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국회도서관은 주로 인문, 사회과학분야의 자료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의회에서 발행되는 청문회자료, 상임위원회자료 및 회의록 등을 포함한 주요국의 의회자료, 각국의 헌법·법령집, 정부간행물 등이 포함되고 있다. 또한 국제기구 기탁도서관으로서 UN 및 UN전문기구와 WTO 등에서 간행한 자료 등을 수집·정리하여 제공하고 있다. 국회도서관은 1990년 중반까지는 목록이나 색인 등 서지정보 중심으로 정보검색시스템을 구축하여 제공하였으며, 1997년 「국가전자도서관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학위논문, 학술지, 정부간행물 등의 원문을 디지털화하여 인터넷으로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하였다. 국회도서관 원문이 구축된 자료는 단행본, 학위논문, 국내학술지, 인터넷자원, 외국번역법률자료 및 국가 기관에서 생산한 각종 자료 등이 있다. 단행본은 입법부발간자료, 국가연구개발보고서, 고서, 세미나 자료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석박사학위논문은 1945년 이후 국내외 대학원에서 수여한 학위논문의 목록과 함께 국회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석박사학위논문을 디지털 원문으로 구축하고 있다.
1994년 영국의 British Library가 주축이 되어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교육과 연구를 목적으로 20세기 초 둔황지역 및 실크로드 여러 유적에서 출토된 사본과 각종 유물들(사본 ·그림 ·공예품 ·직물 등)을 디지털화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사이트이다. 2010년 12월 시점으로 약 28만개 이미지를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다. Collection, Education, Archives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Collction의 경우 영국, 중국, 프랑스, 독일, 일본, 러시아, 한국 등 세계 각지로 흩어진 유물들을 고해상도의 디지털 이미지로 제작하여 웹상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이를 통해 교육·연구활동을 촉진시키는 선구적 국제협력 프로젝트이다.
세계 디지털도서관은 미 의회 도서관이 개발했고,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기술지원 역할을 맡았으며, 브라질, 이집트, 중국, 프랑스, 이라크, 이스라엘, 일본, 멕시코, 모로코, 네덜란드, 카타르, 러시아연방, 사우디아라비아,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남아프리카, 스웨덴, 우간다, 영국, 미국 등 여러 나라의 국립도서관과 문화교육기관들이 세계 디지털도서관 사업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전문가를 파견했다. 이들이 제공한 고서ㆍ지도ㆍ사진ㆍ영상ㆍ녹음 자료 등 1,500여 점을 7개 언어로 해설을 붙여 사이트에 올려놓았다.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문헌들은 희귀본이 대부분이다. 개설 이후 총 방문객은 968만여 명, 교사와 학생이 많다. 전체 사용자 중 89%가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접속했다. 그러나 생긴 지 1년밖에 되지 않아 아직까지는 사이트에 올려져있는 콘텐츠의 양이 빈약한 편이다. 한국이 제공한 자료는 번역작업 중이라 하반기나 되어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앞으로 영어권 외의 자료 등 양질의 콘텐츠를 계속 확충해 웹의 문화다양성을 확대할 것이며 세계 각국의 협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호주국립도서관은 수도 캔버라(Canberra)에 위치하고 있는, 호주 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1901년 공공의회도서관에서 시작하여, 1960년에 국립 도서관으로 승격하였다. 600만 권 이상의 서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8개의 관람실이 있다. 책·잡지·문서·신문을 비롯하여 음악·지도·구전이야기·미술작품 등 다양한 자료를 구비하고 있다. 특히, 호주를 비롯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희귀본을 많이 소장하고 있다. 호주국립도서관은 현재 신문과 호주 저널, 잡지를 디지털화하여 보존.디지털화의 대상 자료를 증가시키고 있으며, 구축된 도서관의 수집자료 및 기타 정보 자원에 신속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술적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구체적으로 수집된 카탈로그의 디지털화 및 가이드의 개발과 같은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온라인 카탈로그와 데이터베이스의 개선 작업과 호주의 대중에게 정보 자원의 전달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른 기관과 다양한 협력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도서관 소장 자료의 디지털화는 국가적인 정책으로 일반 단행본, 그림과 사진 이미지, 디지털화된 신문기사, 서간, 아카이빙 자료, 지도, 음원, 동영상, 비디오, 웹 아카이빙 자료, 학술저널 자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지털콘텐츠를 구축하고 있다. 각각의 디지털 자료는 사용자가 필요한 유형을 직접 다운로드 할 수 있게 여러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2009년에서 2010년 사이에 호주 국립 도서관의 디지털 콘텐트는 거의 1petabyte의 양에 달할 정도인 두 배의 증가율을 보였다. 디지털 콘텐트의 양적인 측면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인 분야는 'the Australian Newspapers service'이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호주 국립 도서관에서는 5개의 전체 주에 관한 웹서비스를 구축하고, 600만 건의 웹 아카이빙을 실시하였으며, 그로 인해 현재에는 30억 이상의 웹 자원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 웹 자원양은 170terabytes의 수용량을 넘어서는 엄청난 양이다.
미국 구글(Google)의 글로벌 디지털 도서관 프로젝트인 구글 북서치(서적 전문(全文)인터넷 검색서비스)에 대항하기 위해, 일본 국회도서관은 장서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2009년 5월 수정 예산안에 약 127억 엔(약 1,700억원)을 책정하여 일본 국내 도서의 1968년 간행분까지 약 77만 3천권, 2억 6천만여 페이지를 대상으로 자료의 전자화를 계획하였다. 이전까지 일본 국회도서관 장서 중에서 2009년 기준으로 디지털화 된 자료는 1852년∼1926년 메이지 시대, 다이쇼 시대에 간행된 서적의 일부인 약 14만 8천권 정도를 디지털화하여 인터넷에 공개하고 있으며, 올해 약 22만 여권을 디지털화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에도 시대 이전에 발행된 고전 약 1,000책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 국회회의록 약 300만페이지, 제국의회 회의록 약 26만 페이지 이상 디지털화되었다. 디지털화 된 자료 중 1945년 이전 자료는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목적으로 디지털화하고 있으며 이 외에는 원본 자료의 보존을 위해 디지털화 하며 관내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일본 국회도서관은 국립국회도서관자료의 보존을 위하여 디지털화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저작권법 등 관련 법령을 개정하여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2009년 7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 기관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자료를 포괄적으로 수집하기 위해 국립국회도서관법을 개정(2009.7.10 공포, 2010.4.1 시행)하였다. 개정안은 납본 제도와는 별도로 국가, 지방공공단체 등이 제공하는 인터넷 자료를 국립국회도서관이 기록매체(자기디스크 등)에 복제ㆍ보존할 권한을 규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 개정법으로 인하여 웹 사이트 제공자에게 개별적 허락을 받던 것을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인터넷 자료에 대하여 허가 없이 수집이 가능하게 되어 전자 자원의 망라적 수집, 보존, 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기존의 마이크로피시 및 마이크로필름 형태로 변환되던 자료 보존 방법을 디지털화로 전환하여 전자 자료의 이용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세계 디지털도서관 프로젝트에 참여한 국가들 중 한국이 제공한 자료는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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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세계 디지털도서관 프로젝트에 참여한 국가 중 한국이 제공한 구체적인 자료의 내용을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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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세계 디지털도서관 프로젝트와 한국의 참여 사실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한국이 제공한 자료는 번역작업 중이라 하반기나 되어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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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한국이 자료를 제공한다는 사실과 그 자료를 볼 수 있는 시점에 대한 정보는 있으나, 정작 자료의 구체적인 내용(종류, 주제 등)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한국이 제공한 자료는 번역작업 중이라 하반기나 되어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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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문맥에는 세계 디지털도서관에 제공된 일반적인 자료 유형(고서, 지도, 사진, 영상, 녹음 자료 등)은 언급되어 있으나, 이것이 한국이 제공하는 자료의 내용과 일치하는지는 알 수 없다. 또한 한국의 자료는 현재 번역 작업 중이라는 상태만 명시되어 있을 뿐 구체적 속성은 나타나지 않는다.
- 이들이 제공한 고서ㆍ지도ㆍ사진ㆍ영상ㆍ녹음 자료 등 1,500여 점을 7개 언어로 해설을 붙여 사이트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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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한국이 제공할 자료가 존재한다는 사실과 시점은 확인되지만, 그 자료가 무엇인지에 대한 핵심 정보는 문맥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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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에 없는 외부 정보나 추측이 필요하므로 답변 불가능으로 판정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한국이 세계 디지털도서관에 제공할 자료가 있으며 현재 번역 작업 중이라는 사실만 명시되어 있다. 질문이 요구하는 한국 제공 자료의 구체적인 구성 내용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으므로 문맥만으로는 답을 결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