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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정보사회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시스템의 혁신, 교사 역량 강화, 그리고 국가적 차원의 교육 정책 수립 방안 doc_id CNTS-00118875876_22

주제 (main_topic)
지능정보사회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시스템의 혁신, 교사 역량 강화, 그리고 국가적 차원의 교육 정책 수립 방안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둘째, 인공지능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인간에 대한 새로운 가치 함양과 관련된 윤리적 ․ 사회적 감수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혁신(개혁) 방안도 필요하다. 이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습자 중심의 개별 맞춤학습(personalized learning) 방식의 수동적 학습이 아니라 학습자의 권리와 책임의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의미한다. 셋째, 인공지능 기반의 교육 및 학습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미래 일자리와 연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능정보사회는 새로운 가치와 지식으로 무장한 인재를 요구하지만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는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교육 콘텐츠의 개발과 실제 교육 현장에의 적용은 학생 개개인의 다양성에 맞추어 교육 내용, 교육 방법, 교육 목표의 개별화가 이루어지는 교육 혁신의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더해, 변화하는 환경에서 학습자에게 요구되는 새로운 역량을 증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미래 사회의 문제 해결 및 대처와 직결되는 능력은 사회정서적 역량이다. 사회정서적 역량은 안정적 대인관계 유지, 적응성, 도전정신, 리더십 등의 인성 자질을 의미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전문 상담교사는 타 비교과 교사인 보건교사, 영양교사에 비해 턱없이 저조한 비율로 배치되어있다. 또한 사회정서 진단이 시행되기는 하나, 이것이 사회정서 학습으로는 연계되지 않아 교육이 학생의 사회정서적 역량을 촉진하지 못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 초연결 기술, 실감형 기술 등을 활용해서 사회 감성에 대한 학습자의 예후를 파악하고 적절한 학습 환경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더해 학생의 역량 정보가 데이터로 구축됨에 따라, 이러한 개인 정보에 대한 관리 ․ 운영 체계와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 학업성취도, 발달 상황, 학업, 사회정서적 역량 등 종합적 발달 상황을 보여주는 데이터는 프라이버시로 보호되어야 할 것이다. 해당 정보의 활용을 규제하고 관리하기 위한 국가 수준의 정책 대응이 필요할 것이다. 전문가들은 정부 정책과 관련하여 교육제도의 급변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교육 내용의 적합성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교육 효율성을 제고하려는 노력은 당연한 것이나, 무엇을 교육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정책 논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1950년대 말 미국에서는 스푸트니크 충격 이후 교육학자, 각 학문 분야 전문가, 심리학자, 교육 전문가 등이 모여 학교에서 가르쳐야 할 교육 내용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질문을 제기하였다. 이때 이들은 지식의 구조를 탐구식, 발견식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와 같은 국가적 차원에서의 교육 내용 논의와 점검은 우리나라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기술이 아무리 발달하여도 인간과 인간이 소통하고 함께 배우며 문제를 해결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창의력, 팀워크, 미래 대응 능력과 인성을 배양하는 교육으로 변환되어야 한다. 교사에게도 역시 지식전달자보다는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미래가이드, 조력자, 동기부여자, 카운슬러, 멘토의 역할이 강조된다. 미래 교육시스템에서 교사에게 요구되는 역량이 변화함에 따라, 교사 양성 및 임용 방식의 개편이 요구된다. 지식 전달자로서의 교사 역할이 축소될 것이므로 지식수준이 뛰어난 학생을 교사로 선발하는 것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된다. 전문가들은 미래 사회 교사의 역할을 고찰하고, 이를 토대로 교사 양성 및 임용 기준을 개편해야 한다고 보았다. 교원 양성 체제 혁신 요구에 대한 대응으로 교원 맞춤형 역량 개발 및 지원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교육과정 재설계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급변하는 교직 환경에서 교원들이 교육과정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교원들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 재구성 작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또한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여 교사의 역량 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 이 플랫폼에서 단위 학교의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교수학습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연구 기관 및 전문 연구소가 개발한 전문 분야 교육 콘텐츠가 공유되어 수업과 연계될 수 있다. 또한, 지능정보기술에 기초하여 상시적인 교사교육이 이루어져 평생학습자로서 교사의 역량 강화가 용이해질 것이다. 교사와 교사 간 경험의 공유가 촉진되면서 집단 지성이 주는 이점을 십분 활용하게 될 것이다. Amazon의 Amazon Inspire, Common Sense Media, BIE, Flipped Learning Global, STEMnet 등은 모두 교사들의 지식이 공유되고 있는 리소스의 사례이다. 이에 더해, 4차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기술 분야에서 교사가 학습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이미 제공되고 있다. 교사, 교수, 기술교육기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교사에게 연수, 기술 도구, 교육 자료 등을 제공하여 학생 교육을 돕는다.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 오라클 아카데미, 마이크로소프트 IT 아카데미 등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트릴링 ․ 파델, 2012). 미국은 오바마 정부 때 BRAIN(Brain Research through Advancing Innovative Neurotechnologies) 이니셔티브를 통해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뇌 연구를 추진해오고 있다. 이는 인간 역량 한계를 연구함으로써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이해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학계에서는 스탠포드 연구소가 인공지능 100년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생 철학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전 세대 글로벌 기업들이 대다수 분포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IBM, Amazon, Google, MicroSoft 등의 기업이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활용 학습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대화식 학습 환경(interactive learning environment, ILE)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창의력, 문제해결력, 비판력, 판단력, 분석력 등 고차원적인 사고 능력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탐구기반 학습(inquiry-based learning)이 수행 중이다(Roll & Wylie, 2016; 박중규, 2016). 영국은 2014년에 마이클 고브 전 교육부장관이 2014년 ‘영국교육기술박람회’와 ‘직업교육의 미래에 대한 담화’에서 ‘로봇 혁명 시대에 더욱 튼튼한 경제와 평등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학교 개선을 위한 교육개혁안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U.K. Department for Education & Gove, 2014. 3. 3.; 강호원, 2016). 2014년부터는 교육과정에 컴퓨팅 과목의 교육단계별 학습을 도입하여 학습자에게 창조적인 방법으로 생각하고 개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중이다(U.K. Department for Education, 2013. 9. 11.). 독일은 사회 전반에 디지털 교육의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학교 교육에서 미디어 교육과 정보과학 교육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인공지능 관련 교육도 일부 시행 중이다(정은하, 2016). 독일의 MINT 교육은 수학(Mathematik), 정보(Informatik), 자연과학(Naturwissenschaften), 기술(Technik)의 머리글자로 영어권의 ‘STEM 교육’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전문가들은 교육 정책의 변화상은 먼저 정책 결정 과정에서 나타날 것으로 보았다. 현재의 정부 정책 결정은 관료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이 과정에서 전문가의 지원을 받는 양상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미래 교육시스템에서는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여 다양한 의견을 가진 개인과 집단, 교육 수요자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게 된다. 이때 표출된 기술은 빅데이터로 축적되어 정책 결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될 것이다. 미래 사회의 정책 결정은 다양한 집단들이 직 ․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열린 정책 결정 방식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정책 결정 과정에서 국가의 할 일은 다양한 집단의 이해관계와 갈등을 조정하고, 어떤 집단도 배제하지 않는 포용적 교육정책을 이끌어내는 일이다. 예를 들어, 사회적 공론 수렴을 위해서 국가는 주기적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대토론회를 열 수 있다. 둘째, 다음 단계의 정책 추진을 위한 정책 연구 수행이다. 연구는 크게 세 가지 방향에서 수행되었다. 구체적으로 첫째,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 대응 방안에서 논의되었던 여러 사회정책의 효과를 비교 분석하고 사회정책의 전략적 활용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노동시장을 전망하여 향후 일자리 대응에서 어디에 보다 강조점을 두어야 할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둘째, 일자리 대응 정책에서 IT직업교육훈련프로그램의 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직업 전환 과정에서의 활용성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교육시스템 혁신 방안과 그에 따른 정책 과제를 도출하였다. 셋째, ‘지능정보사회 현안과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합의 기반 구축’을 목표로 연구사업 수행과정에서 연구협력회의, 워크샵, 토론회, 심포지엄 등을 통해 전문가와의 협업 및 사회적 합의 과정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6장에서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사회분야 정책이슈 및 과제에 대한 탐구를 통해 4개 영역 총 21개 정책과제를 도출하고, 특히 미래일자리, 사회적 안전망, 교육체계와 관련된 정책과제 9개를 도출하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각 과제의 사회적 중요성, 시급성, 경제적 파급효과를 조사하였다. 또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기술발전과 사회문화 변화에 대한 인식을 묻고, 도출된 정책과제들의 사회적 중요성과 정부의 역할을 조사함으로써 향후 추진될 디지털 사회정책분야의 범정부적 차원의 큰 그림을 구상하고 구체적 정책방안을 정립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시의성 있는 정책과제 선별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7장에서는 연구 결과를 기초로 10년 후의 미래를 내다보고 현재 정부와 교육기관이 어떤 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였다. 첫째, 일자리 나누기 정책을 활용할 필요성을 근거에 기반에 제시하였고, 둘째, 직업전환시기 직업교육훈련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었다. 셋째, 10년 이내 사회에 진출할 이들에게 4차산업혁명시대 신직업에 대비하는 교육시스템 혁신 방향을 제시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context의 내용을 바탕으로, 독일의 MINT 교육이 구체적으로 어떤 교과목들을 포함하고 있는지 설명하시오.
질문 (question)
독일의 MINT 교육은 영어권의 STEM 교육과 비교했을 때 어떤 구체적인 차이점이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독일의 MINT 교육을 구성하는 구체적인 교과목 리스트를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독일의 MINT 교육과 관련된 언급을 추출한다.

    • 독일의 MINT 교육은 수학(Mathematik), 정보(Informatik), 자연과학(Naturwissenschaften), 기술(Technik)의 머리글자로 영어권의 ‘STEM 교육’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독일의 MINT 교육이 무엇의 머리글자인지는 명시되어 있으나, 질문이 요구하는 '교과목' 그 자체에 대한 정의가 아닌 '머리글자'라는 구성 방식에 대한 설명만 존재한다. 하지만 문맥상 머리글자가 가리키는 대상이 곧 교과목임을 알 수 있으므로, 이 질문은 답이 가능한 질문으로 판단되어 'unanswerable' 조건에 부합하지 않음을 확인한다. (작성자 주: 질문을 수정하여 답할 수 없는 형태로 재설계함)

    • 독일의 MINT 교육은 수학(Mathematik), 정보(Informatik), 자연과학(Naturwissenschaften), 기술(Technik)의 머리글자로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질문을 '독일의 MINT 교육이 영어권의 STEM 교육과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점을 가지는가?'로 변경하여 검토한다. 문맥에는 유사한 측면이 있다는 언급만 있을 뿐, 구체적인 차이점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

    • 독일의 MINT 교육은 수학(Mathematik), 정보(Informatik), 자연과학(Naturwissenschaften), 기술(Technik)의 머리글자로 영어권의 ‘STEM 교육’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문맥은 MINT 교육이 STEM 교육과 유사하다는 사실만 전달할 뿐, 두 교육 모델 간의 구체적인 차이점이나 상이한 점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는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두 교육의 차이점을 확정할 수 없으므로 답변 불가능 판정을 내린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독일의 MINT 교육이 영어권의 STEM 교육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고 언급할 뿐, 두 교육 방식 사이의 구체적인 차이점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외부 지식을 통한 비교 분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