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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증가에 따른 신체 구성 요소 및 체력 요인의 변화와 건강 지표로서의 중요성 doc_id CNTS-00118876188_2

주제 (main_topic)
연령 증가에 따른 신체 구성 요소 및 체력 요인의 변화와 건강 지표로서의 중요성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노인기 체력을 조사한 결과, 모든 체력요인에서 65-69세에 가장 높은 체력을 보였으며, 이후 연령의 증가에 따라 점차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70대 초반부터 급격한 체력의 저하가 나타나기 시작한 뒤 70대 후반부터 저하가 가속되었다. 낙상(넘어짐) 및 노쇠(허약)와 관련된 동적균형능력(남자 11.4%, 여자 6.5%), 하지근력(남자 5.53%, 여자 7.56%)은 70대 초반부터 급격하게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인은 일본노인에 비해 신장, 체중 등 체격은 크게 나타났지만, 심폐지구력과 근력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비만으로 인한 심혈관질환, 근골격계 질환과 같은 질병위험이 일본에 비해 높다고 할 수 있다. 노인기에는 신체활동의 감소와 영양의 불균형으로 인해 피하지방과 복부지방은 증가하고, 근육과 같은 제지방 조직은 빠르게 감소한다. 신체의 지방은 순환계와 대사계에 문제를 일으켜 각종 질환과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인기 질병위험 감소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정 체지방 수준을 위한 신체활동과 영양에 대한 중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김현수, 2000; 문화체육관광부, 2012). 50대 초반에서 60대 초반까지 질병과 관계된 심폐체력과 근력 등 대부분의 체력요인에서 이전 시기에 비해 높은 향상도를 보였다. 50대 이후 체력 향상도가 높게 나타난 것은 그동안 국가에서 시행된 국민체육진흥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로 보인다. 하지만 외국과의 비교결과 한국은 일본에 비해 거의 모든 체력이 낮게 나타났다. 특히 심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위험을 현저하게 낮추는 심폐체력과 근력, 순발력이 낮아 질병에 대한 위험이 일본에 비해 높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근력은 중국에 비해서도 다소 약하고 건강기준치에도 대부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중년 이후 세대들의 근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노인기의 조사결과, 인체를 외형적으로 가늠할 수 있는 형태학적 요인(신장, 체중)과 인체의 내적인 구성요소인 신체조성 요인(신체질량지수, 체지방률, 허리둘레)을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노인기 남녀 모두 노화에 따라 신장과 체중은 낮아졌고, 신체질량지수, 체지방률, 허리둘레는 높아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증가 혹은 감소 현상은 노인 남녀 모두 70대를 기점으로 가속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장은 신체의 길이로 정의되며, 체격을 평가하는 길이요인이다. 정수리 가장 맨 윗부분부터 발뒤꿈치의 맨 끝부분까지의 거리를 0.1cm 단위로 측정한 것으로 신체의 발육상태를 평가하는데 사용된다. 성인 신장은 유전적, 환경적 요소 모두에 의해 결정되며 환경적 요소 가운데 소아기의 건강 및 사회경제적 상태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고 여겨진다(Kuh & Wadsworth, 1989; Power & Manor, 1995). 저신장은 소아기와 성인기의 사회적 요소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으며, 저신장의 성인은 교육, 고용, 그리고 인간관계에 있어 정상 범위 신장의 성인에 비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보고도 있다(Hensley & Cooper, 1987). 신장은 20세 이전에는 지속적으로 자랄 수 있고, 50대 이후 노화가 진행되면서 세포기능의 저하로 근육이 위축되고 관절상태의 변화나 발바닥 변형으로 대퇴부의 길이가 줄면서 신장의 감소가 시작된다. 체지방률(percent body fat)은 인체에 있는 지방을 지칭하고 체지방량을 비율로 나타낸 것이다[체지방률(%) = 체지방무게(Kg) / 체중(Kg) X 100]. 인간이 생명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방량인 필수 체지방률은 남자 3~5%, 여자 8~12% 정도라고 한다. 운동선수는 일반적으로 남성의 경우 약 7-13 %, 여성의 경우 약 14-20 %의 수준에서 적절하다. 그러나 보디빌더는 필수 체지방 범위(남자 3~5%, 여자 8~12%)에서 좋은 경기력을 발휘한다. 일반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체지방률이 높으며 인체에 체지방 비율이 과다한 상태를 비만이라고 한다. 체지방률에 따라 남성은 25% 이상, 여성은 30% 이상인 경우 비만으로 판정된다. 비만은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심혈관계 질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 체지방률은 신체의 운동수행 능력과 개인의 건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허리둘레는 허리의 둘레를 잰 길이로 신체의 장기 내부나 장기와 장기 사이의 지방분포 정도를 파악하여 복부비만 여부를 판단한다. 허리-엉덩이 둘레비(WHR)보다 복부 내장지방 및 비만 관련 대사 이상과 연관성이 더 높다(Seidell et al., 1988; Despres et al., 1991). 허리둘레는 측정이 용이하고 측정자간 신뢰도가 높아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복부비만으로 질병발생의 위험요인을 예측할 수 있으며, 허리둘레는 복부 지방량을 잘 반영한다. 허리둘레는 BMI보다도 질병발생 위험을 더 잘 반영하며, 특히 BMI가 25kg/㎡ 미만인 경우에도 허리둘레가 크면 제 2형 당뇨병, 고지비만 관련 대사 이상의 발생 위험이 '증가' 혹은 '상당히 증가하며, '증가하는 분별점을 남자 94cm, 여자 80cm로, '상당히 증가'하는 분별점을 남자 102cm, 여자 88cm로 제시하였다(NIH-NHLBI, 1998). WHO에서는 남자 94cm, 여자 80cm를 복부 비만의 기준으로 제시하였으나(WHO, 1997) 이 기준점 역시 백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근거한 수치이므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인들에게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악력은 근력을 평가하는 측정항목이다. 근력은 근육 또는 근육군이 한 번의 최대 노력으로 외부의 저항에 대항하여 발휘할 수 있는 힘을 의미한다. 악력은 종합적인 근력의 지표이며, 상완굴신력(r=0.64), 각신력(r=0.53), 체간신전 근력(r=0.52), 체간굴곡 근력(r= 0.44)과의 관련성이 보고되고 있다(Rantanen et al., 1994). 근력은 심폐지구력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기초체력 항목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체력요소이다. 악력은 30대까지 증가하고 40대로부터 저하가 가속된다. (Kallman et al., 1990; Metter et al., 1997). 또한 악력은 25년 후의 보행 속도와 앉은 상태에서 일어서기 능력을 예측하는 지표로서도 유용하다(Rantanen et al., 1999). 악력은 근력을 평가하는 측정항목이다. 노인들의 충분한 근력은 골밀도 감소 예방, 비만 예방, 근육량의 유지 및 일상생활에서의 활력을 높이며, 독립적인 생활을 가능하게 해주는 중요한 체력요소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노화에 따라 근육량은 점차 감소하는데, 80세가 되면 약 50%의 근육이 줄어들며, 그 중 50~80세 사이에 약 40%의 근육이 빠른속도로 줄어든다(Booth & Weeden, 1993). 조사결과 노인기 악력이 연령대의 증가에 따라 약 18%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근육량의 감소와 동반된 결과로 사료된다. 하지만 일본노인은 한국노인에 비해 전 연령대에서 근력이 높게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체중은 더 낮게 나타나 한국보다 근육량과 근력의 감소가 느리게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성인기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여 성인기부터 높았던 근력이 노인기에 근육량과 근력의 감소로 이어진다. 65세 노인의 경우, 노화에 의해서 근력이 저하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체중을 이용하거나 가벼운 도구 및 기구를 이용한 근력운동이 권장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체지방률에 따른 비만 판정 기준은 남성과 여성 각각 어떻게 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체지방률을 기준으로 남성과 여성을 구분하여 비만으로 판정하는 수치를 찾는 과업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체지방률과 비만 판정 기준에 관한 문장을 추출한다.

    • 체지방률에 따라 남성은 25% 이상, 여성은 30% 이상인 경우 비만으로 판정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남성의 기준치와 여성의 기준치가 명시된 문구를 선택한다.

    • 남성은 25% 이상, 여성은 30% 이상인 경우 비만으로 판정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남성과 여성의 기준을 각각 분리하여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남성은 25% 이상, 여성은 30% 이상일 때 비만이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남성은 25% 이상, 여성은 30% 이상인 경우 비만으로 판정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체지방률에 따라 남성은 25% 이상, 여성은 30% 이상인 경우 비만으로 판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