐베이션’은 ‘사후적 인큐베이션(post-incubation)’으로 볼 수 있다. ‘사전적 인큐베이션(pre-incubation)’은 확보한 기술 및 아이디어와 관련 시장환경을 분석하고, 기술기반 비즈니스 가능성에 대한 기획이 이루어진다. 사전적 인큐베이션은 초기기술을 개발한 대학 또는 연구기관의 실험실 뿐 아니라 해당 기술에 대한 니즈를 갖는 기업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다. Costa-David, et al.(2002) 등은 기술인큐베이션의 과정을 정리하는 모델에서 이러한 사전적 인큐베이션을 언급하고 있다9). 이후 제품화 관점의 스크리닝, 검토, 설계 등이 반복해서 이루어지는 과정이 집중적인 인큐베이션 수행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본 연구에서 정의하는 기술인큐베이션의 관점에서 TRL(Technology Readiness Level) 단계 중 기술 브릿지가 필요한 집중 단계는 어느 범위에 해당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기술인큐베이션의 정의와 관련하여 TRL 관점에서의 집중 단계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TRL 단계와 기술인큐베이션의 관계를 설명하는 부분을 추출한다.

    • TRL(Technology Readiness Level) 관점에서 본다면 1~3단계가 실험실 중심의 초기 기술단계이고, 7~9단계가 현장 중심의 생산을 위한 기술보완이라면, 4~6단계 정도가 기술 브릿지를 필요로 하는 기술인큐베이션 집중단계로 볼 수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기술인큐베이션 집중 단계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포함된 문장을 선택한다.

    • 4~6단계 정도가 기술 브릿지를 필요로 하는 기술인큐베이션 집중단계로 볼 수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기술인큐베이션 집중 단계가 TRL 4~6단계임을 확인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 대한 답으로 TRL 4~6단계를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TRL 4~6단계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문맥에 명시된 TRL 단계별 정의를 바탕으로 기술 브릿지가 필요한 기술인큐베이션 집중 단계를 찾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