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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조성 및 관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과 시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특화된 프로그램 개발과 다자간 협력 체계 및 중간지원조직 구축의 필요성 doc_id CNTS-00118877916_17

주제 (main_topic)
산림 조성 및 관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과 시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특화된 프로그램 개발과 다자간 협력 체계 및 중간지원조직 구축의 필요성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조사·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모니터링활동도 산림분야에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산림의 조성은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정기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통한 유지관리활동을 병행해야 한다. 또한 다자간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연구활동을 통해 기업 및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이끌어내어 우수모델을 발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와함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사회의 욕구와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하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다.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의 현황에서도 지적한 부분이지만 현재, 산림과 관련된 기업참여 프로그램의 경우, 산지정화 형태의 봉사활동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에 국한되어 있다.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에 있어서도 탄소상쇄 및 인증, 배출권 거래제도 등 산림이 가지고 있는 환경적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공감대가 크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특화된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한 때이다. 산림 조성과 관련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를 종합적으로 살펴본 결과,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다. 먼저, 기업들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산림조성 관련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인식에 변화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국내의 경우, 대부분의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들이 산림정화활동 수준의 봉사활동이나, 1회성 이벤트성 활동이 주로 시행되고 있다. 직원들의 참여에 의한 정기적인 봉사활동 형태의 사회공헌활동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러한 소극적인 활동들의 경우, 적극적인 숲조성이나 녹색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에 비해서 환경․사회적인 효용이 크게 생기지는 않는다. 따라서 보다 적극적인 산림사회공헌활동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향후에는 단순 홍보와 같이 단기적인 관점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꾸준한 활동을 전제로 한 참신한 프로그램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이를 위해서는 아이디어를 같이 고민하고, 사후 관리가 가능한 활동을 함께 추진할 협력 기관이 필요하다. 국내 500대 기업과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을 살펴보면, 우리나라의 경우 전반적으로 산림의 조성과 관리에 대한 기업 참여 프로그램이 부족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서울숲 조성 초기에 여러 기업이 참여한 사례와 현재 정부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국립공원서포터즈 프로그램과 단체의 숲 활동, NGO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우리동네숲조성과 서울숲 관리활동을 제외한 대부분의 활동이 기업의 별도의 관심에 의해 진행되는 자원봉사활동이나 NGO와의 협력활동으로 나타나고 있다. 생명의숲과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산림과 관련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른 환경단체보다 산림과 관련된 기업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는 있지만, 대부분이 참여 기업의 니즈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보다 폭 넓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은 부족한 실정이다. 미국의 경우, 기업의 니즈를 고려한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하고 있지만, 그에 앞서 산림분야에 대한 기업의 초기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이나 프로그램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국내 산림분야 관련 조직들이 특정 프로그램 없이 개인과 단체의 회원가입을 통한 정기적인 후원금을 모금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또한 국내의 산림조성 및 관리 활동뿐만 아니라, 국제적 레벨에서의 산림조성활동과 관련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기업뿐만 아니라, 산림보전에 관심있는 개인의 참여도 함께 유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에 우리나라도 산림조성 및 관리와 관련된 대표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기업을 비롯한 시민섹터의 보다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 낼 필요가 있으며, 산림의 조성과 관리에 대한 참여를 전국적인 캠페인으로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산림조성 및 관리, 보전과 이용에 대한 일련의 정보를 취합 제공하고, 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프로그램을 조정 실행할 수 있는 기구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산림조성 및 관리활동을 진행하는데 주요한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및 지자체, 시민단체 간 협력을 통한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의 국내 수준과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았다. 국내의 경우, 기업의 참여를 통한 산림조성 및 관리활동에 대해 전반적으로 인식이 낮지만 보다 효율적인 산림조성 및 관리활동을 시행하기 위한 주체별 협력에 대해 공감하고 있었으며, 이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회적 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주체 간의 협력을 통한 산림조성 및 관리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기능 중에서도 산림과 관련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소개하는 ‘정보제공’ 기능은 기업뿐만 아니라 지자체, 시민단체에서도 가장 높게 요구되는 기능으로 나타났다. 1년차 연구에서도 국내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의 대부분이 산림정화활동이나 1회성 나무심기에 국한되어 있으며, 그 참여 경로도 다양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다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사회적으로 효과가 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획하고 개발하여 홍보하고, 참여경로를 다양화 시키는 것이 시급함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큰 정부보다 작은 정부 단위의 산림 관리를 지향하고, ‘관에서 민으로’ 역할을 이양시켜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산림조성 및 관리, 산림서비스 제공과 관련된 역할을 수행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기 시작하였다. 기존의 하향식(top-down)접근에서 상향식(bottom-up)접근을 통한 정책을 실행하는 등 산림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프레임 워크들이 기본적으로 변화하였다(Ingrid J. Visseren-Hamakers ․ Piter Glasbergen, 2006). 시민사회, 비즈니스 분야 등 민간섹터를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시키고, 국가나 정부 중심의 규제행위가 아닌 공공의 의견을 수렴하여 민간 영역과의 멀티섹터파트너십 및 이니셔티브를 구축하고 있다. 즉 정부가 일률적으로 할 수 없었던 역할들을 민간 영역과의 협력을 통해 수행하기 시작하면서 개인과 지역, 커뮤니티, 기업 등을 산림관리의 파트너로서 인식하고 있다. 산림분야 중간지원조직의 주요목표는 산림의 조성과 관리에 대한 ‘정보제공’과 ‘활동지원’, ‘주체 간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촉진’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의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각종 정보를 제공하며 주체별 연계사업을 통해 기업뿐만 아니라 지자체, 전문가, NPO, 시민 등 다자간의 파트너십을 통한 산림조성 및 관리활동의 기반을 조성한다. 또한 다양한 단체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여 산림분야 중간지원조직의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인적 토대를 구축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산림분야 중간지원조직이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우수모델을 창출하고 산림거버넌스의 구축을 통해 산림조성 및 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미국의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이 국내와 차별화되는 특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미국과 국내의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 차이점을 비교하여 분석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미국의 활동 특징과 국내의 활동 특징을 각각 추출한다.

    • 미국의 경우, 기업의 니즈를 고려한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하고 있지만, 그에 앞서 산림분야에 대한 기업의 초기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이나 프로그램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 국내 산림분야 관련 조직들이 특정 프로그램 없이 개인과 단체의 회원가입을 통한 정기적인 후원금을 모금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 또한 국내의 산림조성 및 관리 활동뿐만 아니라, 국제적 레벨에서의 산림조성활동과 관련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기업뿐만 아니라, 산림보전에 관심있는 개인의 참여도 함께 유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미국의 차별점을 나타내는 핵심 근거를 선택한다.

    • 기업의 초기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이나 프로그램을 많이 보유
    • 국제적 레벨에서의 산림조성활동과 관련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 기업뿐만 아니라, 산림보전에 관심있는 개인의 참여도 함께 유도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국내의 단순 후원 방식과 대비되는 미국의 프로그램 다양성 및 참여 대상의 확장성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미국은 기업의 초기 관심을 유도하는 기부 캠페인이 풍부하며, 국제적 레벨의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개인 모두의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미국은 기업의 초기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이나 프로그램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적 레벨에서의 산림조성활동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기업뿐만 아니라 산림보전에 관심 있는 개인의 참여까지 함께 유도한다는 점에서 국내와 차이가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국내의 정기 후원금 모금 방식과 달리, 미국은 기업의 초기 관심을 유도하는 기부 캠페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과 개인의 참여를 동시에 이끌어낸다는 차이점을 비교하여 도출한다.