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국립산림과학원은 중국 임업과학연구원과 1996년부터 2003년까지 8년간 ‘황사발생 억제에 관한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이어서, 양 기관에서는 2002년부터 2005년까지의 3년간 사막화 확산 방지 및 황사저감을 위한 내건성 수 초종을 개발하고 현지실연을 통한 모델화된 녹화체계를 개발할 목적으로 ‘사막화 방지를 위한 수종개발, 목초지 조성 기술 연구’라는 공동연구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그 결과 수목의 경우 교잡종 미국 포플러와 교잡종 중국 포플러를 중국의 사막화지역에 도입하여 양묘장에 식재한 후 생장특성을 조사하여 가장 생장이 우수한 클론을 건조지역의 녹화수종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목초지 조성에 있어서는 한지형의 경우, 내건성이 강하고 초기 발아세가 빠른 김의털과 호밀풀 등 2개종을 선발하였으며, 난지형 초종에서는 우산잔디, 그령, 안고초 등 3종을, 그리고 콩과식물은 알팔파, 벌노랑이, 클로버, 낭아초, 비수리 등 5종을 선발하였다. 이상의 선발된 10종의 식물에 대해서 내염성 특성을 조사한 결과 사막화지역에서 생육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누구침식은 면상침식이 구곡침식으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과도적인 침식단계로 비탈면 상하방향의 작은 물길, 또는 자연적인 비탈면 요부에 표면유출수가 모여서 유하세력이 점차 증대됨에 따라 하나의 분명한 작은 물길, 즉 누구를 형성하면서 진행되는 침식형태 이며, 누구침식 우렬침식 우곡침식 또는 세류침식이라고도 한다. 구곡침식은 누구침식이 점점 더 진행되어 그 규모가 커져 보다 깊고 넓은 침식구인 구곡을 형성하는 왕성한 침식형태이다. 비탈면이나 부근의 누구에서 모여드는 물이 점점 많아지면 소류력이 커져 구곡의 바닥과 양 기슭을 침식하게 되며, 침식된 토사가 하류에 퇴적하게 되면 유로의 방향이 변경되어 새로운 침식작용이 시작되고 이것이 점차 확대된다. 구곡침식은 걸리 또는 가리침식 협곡침식 계곡침식 또는 계류침식이라고도 한다. 구곡이 어느 정도 더 진행 발달되어 그 폭이 넓어지고, 구곡바닥의 물매가 비교적 완만하게 된 것을 심곡 (ravine)이라 한다.
붕괴형 침식은 호우 등으로 인하여 어느 정도 깊이의 토층에서 수분으로 포화된 비교적 급경사면이 중력의 작용으로 그 응집력을 잃고 일시에 빠른 속도로 밀려 내리는 붕괴현상이며, 땅밀림인 지활형 침식과 다른 점은 붕괴속도가 대단히 빠른 점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붕괴형 침식은 황폐된 산지의 경사면에서 뿐만 아니라 절토 및 성토비탈면에서도 자주 일어나며, 산사태 비탈면사태 산지붕괴 비탈면붕괴 붕락 포락 및 암층붕락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산사태는 주로 호우 등의 원인에 의하여 산정 가까운 산복부의 지괴가 융해 팽창되어 일시에 계곡 계류를 향하여 연속적으로 비교적 길게 붕괴되는 침식현상이다. 산사태는 비교적 산지의 경사가 급하고, 비탈면의 토층 바닥에 암반이 깔려 있는 곳에서 큰 규모로 발생되기 쉬운 현상이다. 한편, 산지붕괴는 산사태와 같은 기구로 발생되지만, 일반적으로 산사태보다 그 규모가 작아 소형 산사태라고도 한다. 산지붕괴는 대 체적으로 산복의 중부 이하인 산록부에서 많이 발생되며, 붕락 또는 포락의 형태와 연결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산지붕괴와 붕락을 모두 합하여 산지의 붕괴라고도 하며, 또 단순히 산사태라고도 한다.
유수의 침식작용은 하천의 상 중류부의 산각 및 하상을 세굴하고, 사력을 하류에 운반하여 산악을 평탄하게 한다. 이러한 침식윤회작용은 지형을 결정짓는다. 따라서 산지의 지형은 암석의 종류에 의해 출현되는 것이 아니라, 침식윤회의 한 시기의 표현으로써 출현하기 때문에 침식작용이 왕성한 시기의 지형은 산지붕괴의 발생이 보다 용이한 지형이다. 지표경사와 산지붕괴 발생과의 관계는 비교적 많이 보고 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지표경사 30도 내외에서 붕괴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20도 이하나 혹은 40도 이상의 지형에서는 30도 내외보다 그 발생빈도가 적었다. 또한 사력원추와 같은 지형은 호우 시에 대붕괴 발생의 가능성이 크며, 땅밀림 지형의 특징을 가진다. 계안사면에서는 유수가 항상 산지의 각부를 침식하기 때문에 경사가 급해지면 간신히 사면을 유지하는 때가 많다. 이와 같은 불안정한 계안은 호우 시에 유수 또는 압출토사가 심하게 유출해서 계안을 세굴하여 붕괴를 일으키는 경우가 자주 나타난다.
태풍은 매년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에 주로 발생한다. 춘분에서 추분에 이르기까지 반년 동안은 태양이 적도에서 북위 23°31' 지역을 직사하므로 남양의 이 지역에서는 연일 증발이 왕성하게 이루어지므로 많은 수증기를 내포하게 된다. 따라서 7~9월에는 지표면이 불균일하게 가열되면 국지적인 상승기류가 생기며, 이것이 점차 발달하여 태풍이 된다. 이러한 태풍의 형성과정에 의해 비교적 좁은 지역에 대기 중의 수증기가 계속적으로 집중되고 대류적인 구름을 발생시킬 수 있는 불안정조건이 상당한 기간 계속되어 장마가 지속되거나 단시간 내에 소나기성 강우가 내리게 되면 높은 강도의 비는 지중으로 침투하지 못하고 지표유출량이 증가되어 큰 피해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거의 매년 전국적 또는 국지적으로 집중호우가 발생하여 산사태와 같은 토사재해가 발생하고 있다. 1904년 이후 약 80년간의 주요재해통계를 보면 호우 총 발생회수 321회 중에서 192회가 7, 8 月에 발생되고 있으며 그 피해도 대단히 크게 나타났다.
전북 완주군 모악산 주변에 실시된 산사태 복구사업의 대상지역은 완주군 구이면 석구, 평촌, 광곡, 중인, 덕천, 원기, 두견, 완당, 용복리(9개리)와 완주군 상관면 신, 색장, 육성, 죽림, 용암, 의암, 마선리(7개리)와 김제군 금산면 금산, 삼풍, 청도리(3개리) 및 김제군 금구면 선암리(1개리)로써 그 황폐면적은 180ha에 달한다. 본 지역은 전북 완주군과 김제군을 경계하고 동진강과 만경강의 상류로 분수령을 이루고 있는 해발 793m인 모악산 일대로써 전주시에서 10km 이내 관망되는 산이며 해방 이후 재해복구사방사업을 비롯하여 삼강유역사업을 실시하여 비교적 복구된 상태였으나 경사가 급하고 험준하여 폭우시 산사태발생 요인을 갖고 있었다. 1976년 8월 6일에 300mm의 집중호우가 내려 20개리 100여개 마을에 180ha의 산사태가 발생하여 산림이 크게 파괴되었으며, 73명의 인명피해와 가옥, 경지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였다.
강원 영동 및 경북 울진지역 산불피해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학야, 현내면 송현, 거진읍 거진, 강릉시 사천면 석교, 유천(홍제), 산대월, 동해시 이노(달방댐), 천곡, 삼척시 근덕면 궁촌, 미로(두타산), 고천, 건지, 도계, 경북 울진 북면 나곡 등으로 2000년 4월 7일부터 13일에 걸쳐 발발했으며, 총 피해면적은 23,448ha로 산불 발생원인은 군부대 쓰레기소각, 북한에서 남하, 담뱃불실화, 입산자실화, 삼척 근덕에서 남하 등이 원인이다. 이 지역에서의 피해는 인명피해 17명(사망 2, 부상 15), 건물피해 506동 (고성 182, 강릉 180, 삼척 122, 동해 22, 주택 347, 부속사 159), 이재민 834명(고성 201, 강릉 465, 삼척 128, 동해 40), 가축피해 1,083두 (고성 545, 강릉 291, 삼척 147), 기타 입목, 송이발생지, 농자재 등 피해가 발생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지표경사와 산지붕괴 발생 빈도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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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지표경사의 정도에 따라 산지붕괴가 발생하는 빈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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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지표경사와 산지붕괴 발생 빈도에 관한 연구 결과가 포함된 문장을 추출한다.
- 지표경사와 산지붕괴 발생과의 관계는 비교적 많이 보고 되고 있다.
-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지표경사 30도 내외에서 붕괴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20도 이하나 혹은 40도 이상의 지형에서는 30도 내외보다 그 발생빈도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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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붕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경사도와 발생 빈도가 적은 경사도 범위를 명시한 문장을 선택한다.
- 지표경사 30도 내외에서 붕괴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20도 이하나 혹은 40도 이상의 지형에서는 30도 내외보다 그 발생빈도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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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30도 내외에서 발생 빈도가 가장 높고, 20도 이하 또는 40도 이상에서는 그보다 낮다는 상관관계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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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지표경사 30도 내외에서 산지붕괴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며, 20도 이하 또는 40도 이상의 지형에서는 발생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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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지표경사 30도 내외에서 산지붕괴가 가장 많이 발생하며, 20도 이하나 40도 이상의 지형에서는 30도 내외일 때보다 발생 빈도가 적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지표경사 30도 내외에서 산지붕괴가 가장 많이 발생하며, 20도 이하나 40도 이상의 지형에서는 발생 빈도가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