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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명과 정보 환경의 변화에 따른 도서관의 역할 확대와 디지털 콘텐츠 구축 및 서비스 전략 doc_id CNTS-00118875602_1

주제 (main_topic)
디지털 혁명과 정보 환경의 변화에 따른 도서관의 역할 확대와 디지털 콘텐츠 구축 및 서비스 전략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도서관은 책과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물리적인 매개공간이 되므로 이를 위해 문헌정보학적 분류체계와 환경 계획적 공간체계가 충분히 일치한 합리적인 관계로서 상호 이해되어야 하며 도서관건축은 이용자와 자료(컨텐츠)의 접점으로서 적절한 공간의 구성과 계획이 이루어져야 한다. 국내의 경우, 평생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함께 독서습관을 강조하고 있는 자녀교육의 실천, 도서관자체의 다양한 문화 컨텐츠의 개발과 보급 등은 공공도서관이용자의 확대와 함께, 더욱 다양한 이용행태를 수용해야 하는 도서관의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의 시애틀공공도서관은 “Libraries for ALL"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면서 정보격차를 해소하여 모든 시민이 평등하고 자유롭게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또한, 일본의 센다이 미디어 테크는 시각과 청각, 신체 장애인에 대한 전문화된 서비스를 강조하는‘barrier-free’개념을 공공 도서관의 자료와 시설부문에 실천해 나가고 있다. 해외의 공공도서관에서도 복합화된 문화프로그램을 담고 확대된 이용자층에 대한 서비스전략을 중심으로 보다 확장된 개념의 공공도서관 역할을 강조해나가고 있다. 디지털 혁명은 정보의 개념과 활용방식을 송두리째 바꾸며, 생활양식과 산업구조의 급격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불과 20여년 전만해도 ‘정보’는 사전적인 정의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였으며, 정보의 생산과 보유가 중요하게 되었고, 자신이 직접 생산한 정보가 아니면, 다른 사람이 만든 정보를 얻는데 상당한 노력과 비용이 소요되었다. 하지만 ICT의 보편화로 누구나 정보를 손쉽게 생산․유통․가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제는 정보의 검색과 선택이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필요한 정보는 학술논문이든 신문에 게재되었던 기사 혹은 사진이든 인터넷으로 앉은 자리에서 확인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특히 블로그,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기술의 발달은 정보와 여론을 독점하던 미디어 산업의 근본적 변화를 초래하였다. 국내외 도서관과 정보서비스기관에서는 디지털화된 콘텐츠의 활용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소장자료의 디지털화, 전자책,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의 제작 및 개발, 디지털콘텐츠에 대한 아카이빙 정책 수립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인터넷과 모바일 통신의 발달로 정보 이용자들이 온라인상에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증대되었으며, 이에 따라 기존에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인쇄자원보다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자유롭고 이용이 편리한 디지털콘텐츠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단말기와 응용 어플리케이션의 개발로 인한 새로운 유형의 디지털콘텐츠를 접할 기회가 많아졌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모바일 환경을 지원하는 디지털콘텐츠의 구성이 절실한 실정이다. 온라인 세계 디지털도서관(WDL : The World Digital Library) 출범식은 2009년 4월 21일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렸다. 전 세계 도서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있는 ‘GoogleBook’과 ‘Europeana’에 이어 미국 의회도서관과 유네스코 및 세계 여러 나라의 32개 협력기관들이 힘을 모았다. 웹사이트 형태로 운영되는 이 도서관은 앞으로 전 세계 각종 도서관과 아카이브가 소장하고 있는 독특한 문화자료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 지적 성취를 보여주는 핵심 자료를 한 데 모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만든 사이트다. 필사본, 지도, 희귀본 도서, 영화, 음성기록물, 인쇄물, 사진 등을 아무런 제한 없이 무료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세계 각국 도서관의 자료는 물론 동양의 콘텐트도 디지 털화함으로써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동서양 문화의 이해를 높이는 한편 국제적인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유네스코의 디지털 도서관의 출범취지이다. 미국이 제안하고 주도해서 만든 이 국제 프로젝트에는 현재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남ㆍ북미,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26개국의 국립도서관, 대학, 연구소, 국제도서관연맹(IFLA)등 6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초기 디지털도서관 구축의 목적은 유럽의 정보자원을 온라인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보다 더 쉽고 더 흥미롭게 만드는 것이었다. 이는 유럽의 풍부한 문화유산들을 토대로 하여 다문화적 ․다언어적 환경과 기술적 진보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연계하는 것과 관련된다. 이를 위해 구축과정에서 ① 온라인 접근성(Online Accessability), ② 아날로그 자료의 디지털화(Digitalization of Analogue Collections), ③ 보존 및 보관(Preservation and Storage)의 세 요소를 고려해왔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구축된 유로피아나에서는 약 460만 개 이상의 서적, 신문, 동영상, 지도, 사진 등을 온라인으로 직접 열람할 수 있다. 현재 약 1,000개 이상의 문화단체가 유로피아나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150개 이상의 단체가 파트너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다. 국내 도서관의 디지털화 현황을 요약해보면 1998년 이후 정보통신부의 지식 정보화사업의 결과 각 부처별 소속기관을 통해 주제별 원문DB 구축사업이 성과를 거두어 왔다. 특히 분야별로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과학기술분야, 국사편찬위원회 및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역사분야 등에서 원문의 디지털화가 상당히 진행되었으며, 매체별로는 고문헌, 학위논문, 학술지 등이 중점적으로 원문 디지털화 되었다. 국내 대학도서관 및 공공도서관의 자료 디지털화는 주로 저작권과 무관한 고문서, 고지도, 행정자료 등의 소장자료에 대한 원문구축에 집중화 되어 왔다. 해외의 국가도서관 및 WDL, 유로피아나 등의 경우에도 디지털화 사업의 대상은 대부분 저작권과 무관한 문화유산 및 역사자료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서비스적인 측면보다 아카이빙의 성격을 가지는 디지털화 사업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국이나 일본과 같이 디지털 자료의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도서관의 경우에는 저작권법의 해결과 관련하여 국가적 차원의 로드맵을 수립하고, 협의 기구를 주도적으로 구성하여 출판사와 저작권관련단체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010년 봄부터 영국국립도서관(BL)은 Amazon사와 제휴하여 영국도서관(BL)이 소장하는 19세기의 소설 콜렉션을 Amazon.com사의 전자서적 리더 “Kindle”전용으로 무료로 제공한다. 무료로 제공되는 콘텐츠는 찰스 디킨스와 J.오스틴 등 모두 19세기 작가들의 저작이기 때문에 저작권법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영국국립도서관은 영국 정부로부터의 1억 파운드의 교부금 외에, Microsoft사가 자금 원조를 받아 19세기의 철학서, 문학서등 합해 6만 5천권을 디지털화하였으며 전자서적 단말 “Kindle”로 열람이 가능하다. 고전 콘텐츠는 킨들용 포맷인 ‘azw'형태로만 제공되며, 영국국립도서관은 “업계전반에 걸쳐 논의중” 이라고 하며, 향후 이펍(ePup)이나 다른 기기, 예를 들어 소니 리더나 아이리버 스토리, 아이패드에서도 고전 콘텐츠를 열린 포맷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유로피아나(Europeana) 구축 과정에서 고려된 세 가지 요소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유로피아나 구축 시 고려된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찾는 작업을 수행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 내에서 유로피아나의 구축 과정과 관련된 구체적인 요소를 언급한 문장을 추출한다.

    • 이를 위해 구축과정에서 ① 온라인 접근성(Online Accessability), ② 아날로그 자료의 디지털화(Digitalization of Analogue Collections), ③ 보존 및 보관(Preservation and Storage)의 세 요소를 고려해왔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세 가지 요소'가 명시된 근거 문장을 선택한다.

    • ① 온라인 접근성(Online Accessability), ② 아날로그 자료의 디지털화(Digitalization of Analogue Collections), ③ 보존 및 보관(Preservation and Storage)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세 가지 요소를 나열하여 질문에 대한 답변 구조를 형성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선택된 근거를 바탕으로 온라인 접근성, 아날로그 자료의 디지털화, 보존 및 보관을 최종 답안으로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적합한 형태로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① 온라인 접근성(Online Accessability), ② 아날로그 자료의 디지털화(Digitalization of Analogue Collections), ③ 보존 및 보관(Preservation and Storage)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유로피아나 구축 과정에서 고려된 세 가지 요소는 온라인 접근성, 아날로그 자료의 디지털화, 보존 및 보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