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도서자료 기계독해

사방사업의 식생 생장 및 시비 관리 효과와 조경사방 공법 및 복구 사례에 관한 연구 doc_id CNTS-00118877822_9

주제 (main_topic)
사방사업의 식생 생장 및 시비 관리 효과와 조경사방 공법 및 복구 사례에 관한 연구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즉 아까시나무의 경우 시비당년에 토양 중 양료농도가 가장 높을 때 수고생장률도 가장 크게 나타난다. 그리고 양료함량의 감소와 함께 생장률도 따라서 감소한다. 그러나 소나무류의 경우는 양료흡수가 생장률에 영향을 미칠때까지는 1~2년의 기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생장률의 증가는 시비당년부터 가장 크게 나타나지 않고 점차 증가하다가 체내에 흡수된 양료가 감소함에 따라 점차 생장도 감소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사방지의 식생경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가 된다. 한편 사방지에 있어서 잔존본수의 변화를 보 면 리기다소나무와 물오리나무의 식재비율을 사방단비표에서 보면 2:5로서 리기다소나무는 ha당 1,000본, 물오리나무는 2,500본을 심는다. 따라서 사방시공 초년도에는 물오리나무의 식재본수가 월등히 많다. 이는 속성녹화와 비료목에 의한 질소공급증대와 토양개량에 치중하였기 때문이다. 해안침식지 복구는 2000년부터 새로이 신설된 사업으로 신설년도에는 6km를 실시하였고 이는 2002년까지 동일한 물량을 실시하였다. 아울러 2003년과 2004년에는 7km로 물량이 증가하였다. 사방지 추비도 2000년에 275ha, 2001년에 302ha, 2002년에 307ha를 실시하였으나 2003년에는 785ha, 2004년에는 350ha로 2002년 전에 비해 2배 이상을 실시하였다. 이는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 국내 목재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경제림육성 목적의 산림에는 간벌 가지치기와 함께 비료주기를 실시하면 비료를 주지 않는 것보다 13배의 경제적 이익을 낼 수 있다는 시험결과를 반증하는 것이다. 즉,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강원도 화천군 소재 산지비료주기 연구시험에서 소나무 29년생을 대상으로 4년간 시험한 결과, 입목재적생장량이 최대 40% 더 증가하였는데, 사방사업지에 서도 마찬가지로 비료를 줌으로써 나무 생장이 훨씬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시비에 있어서 지금까지 치중된 것이 용과린(熔過燐)에 의한 인산질비료의 공급이다. 용과린은 보통 ha당 580kg이 시비되며 이는 지피식생 생육뿐 아니라 비료목의 생장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토양 중 인산함량은 시공 후 4년동안 급격히 감소하고 시공 후 15년째에는 시공전과 같은 수준으로 떨어진다. 이는 지속적인 사방지의 시비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음을 나타내며 식물에의 이용과 토양으로부터의 용탈이 주요 원인으로 사료된다. 우리나라의 토양 중 특히 화강암질 토양에는 인산결핍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이 요소의 비배관리는 매우 중요시 되고 있다. 한국의 황폐지 토양에 있어서 시비효과가 별로 나타나지 않는 것이 가리(加里)이었다. 그것은 대부분의 화강암에 포함된 조암광물 중 장 석류가 가리장석으로 가리함량이 많기 때문이다. 모암의 풍화와 함께 쉽게 공급될 뿐 아니라 적은 양일지라도 생태계내에서의 순환이 매우 빨라 결핍현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보통 사방용 시비에서의 가리질이 빠지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그 외 Ca, Mg, Na의 경우도 시공년수의 경과와 토양 중 농도에 아무런 유의적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피식생이 번무해지면서 표토위에 낙엽층이 형성됨으로 강우의 충격을 완화시킬 뿐만 아니라 유거수의 유속을 감소시키고 투수성을 증가시킨다. 또한 낙엽층은 1.3cm만 집적되어도 표면증발이 크게 억제되고 유토발생을 억제한다. 시공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상층임관이 형성되기 시작하면 하층식생인 초류가 점차 퇴화하여 임간나지화로 되기 쉽다. 따라서 적절한 간벌로서 광량을 조절하여 하층식생의 밀도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시켜야 표토안정이 유지된다. 일반적으로 양호한 산림의 유토량은 ha당 1M/T미만이며, 나지의 경우 표토의 종류에 따라 ha당 16~100M/T에 이르므로 이러한 유토 량을 저지시키면 계상은 낮아지고 천정천이 사라지며 농경지가 확장될 뿐만 아니라 생산력이 유지 및 증진된다. 1975년에는 대통령 비서실에 조경사방관계관협의를 통하여 ‘국토노변종합정리지침’을 발간하여 전국적으로 공용할 수 있는 비탈면 조경기준을 설정하여 통일을 이루도록 하였다. 1978년 건설부에서는 ‘비탈면 조경’이라는 교본을 발간하여 전국적으로 비탈면 토목 및 조경 사방분야에 참고토록 하였다. 조경녹화사방은 국토보전, 환경보전, 토지보 전, 경관보전 및 복구조성에 있어서 자연과의 조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자연보호의 한 방법을 수행하는 것이다. 각종 도로의 건설과 같은 큰 규모의 토목사업으로 인하여 발생된 훼손지 사면이나 채석장, 채토장, 사토장과 같은 인위적 훼손지를 복구 조경하는 것은 도로의 기능적 가치 증대와 환경 보전이라는 2차적 효용을 발휘하게 된다. 조경사방공법에 있어서 비탈면조경녹화공법분야는 원칙적으로 산지사방공법을 기초로 하였지만, 비탈면수경녹화공법분야는 비교적 새로이 개발되었다. 1970년대에 주로 노변사방사업을 시행하면서 채용된 조경사방공법으로는 비탈면심줄밖기공법, 비탈면격자틀붙이기공법, 낙석방지망덮기공법, (대묘)식수공 법, 초식공법, 수벽공법, 암벽녹화공법, 분사파종공법 등이다. 1980년대에 와서는 조경사방시공법의 기술이 다양하게 발전되었다. 이에 전라북도에서는 1975년도에 특수시책하에 미륵산 조경화 복구 사방사업계획을 수립하여 54,137천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산지 사방 40ha와 야계사방사업 1km를 실시 복구 함과 아울러 이 일대를 풍치보안림으로 지정하고 토석채취는 물론 군 사격을 일체 근절시켰다. 시공법에 있어서 석공작물을 현지에서 석재 조달이 가능한 점을 감안하여 우량석재를 이용해 조경적으로 적석하였고 지하수가 유출된 개소에는 지하에 있는 석력을 이용한 암거를 설치하고 지하부에는 석수로공을 설치함으로써 완벽하게 처리하고 급경사지와 단간사면에는 싸리묘와 새심기를 조밀하게 혼식하였으며, 특히 기초공사의 조밀한 시공으로 인한 파식 시기상실과 견지반암석지로 발아 및 활착률 저하를 우려하여 비닐하우스를 이용한 싸리종자 포트묘와 오리나무, 리기다소나무 묘목을 포트 제작하여 대형 식혈 후 비토를 주입한 식재 등 특수공법으로 견지반 암석지를 시공당년에 녹화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전북 남원 서산지구에 실시된 사방사업의 대상지역은 남원군 주생면 내동, 도산리(2개리), 남원군 금지면 서매, 방촌, 택내, 상귀리(4개리), 남원군 대강면 사석, 송대, 왕택, 수홍리(4개리)로써 황폐면적은 620ha이다. 이 지역은 전북 남원군과 전남 곡성군을 경계하여 섬진강이 흐르는 전라선 철도주변에 위치하여 해발 708m의 서산 고리봉 일대의 임야로 70년도 초에는 이곳 전라남북도계를 위시한 전 임야가 대부분 황폐화되어 산림청에서는 곡성지구 황폐지를 대단위 지구로 선정하였다. 이 지역의 황폐원인은 임상이 대부분 평균 35도 이상의 급경사 견지반으로 식물의 생육이 어려울 뿐 아니라 60년대 황폐면적이 많은 때에는 잡공사지로 미처 복구할 기회를 갖지 못하였고, 상하에는 10여 호 이상의 큰 마을이 밀집되어 있고, 땔감을 주로 임산연료에 의존하여 주변 임야가 연료공급원이 되어 황폐되었으며, 매년 발생하는 조수해로 국부적으로 산사태 등 피해가 극심하여 황폐도는 더욱 가중되고 있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사방지에서 가리(加里) 성분이 시비 효과가 별로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사방지 토양에서 가리 성분의 시비 효과가 미미한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한국 황폐지 토양에서 가리의 시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내용과 그 이유에 대한 정보를 추출한다.

    • 한국의 황폐지 토양에 있어서 시비효과가 별로 나타나지 않는 것이 가리(加里)이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가리 성분이 결핍되지 않는 구체적인 원인이 담긴 문장을 선택한다.

    • 그것은 대부분의 화강암에 포함된 조암광물 중 장 석류가 가리장석으로 가리함량이 많기 때문이다.
    • 모암의 풍화와 함께 쉽게 공급될 뿐 아니라 적은 양일지라도 생태계내에서의 순환이 매우 빨라 결핍현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화강암 내 가리장석의 존재, 모암 풍화에 의한 공급, 빠른 생태계 순환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결합하여 인과관계를 구성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가리 성분은 화강암의 조암광물인 가리장석에 함량이 많고, 모암의 풍화와 빠른 생태계 순환을 통해 쉽게 공급되므로 결핍 현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별도의 시비 효과가 미미하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대부분의 화강암에 포함된 조암광물 중 가리장석의 가리 함량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모암의 풍화와 함께 가리가 쉽게 공급될 뿐만 아니라, 적은 양이라도 생태계 내에서의 순환이 매우 빨라 결핍 현상이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사방지에서 가리(加里) 성분의 시비 효과가 별로 나타나지 않는 것은 대부분의 화강암에 포함된 가리장석의 가리 함량이 많고 모암의 풍화와 빠른 생태계 순환으로 결핍 현상이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